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저녁만찬이 시작됩니다 주방에서는 병곤 영국이가
저녁식사 준비와 홍어애탕 준비중입니다
야외에서는 태수와 김선배가 생삼겹살 바베큐와
쏘세지구이 준비로 분주한게 움직이고 있네요
소박사 천진난만 웃음이 멋지고 보기 좋으네요
생삼겹살은 노릇노릇 하게 익어가고 잇네요
날더운데 고기 굽느라 고생들 하십니다
잘익은 고기에 소주한잔 크 죽여주네요 팔봉 촌놈들끼리~~~
주방에서 준비하고 있는 홍어애탕 정말 환상적인맛 이었습니다
홍어애탕을 두냄비를 준비하고 있네요
오늘저녁 배가터지겠다 삼겹살 먹어야지
쏘세지 먹어야지 밥까지 먹어야지 술도 먹어야지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먹어야지 ㅋㅋㅋㅋ
낙랑아 술 적당히 드셔야지요 건강을 위하여
이렇게 밤 늦도록 저녁만찬이 이어지고 있네요
다들 일배일배 하며 얼굴들도 빨게지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덕담도 나누며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식사를 맞치고 진석이가 설거지로 수고 해주고 있네요
식사를 맞치고 거실로 들어와 홍어애탕과
삼겹살로 또다시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네요
다음날 빽님혼자 5시 50분에 나와서 바닷가 산책중입니다
정학이와 인환이도 새벽에 바닷가에 산책중입니다
다음날 조식으로 준비한 김치찌개맛이 환상적 이었습니다
대성펜션 주인 아주머님 모습입니다
소무의도 가기위하여 주차장에 차주차하고
걸어서 가야만 합니다 소무의도 다리근처
부근에 주차장이 협소하여 불편함을 느낀다는
아쉬웁이 이었답니다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소무의도로 갈수가 있답니다
소무의도는 다리가 협소해서 차량은 갈수없고 이륜차나 오토바이는 출입이 가능합니다
출처: 치문초등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백현권-56회
첫댓글 아직도 혿어애탕과 생삼겹살 바베큐맛 있지못할것 같네요
첫댓글 아직도 혿어애탕과 생삼겹살 바베큐맛 있지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