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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도치 2마리 임니다 | 펄펄 끌으는 물에 너에서 건짐니다 | 찬물에 씨으면 깨굿해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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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을 꺼냄니다 간하고 고니 밥주머니는 다로 담아듬니다 | 머리는 뼈가있어서 자라서 내장과합께둠니다.. | 가운데 뼈잇는 부분과 말랑한 살을 따로 각을 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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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조은 크기로 송송 썰어서 끌은 물에 한번 더 데침니다 | 완성임니다 도치무침은 배 를 너어서 무침하면 더 맛이잇어요... | 내장하고 머리부분 은 김치국 끌릴때 함게너어 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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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살을 따로불리한 것은 데치는 시간이다르기 때문 임니다
뼈는 살짝 담 구엇다 찬 물에 행구고 말랑한 살은 조금 더 데체도됨니다
그래야만 보드럼고 질기지안아요.
도치는 살짝만 데치면 칼질이 잘안됌니다
데치면 아주잘 썰어짐니다..
첫댓글 전성희님 에게 보내드린 도치 2마리 임니다
맛나게 도치회드세요...오늘 은 제가 바쁘지안 아서 손 질 해서 보내드려습니다...
저 고기는 항상 임신중인 거 같아요..
도치주문가능한가요?
아니면 예약이라도 해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