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긴꼬리고추잠자리와 함께 큰노란고추잠자리를 많이 관찰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경기 북부에 있는 3장소에서 비교적 많은 개체수가 출현했습니다. 늦가을까지 관찰되는 종이라서 기온이 17~20도 정도가 되는 한낮에는 늘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귀한 종이 되어 버린 큰노란고추잠자리... 많이 많이 산란해서 내년에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최후까지 보이는 종들은 큰노란고추, 노란고추, 대륙고추, 고추, 노란띠고추, 애기고추, 두점박이고추 등 고추속들일 겁니다. 예전에 12월 초 첫눈 왔을 적에 전주에 내려갔는데 산자락 대나무 군락 양지바른 곳에 눈쌓인 곳인데도 대륙고추가 여러마리 앉아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
첫댓글 내륙에선 보기 힘든 녀석들^^;; 춘천은 2일 연속 새벽에 영하의 온도를 보였는데 좀잠류들은 해 잘 드는 양지에서 활발하네요. 추위에 정말 강한 녀석들이네요.
최후까지 보이는 종들은 큰노란고추, 노란고추, 대륙고추, 고추, 노란띠고추, 애기고추, 두점박이고추 등 고추속들일 겁니다. 예전에 12월 초 첫눈 왔을 적에 전주에 내려갔는데 산자락 대나무 군락 양지바른 곳에 눈쌓인 곳인데도 대륙고추가 여러마리 앉아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