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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들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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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발자욱 스크랩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은 없고! - 고창 경수산(445.3m)~선운산(334.7m)~개이빨산(346.6m)
뫼들 추천 0 조회 224 16.05.10 21: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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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0 22:26

    첫댓글 맛있는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14 19:38

    산행 진행하니라꼬 애무찌요?~ 그날따라 여저서 한무디기씩 흩어져가 내리오는 바람에
    하산시간 예측하기도 힘들고~ㅎㅎ 고생 마이 했심다!~^^

  • 16.05.13 13:59

    ㅎ ㅎㅎ행님 수고만땅

  • 작성자 16.05.14 19:41

    그날 내리와가 불우이웃돕기 음악회에서 한곡 뽑았다 카던데
    그 절창을 못들어가 아쉽네!~ㅋㅋ
    산에서 적당하게 놀다 내리와가 탁빼기 한잔하는것도
    새로운 맛이고!~ㅎㅎ 아우야!~ 탁빼기 맛있게 잘무때이!~흐흐

  • 16.05.14 18:20

    뫼들님의 산행후기는 잘생긴 한편의 수필입니다,덕분에 웃는얼굴 반갑게 보고,산행같이해서 좋았습니다,술한잔도 나누고해야되는데,,,건강하게 좋은산많이 다니시기바랍니다,자주 오세요,,,아들내미가 준 자금은 우째 했심니까?ㅎㅎㅎ

  • 작성자 16.05.14 19:46

    그래도 대구 유력 산악회 회장님쯤 되마 입산금지 금줄이야 간단하게
    돌파하고 올라올쭐 알았띠마는 말잘듣는 학생처럼 얌전하게 여불때기로
    올라간 모양이지요?~ㅋㅋ
    거다 산을 얼메나 마이 탔는지 해는 저서 어두분데 쯤 되가 짜안카미 나타나고!~ㅎㅎ
    아들래미가 선나깨이 여났는거는 지기다비가 다되가 리필했심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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