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sium spinosissimum은 유럽의 고산 지대에 주로 자생하는 국화과 엉겅퀴속의 두해살이풀(또는 단명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일반적인 영어 이름은 Spiniest Thistle(가장 가시가 많은 엉겅퀴)이며 이름에 걸맞게 식물 전체가 크고 날카로운 가시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물의 높이는 약 20~80cm까지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빽빽하게 나 있습니다.
잎은 뻣뻣하고 깊게 갈라진 형태를 띠며 잎 가장자리와 줄기 곳곳에 만지면 찔릴 정도로 단단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나 있습니다.
보통 7월 ~ 9월 사이에 개화하며 꽃대 끝에 여러 개의 두상화(꽃송이)가 뭉쳐서 피어납니다.
꽃은 연한 노란색(엷은 황색) 또는 크림빛을 띤 흰색이며, 드물게 보라색 색조가 살짝 돌기도 합니다. 꽃송이 주변 역시 가시가 돋아난 노르스름한 포엽들이 감싸고 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알프스 산맥 주변의 고산 지대에 주로 분포합니다.
건조하고 자갈이나 바위가 많은 척박한 고산 지대, 바위 틈새 등에서 잘 자랍니다. 첫해에는 땅바닥에 붙은 잎사귀(로제트) 형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줄기를 빠르게 뻗어 꽃을 피운 뒤 씨앗을 맺고 생을 마감하는 두해살이 양상을 보입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세체다(2026. 6. 27)
첫댓글 앉았다가 이 가시에 찔렸어요
엄청 아팠어요
가시가 넘 많아 찔리면 아프겠네요
엉겅퀴속 아름다운 풍경속에 멋집니다~
노란색꽃의 엉겅퀴과이군요
자세한 설명과 멋진 풍경과 함께 즐감합니다
엉겅퀴 종류라 가시가 엄청 많지요
풍광속에서 멋집니다
가시가 많은 노란엉겅퀴 소개 감사합니다
노란 엉겅퀴가 특이한 모습이었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