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책들이 박원순에게는 그저 돈 많은 대기업들 약점잡고 등처먹고 기생하며
그 기업들의 국제적인 브랜드는 자기 이름과 부와 명예를 위해 홈피에 광고하여
선량한 국민들까지 현혹시키며 평생 이용해 온것이
겨우 자랑이라고 공개하고 보여주는 것인가
새삼 저 많은 책들의 저자가 부끄럽구나.
정도가 아닌것은 아닌 것이다.
남들의 좋은 것은 다 취하고 이용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자들이란
매사에 자기본위로 행동할 뿐 도덕과 상식은 눈가림에 포장용이고
중요한 공직자로서 국가관이나 정체성도 기대할 수 없다
학교에서 장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기 일에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들이,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군인들이, 민생의 지팡이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박원순의 살아온 과정을 보고나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의욕이 날 수 있을까.
이런 박원순의 삶은 헌법에 명시한 정의가 아니라 그 반대다.
어떤 경우든 자기가 땀흘려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공짜로 취해
생계수단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정상적인 직업이라 할 수 없다.
도둑 피하려다 강도 만난 겪인가
도둑도 문제이나 강도는 더 경계해야 하지 않겠나.
나라 걱정에다 천만시민 수도 서울시 걱정까지 앞날이 걱정된다.
2011/10/12 11:20 /플라이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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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후보의 서재의 규모나 시민운동가로써 임차한 거주 목적의 고액 월세는 그렇다 하자,
다만 저런 규모의 서재에 자신이 관여한 아래의 서적도 비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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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이 발간되면서 지은이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작성 하였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한 편집까지 관여한 것을 감안하면
전임시장의 재임기간 행정에 있어서 박 후보와 박 후보가 운영하고 있었던
"희망제작소"의 의중이 반영되었던게 아닌가 싶다.
책 내용 중에는 안산시 민선4기 행정부서와 희망제작소의 부서 명칭이
동일 명칭으로 안산시 관련행사 참여한 기록이 나타나 있으며.
그 이전에 박주원 시장과 박원순 대표의 양해각서 체결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드러난 경기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무더기 용역수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민선4기 과정에서 "희망제작소"와 관련한
주요 추진사업들이 용도 폐기내지 중단 되었다는 것이다.
정치인 박주원의 개인 홍보물에 불과한 이 책자를 발행한 대가를 박원순의 희망제작소는
박주원 전임시장으로부터 받았는지도 궁금하다.
후임자인 현 안산시장도 이 박후보가 관여하고 있는"목민관 클럽"회원인데도
불구하고, 안산시 행정조직 개편에서 "창조경제국" 등의 명칭은 바뀌었고,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핵심사업을 포함하는 재단법인 에버그린21 사업 등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며, 추천사에서 청렴의지를 높이 평가한 바와 다르게
"사동 90블록"사건과는 별도로 최근 또 다른 사건으로
아래와 같이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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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게시 글에 언급 또는 내용을 인용하고 있는 책자는 안산관내 도서관에 비치된 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