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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 수도사범부속중학교 때 차비로 "브라보 콘 " 사 먹고 걸어 다닌 기억이 납니다..ㅋㅋ
사진 부탁을 드립니다 (^.^)
전 꽃재교회 바로 앞에 살았습니다
검정다리 가는 길에 삼천리 연탄공장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신설동 비행장은 제가 어려서 그런지..기억이 안 납니다..^.^
지금도있겠죠?ㅎ
다음에 꽃재 예배당 근처를 그림으로 그려 볼 계획입니다
기곈가? 공업산가?
암튼 산부인과도 있었어요
만두가계 하며 뒷쪽으로
기억이 생생합니다
길건너시장가는 길목에
자개집도 즐비했었던거 같아요
자개집은 근래에도 많았던 것 같았는데..요즘은
제 친척분이 자개집을 하셔서..ㅋㅋ
거기서낳어요 ㅎ
양지시장 또는 새시장을 불려 진 건 아닌지요..선배님 ?
청구상전에서 청구상고로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앞에살았어요
대도집이 그앞에서 밥장사
하셨어요
두꺼비 만화방 죽순이였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제 옆에 이쁘장한 여자아이가 ..ㅋㅋ
대도집은 잘 모르겠네요...?
깡통몆게놓코 밥집하다
유명해지신거에요
시온목욕탕 기억나시나요
그옆에살았어요
독집있고 그집오빠이름이
창복인대 제가짝사랑했었어요 ㅎ
사셨네요~^^
잘 해 보시지그러셨어요...^^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전 완전 꼬마였었어요ㅎ
국민학교 2학년오디션
우리의소원은통일을 불러
당당히합격 그당시 성가대
오디션통과해야했어요
많은활동을했지요
국민학교6학년까지 다니고
왕십리제일교회로 옮겨
학창시절 먹고살기 힘들어
생게를책임져야할 부모님
돌보심을 하느님께서 책임
지셨답니다
많은추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그때 그기본기로 아직도
노래잘합니다 ㅎ
작년총동문 야유회때3
등 한사람이저에요
성가대들길 잘했지요ㅎ
22회 전 년도 회장이였던 이 동원이라는 친구는 지금도 착실하게 다닙니다 (^^)
노래를 잘 하신다니..언제 한번 노래방에 모시고 가서 확인을...ㅋㅋㅋ
아직 제 기억이 녹슬진 않았군요..ㅋㅋ
예 전에 뉴타운 개발지를 멀리서 보았는데..
바람에 휘날리는 보호막으로 너무 황량하여 가슴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