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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전설 ㅈ
🍎 자귀나무 (mimosa tree. 夜合樹, 合歓木, 合魂木, 有情樹, 合婚樹 짜굿대, 자구낭) (꽃말 : 가슴의 두근거림, 歡喜. 原産地 : 아시아 )
★ 傳說.
(예로부터 자귀나무는 琴瑟 좋은 夫婦에 比喩되곤 했다. 그래서 이 나무를 안마당에 심었다.
그 理由는 잎의 獨特함 때문이다.
잎은 가늘고 마주 붙은 겹잎이며 낮에는 그 잎이 활짝 펴져 있다가 밤이
되면 半으로 접힌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잎이 서로 사이좋게 붙어 잔다고 생각한 것이다. 夫婦도 이와 같아야 한다는 意味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자귀나무를 合歡木, 夜合樹, 有情樹, 合婚樹로도 불렸으며, 소가 잘 먹는다고 해서 소쌀나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부지런하고, 황소같이 힘이 센 ‘장고'라는 靑年이 살고 있었는데, 周邊에서 많이들 仲媒를 했으나 마땅한 處女가 없어 結婚을 못하고 있었다.
꽃을 좋아하던 장고가, 어느 날 마을 언덕길에서 곱게 핀 자귀나무 꽃가지를 꺾어들고 길을 가다말고, 한 집의 마당에 아름다운 꽃들이 滿發한 것을 보고는 自身도 모르게 그 집 뜰 안으로 들어가 꽃구경에 精神이 팔려 버렸다.
이때 이 집 房안에서 이 光景을 지켜보고 있던 處女가 있었는데, 참으로 大丈夫같은 靑年의 凜凜함과 꽃을 사랑하는 모습에 그만 반하여 門을 열고 靑年에게로 다가갔다.
장고도 處女를 처음보는 瞬間 世上에 이렇게 어여쁜 사람이 있단말인가 라며 歎息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몇마디를 서로 주고받다가 첫눈에 반했고, 장고는 들고있던 꽃가지를 處女에게 건네며 자주 만나고 싶다는 意思를 밝히자, 處女도 興快히 받아주었다.
이렇게 하여 두 사람은 結婚도 하고 幸福한 삶을 이어갔다.
歲月이 많이 흐른 어느 날, 장고는 邑內 市場에 갔다가 酒幕집에 들렀는데 그만 酒母에게 홀딱빠져 바람이 났다. 집에는 어쩌다 한 番씩 돌아왔으며 무던히도 아내속을 태웠다.
착하기만 한 아내는 장고의 마음을 돌리기 爲해 百日祈禱를 始作했다.
그러기를 百日째 되던 날 밤, 꿈속에 山神靈이 나타나서, "한 가지 方法이 있는데, 집 뒤 언덕에 피어있는 꽃을 꺾어다가 房안에 꽂아 두도록하라"라는 것이었다.
다음날 아내는 마을 언덕에 올라가 꽃을 꺾어다 房안에 꽂아 두었다.
그날 밤 늦으막히 돌아온 男便은 그 꽃을 바라보다 말고 크게 歎息하며 풀썩 주저앉았다. 바로 그 꽃이 總角때 處女인 아내에게 바치며 永遠히 함께하며 幸福하게 살자했던 자귀나무 꽃이였다.
어리석은 自身이 부끄럽기 그지없었던 男便은 고개를 떨구고 다시는 罪를 짓지않겠다고 盟誓하며, 그 間의 自身의 잘못을 容恕해 달라며 아내에게 빌었다. 慈愛롭고 슬기로운 아내는 眞正으로 뉘우치는 男便을 怨望치 않고 받아주었다 한다.
🍎 자두나무(Prunus salicina. 紫桃, 李, 酢桃, 李根白皮, 李樹, 오얏나무) (꽃말 : 多産, 봄의 生命力, 純粹, 純朴. 原産地 : 아시아)
★ 傳說.
오얏나무는 선비의 精神으로 늘 膾炙되는 말로 '자두나무 아래선 갓끈을 고쳐 매지 않는다.'(李下不整冠)는 뜻으로 남에게 疑心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注意하라는 말에도 引用하였다.
高麗末에 쓰인 書雲觀(高麗時代부터 存在했던 機構로, 天文學, 地理學, 曆數, 測候, 刻漏 等의 業務를 管掌하던 官廳이다)秘記라는 冊에 “李氏가 漢陽에 都邑하리라”는 記錄이 發見되었다는 說이 퍼지고' 高麗 忠肅王이 크게 걱정하여 漢陽에 南京府를 設置하고 李氏 姓을 가진 사람으로 府尹을 삼아 三角山 아래 자두나무가 茂盛하면 자두나무를 베기 爲해 伐李使를 보냈다는데서 이곳을 “伐李”라고 稱하였다는 얘기와 함께 後에 “樊里”가 되었다는 江北區 樊洞의 地名由來도 傳해 오고 있다.
자두 꽃은 1897年 10月 12日 高宗 皇帝에 依해 王朝의 姓氏가 李氏이므로 大韓帝國 皇實의 紋樣(紋章)으로 定해져 使用되었다.
🍎 紫雲英(Astraglus. 米布垈, 蓮花草, 紅花菜, 碎米濟, 野蠶豆) (꽃말 : 나의 幸福, 感化, 그대의 寬大한 사랑. 3月 3日의 꽃. 中國 原産)
★ 傳說
옛날 어느 山골에 마음씨가 곱고 착한 夫婦가 살고 있었다.
그들에겐 結婚을 한지 오래 되었지만 子息이 없었다.
寤寐不忘 夫婦의 懇切한 所望은 바로 子息을 갖는 것이었다.
어느날 夫婦가 밭에서 일을 하다 길을 묻는 한 老人을 만났는데
"저 山 둘을 넘어 가면 瀑布가 있는데, 그 곳에서 千 日 동안 至極精誠으로 祈禱를 드리면 아기가 생길 것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心情으로 夫婦는 瀑布를 찾았다.
그 곳은 瀑布의 물보라가 周邊의 꽃들과 어우러져 마치 紫朱빛 구름이 깔려 있는듯 하고 아주 神秘롭게 보였다.
그렇게 멋진 風景속에서 이들 夫婦는 精誠을 다해 祈禱를 드렸다.
千 日의 歲月이 지나자 이들 夫婦는 그토록 所望하던 아이를 갖게 되었다.
紫朱빛 구름이 깔린듯 아주 멋진 風景을 만들어 준 瀑布에서 祈禱로 얻은 子息이란 意味에서 紫雲英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紫雲英은 날이 갈수록 아주 예쁜 處女로 成長을 하였다.
어느날 그 나라의 임금이 사냥을 하러 왔다가 길을 잃어 紫雲英이 사는 마을까지 오게되었다.
이 곳에서 紫雲英을 偶然히 마주친 임금은 紫雲英의 예쁜 모습에 한눈에 반했고, 紫雲英 亦是 임금을 좋아하게 되어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던 中 길을 찾은 임금은 宮闕로 돌아가면서 紫雲英에게 서로의 사랑을 確認하며 다시 돌아와 紫雲英을 王妃로 맞이하겠다는 約束을 남기고 떠났다.
宮闕로 돌아 온 임금은 바로 紫雲英을 데리고 와서 王妃로 삼으려고 하였는데, 父母님과 臣下들의 反對가 너무 甚하여 苦心을 하고 있었다.
한便 紫雲英은 이제나 저네나 임금이 돌아 올 날을 鶴首苦待했다.
오랜 날을 虛送歲月하다 紫雲英은 그만 相思病으로 죽고 말았다.
父母님과 臣下들을 說得하는데 오랜 歲月을 보낸 임금이 마침내 承諾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꽃 馬車를 準備해 紫雲英이 있는 마을을 찾았다.
임금을 맞은 紫雲英의 父母는 그동안 한 番도 連絡을 주지 않은 젊은 임금이 野俗하였다.
紫雲英이 임금을 기다리다가 相思病으로 結局에는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傳해 들은 임금은 茫然自失하여 슬픔을 견딜 수 없었다.
임금은 紫雲英의 父母와 함께 紫雲英의 무덤을 찾았다.
"조금만 빨리 왔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라고 歎息을 하면서 눈물로 무덤을 어루만졌다.
그러자 임금의 서러운 눈물 방울이 진 粉紅色과 흰色이 어우러진 예쁜 꽃으로 피어나기 始作했다.
이리하여 이 꽃을 紫雲英 꽃이라 일컬었다.
🍎 芍藥(Peony root. 金芍藥, 白芍藥 赤芍藥, 紅芍藥, 함박꽃) (꽃말 : 수줍음. 原産地 : 韓國, 中國)
★ 傳說.
그리스의 傳說에 저승의 푸르돈 王은 平素에 헤라클레스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힘은 天下의 最高 壯士요, 不死神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헤라클레스가 무슨 일로 저승에 스스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자 저승에선 不死神인 그가 저승에 들어오면 모든 秩序가 崩塊된다며 拒絶했다.
이에 火가 난 헤라클레스는 화살을 푸르돈을 向해 날렸으며 화살에 맞은 그는 피를 흘리며 하늘로 避했다.
그리고는 神들의 醫師인 패온에게 달려갔다.
패온을 傷處를 살펴보고 나서 治療材로는 芍藥이 最高라고 말하며
올림포스 山에서 芍藥을 캐어다 그 傷處를 낫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 꽃을 英語로 페오니(芍藥)라고 한다는 것이다.
🍎 잔대(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虎須, 保牙蔘, 沙蔘,
南沙蔘, 白沙蔘, 山沙蔘, 薺苨, 딱주, 갯딱주, 가는잎딱주) (꽃말 : 感賞, 恩惠. 原産地 : 韓國. 中國. 日本)
★ 傳說.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하고 일도 부지런히 잘 하는 며느리가 있었는데, 딸만 셋을 두고 있었다.
媤어머니는 아들을 낳지 못한다는 理由로 며느리를 몹시도 驅迫을 해서 하는 수 없이 그 집에 씨받이를 들이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孫子를 얻은 媤어머니는 妾과 合勢하여 며느리를 더욱 驅迫했다.
그러다 보니 며느리며 며느리가 낳은 딸까지도 미운털이 박혀 찬밥 身世를 免치 못했으며, 며느리는 終日을 일만하는 부엌데기로 轉落하여 고달프게 살아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雪上加霜으로 男便마져 事故死로 숨을 거두었다.
그러자 媤집에서는 "福없는 년이 男便을 잡아먹었다"며 두들겨 패는가 하면 孫女들도 꼴보기 싫다며 虐待를 했다.
이러다 보니 며느리와 딸들은 傷處가 아물날이 없었다. 더는 삶의 希望을 잃은 이들은 끝내 男便이자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고 말았다.
사람들은 불쌍한 이들을 陽地바른 곳에 묻어 주었는데, 그 이듬해 그들의 무덤가에 아름다운 紫色의 초롱꽃을 머리에 인 풀이 자라났다. 이것이 오늘날의 잔대이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잔대는 主로 무덤가 周邊에 많이 자란다.
🍎 薔薇 (Rose) (꽃말 : 사랑, 愛情, 幸福한 사랑, 6月 4日 • 6月 19日 • 7月 23日의 꽃. 原産地 : 아시아)
☆ 麝香薔薇 (Musk Rose) (꽃말 : 變德스런 사랑. 2月 25日의 꽃. 原産地 : 地中海, 히말리야)
💢 軟粉紅 薔薇 (Maiden Blush Rose) (꽃말 :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6月 1日의 꽃)
💢 들薔薇 (Austrian Briar Rose) (꽃말 : 사랑스러움, 素朴한 아름다움, 孤獨의 짝사랑. 7月 15日과 10月 27日의 꽃)
💢 白薔薇 (White Rose) (꽃말 : 尊敬. 7月 17日의 꽃)
💢 이끼薔薇 (Moss Rose) (꽃말 : 純眞無垢, 可憐함. 7月 18日의 꽃. 原産地 : 南아메리카)
💢 노랑薔薇 (Yellow Rose) (꽃말 : 아름다움. 7月 21日의 꽃)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꽃말 : 追憶. 不安을 鎭靜시켜주세요. 11月 16日과 12月 26日의 꽃)
(傳說 : 아기 예수가 誕生 했을 때 東方博士와 牧童들은 모두 많은 禮物을 가지고 아기 예수를 敬拜하러 갔다. 그런데 한 가난한 處女 마델론은 꽃을 바치려고 하였지만 눈이 덮인 들판에는 꽃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誕生하신 馬廐間 밖에 서서, 가난한 마델론은 눈물을 흘리면서 아기 예수께 드릴 수 있는 膳物을 하나 갖기를 祈禱했다.
그때 하늘에서 天使가 내려와서 눈을 헤치고, 눈 속에서 아름다운 하얀 꽃 한 송이를 드러나게 하였다. 이 꽃이 크리스마스 로즈로 기쁨에 넘쳐 마델론은 아기 예수의 구유에 받쳤다고 한다.)
(꽃말)
① 빨간 薔薇 : 熱情, 情熱, 絶頂, 欲望, 기쁨, 아름다움, 사랑.
② 하얀 薔薇 : 純潔, 純眞, 尊敬, 魅力, 빛의 꽃.
③ 노란 薔薇 : 嫉妬, 完璧한 成就, 사랑의 減小.
④ 粉紅 薔薇 : 幸福한 사랑, 盟誓, 單純.
⑤ 보라 薔薇 : 不完全한 사랑, 永遠한 사랑.
⑥ 무지개色 薔薇 : 꿈은 이루어진다.
⑦ 朱黃 薔薇 : 수줍음, 첫사랑의 告白.
⑧ 草綠 薔薇 : 天上에만 存在하는 高貴한 사랑.
⑨ 푸른 薔薇 : 얻을 수 없는 것, 不可能한 것, 奇跡, 希望, 抛棄하지 않는 사랑.
⑩ 黑薔薇 : 當身은 永遠히 나의 것.
★ 傳說
(1) (薔薇 가시)
神이 처음에 薔薇를 만들자 사랑의 使者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薔薇꽃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트의 입술을 쏘고 말았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女神 비너스는 큐피트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냈다. 그리고선 앞으론 잘 보고 接近하라며 薔薇 줄기에 꽂아 두었다고 한다.
그 後에도 큐피트는 薔薇꽃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如前히 사랑했다 한다.
(2)
옛날에 돈은 많지만 吝嗇한 香水 장수가 있었다. 數많은 香水를 갖었어도 家族까지 그 곁에 얼씬 못하게 했다.
이 사람에게는 로사라고 하는 마음씨 착한 딸이 있었는데 自己 집 庭園에서 일하는 바틀레이라는 靑年을 사랑했다.
바틀레이는 아침마다 庭園의 꽃으로 香水를 만들어 가장 좋은 것으로만 한 방울씩 로사에게 몰래 갖다주곤 했다. 이것이 몇 해 동안 反復되어 로사의 香水 단지는 바틀레이가 준 香水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와 戰爭이 벌어져 젊은이들이 모두 싸움터로 가게 되었고 바틀레이도 例外가 아니었다.
로사는 슬픔을 참으며 바틀레이가 떠난 後에도 그를 爲해 가장 좋은 香水를 한 방울씩 간직해 두었다.
香水甁이 다 차기 前에 戰爭은 끝나고, 젊은이 들은 모두 돌아왔지만 바틀레이만은 遺骸가 담긴 작은 箱子로 돌아왔다. 로사는 슬픔에 겨워 至今까지 모두 모았던 香水를 그의 遺骸에 뿌리며 울었다.
이때 吝嗇한 아버지는 비싼 香水를 마구 뿌리는 딸을 보고 놀라 홧김에 香水에 불을 붙였다. 가엾은 로사는 그만 香水와 함께 타죽고 말았는데, 그女가 타 죽은 자리에 빨간 薔薇 한 송이가 피어 올랐다.
(3)
옛날 페르시아에서 꽃의 支配者는 蓮꽃이었다. 그런데 蓮꽃은 밤이 되면 잠만 자고 여러 꽃들을 지켜 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꽃들은 神에게 고자질 했다.
神은 火를 내며 꽃들의 支配者로 흰薔薇를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팅게일 새가 날아왔다가 하얀 薔薇의 아름다움에 홀딱 반해 날개를 펴 품에 안으려고 했다. 그러나 흰 薔薇의 가시에 날개가 찔려 나이팅게일이 피를 흘렸으며 그 피가 흰薔薇를 붉게 적셨다.
이렇게 해서 붉은 薔薇가 태어난 것이란다.
(4)
옛날 이스라엘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자이라'라는 예쁘고 聰明하고 일도 잘하는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래서 자이라는 모든이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헴엘이라는 不良輩가 자이라를 귀찮게 했다.
자이라가 아무리 拒絶을 해도 헴엘은 莫無可奈였다.
數없이 請婚을 해도 相對를 해주지 않자, 헴엘은 자이라가 魔女라는 엉뚱한 所聞을 퍼뜨렸다.
마을 사람들도 헴엘의 말재주에 넘어가 그것이 事實이라고 믿기 始作했다. 그리고 그 마을에는 알 수 없는 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다.
사람들은 자이라가 呪文을 건 것이라고 믿어, 그女를 죽이기로 했다.
자이라가 火刑을 當하는 날, 廣場에는 마을 사람들이 長斫 더미를 둘러 싸고 있었다.
하지만 자이라는 하나님의 救援을 믿고 微笑를 지었다. 사람들은 全혀 恐怖心이 없는 자이라가 眞짜 魔女라고 생각하고는 長斫에 불을 붙혔다.
불이 자이라를 덮치려 할 때, 갑자기 불이 꺼지며 불에 탄 나무에서는 軟豆色 새싹이 피어났다. 새싹은 瞬息間에 자라 薔薇꽃을 피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容恕를 빌며 자이라를 풀어 주었다.
(5)
옛날 아도니스라는 美少年은 美의 女神인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이를 嫉妬한 아프로디테의 男便 헤파이스토스는 멧돼지로 變해서 사냥을 하던 아도니스를 물어 죽였다. 이때 아도니스가 죽으면서 흘린 피에는 아네모네 꽃이 피었고, 아프로디테가 안타까워하며 흘린 눈물에서는 薔薇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6)
어느날 그리스의 꽃의 女神 클로리스가 깊은 숲속의 開墾地에서 發見한 님프의 生命이 없는 몸으로부터 薔薇를 만들었다.
클로리스는 自身에게 美를 안겨준 사랑의 女神 아포로디테에게 도움을 請했다.
그러자 술의 神 디오니소스가 薔薇에 神酒를 부어 달꼼한 香氣를 내게 했고, 慈悲의 女神 셋도 魅力과 光明과 기쁨을 주었으며, 西風의 神 제퍼가 구름을 날려 보내니, 太陽의 神이 빛을 薔薇에게 보내주어 드디어 薔薇가 꽃을 피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薔薇의 神聖한 神話로 因해 英國의 處女 女王 엘리자베스 I世는 薔薇를 ‘튜더王家<1485~1605>의 薔薇’로 指定하고, 女王의 徽章에 象徵무늬와 象徵物로서 “로우자 사인 스핀아" 卽 ‘가시 없는 薔薇’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薔薇는 英國의 徽章 象徵物이 되었다고 한다)
★ 麝香薔薇에 얽혀 있는 루마니아의 傳說.
太陽의 神 아폴론이 사랑에 빠졌는데 相對는 바다에서 水泳을 하고 있던 公主였다. 二輪 馬車에 타고 해를 지게 하는 일도 제쳐 두고 사흘間이나 같은 곳에 머물며 오로지 公主를 기다렸다.
아폴론이 太陽을 그냥 放置해 둔 탓에 이 世上은 너무 더워지고 말았다. 더위를 避해 바다로 나온 公主에게 아폴론은 입을 마추려고 했다.
갑작스런 行動에 公主는 너무 놀라서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이는 瞬間 한 송이 薔薇꽃으로 變해 버리고 말았다. 빨간 薔薇는 公主가 부끄러워하는 姿態를 나타낸다고 한다.
★ 이끼薔薇 傳說
한 天使가 가끔 이끼薔薇나무 밑에서 잠을 請했는데, 그때마다 그 薔薇나무는 시원한 그늘과 좋은 香氣를 傳해 주었다.
이에 고마움을 느낀 天使가 어떤 膳物이라도 주고 싶어서 무엇을 願하는지 물어보았다.
薔薇나무는 "可能한 愼重함을 잃지 않고 남들의 달콤한 말을 들을 수 있다면 幸福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天使가 그 나무를 건드리자 줄기와 꽃봉오리가 이끼에 싸여 마치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優雅하게 變했다.
이끼 薔薇의 꽃잎과 꽃받침에 綠色 털이 자라 마치 이끼가 덮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
🍎 재스민(Jasmine. 白末利. 茉莉花) (꽃말 : 사랑스러움, 當身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 好色. 6月 8日의 꽃. 原産地 : 中國 西南部, 히말라야, 네팔, 印度 北部, 아프가니스탄, 이란)
💢 자스민(英語: jasmine ← 페르시아어: yasmin, "神의 膳物"이라는 뜻) 또는 재스민은 재스민屬(Jasminum)에 屬하는 植物의 總稱이다.
★ 傳說
印度의 어느 마을에 한 女人을 몰래 짝사랑한 小心한 靑年이 있었다.
그 女人은 平素 너무나 차가워 靑年은 接近할 엄두조차 못 내고 마음속으로만 애를 태웠다.
때문에 날이 갈수록 漸漸 야위어가고 憔悴해져 가던 靑年은 及其也 相思病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본 靑年은 몰라보게 形便없어진 自身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생각하길 ‘이러다가 그女의 얼굴도 못보고 죽겠구나.’하며 恨歎했다.
그날 밤, 靑年은 마지막 힘을 내어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들판에 나가 女人에게 바칠 자스민 꽃을 꺾기 始作했다. 隱隱한 별빛이 가득한 새벽녘, 靑年은 한아름의 자스민 꽃다발을 들고 그 女人이 사는 집을 찾았다. 하지만 그런다고 없던 勇氣가 생길리 萬無했다.
靑年은 女人의 房 窓門 앞에 서서 곱게 잠든 女人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바라보다가 結局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튿날, 女人은 잠에서 깨어 自身의 窓門 앞에 놓여진 한아름의 자스민 꽃다발을 發見했다. 그러고 보니 房안 가득 꽃香氣가 넘실대는 理由를 알 수 있었다.
女人은 津한 꽃香氣에 넋을 잃고 醉해 눈을 감았다.
얼마 後 감았던 눈을 뜨자 世上이 完全히 달라 보였으며,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런데 女人의 눈에 비친 世上의 아름다운 風景 속에 한 잠든 靑年의 모습이 보였다. 純粹하고 至極히 平和로운 얼굴을 지닌 靑年이었다. 마음속 가득 사랑의 感情이 북받쳐 올랐으며 生에 처음으로 불같은 熱情이 일자, 곧장 窓門을 넘어 靑年에게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女를 사랑하게 만든 靑年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었다.
갑자기 찾아온 불같은 사랑과 酷毒한 죽음 앞에 混亂스러워 하던 女人은 結局 미쳐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女人 또한 자스민 꽃을 머리에 꽂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죽었다고 한다.
以後, 印度에서는 戀人에게 자스민 꽃을 膳物 받으면 머리에 꽂아 變함없는 사랑의 象徵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 전나무(Fir. 檜, 젓나무) (꽃말 : 高尙함, 壯嚴. 10月 7日의 꽃. (原産地 : 아시아<韓國>)
★ 傳說
(1) 黃金 전나무 傳說.
옛날 스님 한 분이 江原道 洪川郡 南面 花田里를 지나다가 목이 말라 물을 얻어 마시러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워낙 가뭄이 든 때라 샘물을 길어 오는데도 한 참이 걸려야 했다.
스님은 궁금하여 왜 우물을 파지 않고 멀리에서 물을 길어 먹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집主人은 "이곳은 예부터 地形이 배의 形局이라 우물을 파면 뱃바닥이 뚫려 큰 물亂離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물을 못 파고 있는 겁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스님은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이곳에 우물을 파되 조금이라도 더 파서는 안 됩니다." 라고 몇 番의 注意를 준 다음 몇 자 몇 치를 파라고 일러준 뒤, 萬若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이 지팡이를 던지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
主人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 스님이 일러준 대로 우물을 파기 始作하였는데, 얼마를 파내려가니 神奇하게도 맑은 샘물이 솟아올랐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샘의 밑바닥에는 누런 黃金항아리가 있었고 더 以上은 파지 말라는 스님의 當付를 잊은 사람들은 그 항아리를 꺼내고 말았다.
그 瞬間, 샘에서 瞬息間에 물기둥이 치솟아 온 마을은 금새 물이 차올라 높은 地域으로 避身해야 할 處地에 놓이게 되었다.
主人은 스님이 주고 간 지팡이가 생각나 얼른 집어 우물속으로 던졌는데 지팡이가 꽂히면서 물은 차츰 줄어들기 始作했다.
歲月이 흘러 우물 속에 던져졌던 지팡이에서 파란 잎이 돋더니, 곧 한 그루 커다란 전나무로 자라기 始作했다.
이때부터 마을사람들은 이 전나무를 배의 形局 한복판에 서 있다고 해서, '돛대 전나무' 或은 黃金항아리를 파냈던 곳에 있다하여 '黃金전나무'라고 부르기 始作했다.
以後로는 이 마을에선 우물을 파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2) 新羅의 文章大家인 崔致遠은
12歲 때 唐나라에 留學하여 18歲에壯元及第했다. 그는 28歲에 歸國하였으며, 894年 眞聖女王에게 執權體制와 骨品制社會의 矛盾에 따른 問題의 解決을 爲한 時務十餘條
를 올리기도 했으나, 當時엔 地方豪族들의 返亂이 들불처럼 일어나 무척 어지러웠던 時期였고 貴族들의 反撥로 虛事가 되었다.
崔致遠은 骨品制度에 얽매어 있던 新羅 社會는 六頭品(王族 다음 品階)인 그의 身分으로는 더는 설 자리는 없었다.
結局 그는 隱遁을 決心하고 慶南 陜川 伽倻山 海印寺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以後의 行跡에 對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天下를 放浪하다가 客死했다고도 하고, 하늘로 올라가 神仙이 되었다고도 할 뿐이다.
사람은 그렇게 자취를 남기지 않고 사라졌지만, 그가 隱遁 生活 中에 손수 심었다고 알려진 전나무는 千年의 歲月을 지나오고도 생생히 살아있다.
慶尙南道 記念物 第215號인 陜川 學士臺 전나무가 바로 그 나무다.
學士臺는 海印寺 西쪽 가장자리의 殿閣 淸和堂 뒤편의 낮은 둔덕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崔致遠이 悲運에 빠진 나라의 運命을 안타까워하며 거문고와 함께 歲月을 보내던 곳이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崔致遠은 自身의 手足이 되어준 지팡이를 둔덕의 中心에 꽂아두고, 鬱寂한 마음을 마지막 거문고 가락에 실어 보냈다.
그 以後 行跡은 모르는 일이 되고 말았지만, 그렇게 꽂아놓은 전나무 지팡이도 歲月이 흐르면서 싹이 트고 자라나 只今까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 쥐똥나무(Ligustrum obtusifolium. 女貞, 水蠟木, 水蠟果, 楰木, 男貞實, 검정알나무, 가백당나무, 백잠나무, 싸리버들) (꽃말 : 强靭한 마음. 原産地 : 韓國. 日本)
★ 傳說.
옛날 깊은 山中에 草根木皮로 끼니를 때우며 窮乏하게 살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山中을 벗어나 大闕 같은 兩班집 앞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담장 너머로 고기 국에 쌀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는 當場 달려가 한 숟가락이라도 乞食을 할까라고 생각했지만 行動으로 옮기지 못했다.
山中으로 돌아 오면서도 먹고싶은 衝動에 미칠것 같았다.
熱心히 일해 언젠가 自身도 쌀밥을 먹으리라 다짐하며 일을 해 보았지만 꿈은 遙遠하였다.
자나 깨나 쌀밥이 눈에 어른거려 헛것이 보이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結局엔 한 톨의 쌀밥도 먹어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그는 죽으면서까지 다음 生涯에는 굶지 않는 兩班으로 태어나길 所願했건만, 何必이면 쥐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이집 저집 庫間을 드나들며 쌀을 훔쳐먹고 배부르게 살았으나 끝내는 主人에게 들켜 죽임을 當하고 말았다.
死後에 생각하니 庫間 쌀을 훔쳐 먹은것이 부끄럽고 罪悚했다.
그래서 그는 贖罪 하기로 하고, 사람이 사는 집에 울타리 나무로 서게 되었다. 以後 그는 懺悔하는 心情으로 쌀 알같은 흰 꽃을 피우고, 뒤에는 쥐똥같은 까만 열매를 머리에 이고 容恕를 求하고 있다 한다.
🍎 지치(Lithospermum erythrorhizon. 紫根, 紫草, 紫芝, 紫草, 芝草, 紫草茸) (꽃말 : 犧牲. 原産地 : 아시아)
★ 傳說.
어떤 고을에 한 선비가 어릴적 虛弱한 몸으로 山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고 말았다.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家族들은 크게 걱정하며 山속을 찾아 나섰다. 山은 險하고 猛獸들도 있어 모두들 서로 흩어지지 않고 3日째 山속을 操心스럽게 살피며 천천히 숲을 헤치며 나아갈 때였다. 마침 아무일도 없는 듯이 山등성이를 타고 내려오는 것을 發見한 家族은 너무도 반가워 그를 와락 껴안았다.
都大體 어떻게 된 일이야며 대견스럽다는 듯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는 山속에서 팔뚝만한 지치 한 뿌리를 캐어먹고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이제 깨어나서 내려오는 中이라고 하였다. 그 後로 그는 얼굴色이 좋아지고 한 겨울에 홑 옷을 입어도 추위를 모를 만큼 튼튼한 體質로 바뀌어 80歲가 넘도록 健康하게 살았다고 한다. 藥草꾼들에겐 山蔘에 버금가는 藥草로 알려져 있다. 온갖 毒을 除去하고 皮膚를 곱게하며 老化를 防止하는 藥草로 神仙들이 먹는 神秘의 靈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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