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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문화학회
 
 
 
카페 게시글
인간심리이해 젖먹이도 행복한 얼굴-화난 얼굴 읽어낸다
마장현(200620317) 추천 0 조회 13 12.01.08 01: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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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8 02:07

    첫댓글 “생후 6개월 내에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는 신경 반응의 반구 편중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얘기 인데...
    주위에 아기를 키우는 집을 보면 낮가리는 아기도 있고 낮을 안가리는 아기도 있다.
    그러나 거의 낮가리는 아이가 많다.
    그래서 처음 어떻게 그 아이에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아기가 그 사람을 판단한다.
    나도 어렸을때 친척분 중 무섭게 하셨던 분은 초등학교때도 그 분에게 약간에 선의감을 느낀적이 있다.
    그만큼 아기에게 행복한 얼굴이나 화난얼굴도 읽어도 내지만.
    그걸로 근거로 머리속에 데이터가 저장되는거 같다.
    그래서 지우고 싶은 기억도 다 기억이 되는거 같다.
    물론 어린 아기에게는 판단력이 다소 떨어지는

  • 작성자 12.01.08 02:13

    경향 이 있다.
    사람도 동물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태어날때 짐승과 비슷한 지능으로 태어나지를 않는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거 같다.
    그리하여 태어나는 순간 부터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를 계속 외쳐주고 눈을 마주치면
    그 아이는 이쁜 미소를 띄운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사랑한다는 말을 좋아 하게 되어 지는 거다.
    이런게 바로 교육인거 같다.
    아기를 어리다고 모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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