롯데00 주야2교대 10시간 근무하다가
스트레스도 쌓이고 몸도 지쳐서
최근에 주간만 하는 중소로 이직했습니다
9~6이긴 한데 돈이 안되어서 1주일 2번은 잔업합니다
이직후 장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일단 스트레스 없고 몸이 편해졌다는거 입니다
(여기 회사가 막 터치가 없어서 딱 자기일만 하면되고 잔업 강요 없고 연차도 눈치 안봐도 됩니다)
단점은 뭐 당연히 월급이 팍 줄엇다는 겁니다
롯데도 대기업이다보니 월급 외에라도 챙겨주는게 많아서 쏠쏠 했는데 중소오니 월급, 복지는 포기해야하더라구요
일단은 돈 좀 아껴쓰면서 여기 다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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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근무하다 주간으로 이직 후 느낀 점
제이254
추천 0
조회 935
22.06.05 12: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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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깁니다
@발만잡고잘께 나도 나가고싶은데요 대가리 다 깨고 ㅋㅋㅋㅋㅋㅋ
주야2교대 근무하다가 주간만하는 회사로 이직해서 사람답게 살고있습니다 물론 쓰니님이랑 똑같이 복지 돈은 포기했지만 제 생활을하며 살수있다는걸 더 크게 의미부여하고있습니다 인생은 길게 볼 필요가있습니다
주간 만쉐 ㅊㅊ
교대근무라도 야간에취침시간있냐없냐에 다른듯
2시간정도 일찍 근무 끝나서 퇴근전까진 쉬었어요.. 가끔 자다 통근 놓치곤했죠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5 19:05
월급 줄어든게 더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