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    아직은 대한민국 광안리 출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부산댁 추천 0 조회 132 09.02.23 23: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24 05:33

    첫댓글 ^^

  • 09.02.24 08:21

    좋으셨겠어요.. 광안리 앞바다라~ 울 집 앞이었는데.... 이젠 거기가도 울 집도 없고...^^;; 너무 가고 싶어요... 광안리...

  • 작성자 09.02.25 07:31

    작년에 가졌던 번개에 찐이네님도 오셔서 맛난 핏자 먹었었는데... 광안리가 많이 그리우시죠?^^

  • 09.02.24 09:30

    아우..저도 부산 가고 잡답니다. 3월초에 부산 가려고 했는데, 아들내미가 등교하는 날이라 3월 말로 변경했습니다. 3월 말에 혹시 시간되시면 차한잔 하시죠...^^

  • 작성자 09.02.24 18:30

    네~~~ 이번엔 아무일 없길....^^

  • 09.02.24 09:53

    러브미님 죠슈아님 다 별고 없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보고싶네요^^ 즐겁게 식사하시고 담소나누시고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셨겠어요

  • 09.02.24 11:13

    회사에서 회의가 있어 금요일저녁에 광안리 횟집에서 회를 먹고왔습니다. 경기가 어렵다고들하는데 광안리는 그래도 북적이더군요. 그리고 일본인 단체손님들이 많이와서 우리경제에 도움이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암튼 저녁에 바람 무지하게 불던데...이제 어때요... 좋은 시간가지셨길....

  • 작성자 09.02.24 18:29

    광안리 야경이 정말 멋지죠?^^

  • 09.02.24 14:51

    저도 지난번에 처음 모임에 참석했었는데 낯설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가 되더라구요..좋은시간이었어요..ㅎㅎ

  • 작성자 09.02.25 07:29

    용주맘님도 한 번 뵙고 싶어요^^

  • 09.02.24 18:49

    역시 부산댁님이 눈앞에 그려지듯 글을 잘 올려주셨네요 소중한분들과 즐거운시간이었답니다 참 사진이 잘나와야 할텐데..^^

  • 작성자 09.02.25 07:31

    하니님댁서 편안히 얘기 할 수 있어서.... 땡큐~~~^^

  • 09.02.24 20:42

    좋으셨겠네요. 장소랑 경치가 복잡거리는 강남과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부산댁님 부산에 계실 때 꼭 가야지... ^^

  • 09.02.25 00:53

    저두요~그날이 꼭 와야 할터인디...

  • 작성자 09.02.25 07:29

    세린이 볼 수 있겠네요.. 경치는 정말 좋답니다.^^ 소네트님도 기회되시면 꼭 오세요^^

  • 09.02.25 09:18

    세상에서님..3월말에 한번 부산에 가시죠...ㅎㅎㅎ 저도 부산에 내려가거든요...^^

  • 09.02.25 16:32

    마음은 그러고 싶으나... 3월 말엔 산후조리원 콕! 신세일 걸요. ㅋㅋㅋ 제 몫까지 즐기시고 잘 다녀오세요~~~

  • 09.02.26 21:00

    부산댁님 미용은 잘배우고 계신가요 브리즈번으로 가려면 아직멀었나요?

  • 작성자 09.02.27 08:03

    반가워요..김일병님^^ 미용은 잘 배우고 있어요. 드디어 다음주 화욜에 실기시험 쳐요... ^^ 그리고 브리즈번은 7월중에 가려합니다. 그 전에 비자가 나와야하지만요.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하는데... 하나씩 준비하려합니다.^^

  • 09.03.10 19:02

    [소희아빠]안녕하세요~ 광안리 글에 끌려서 들어왔습니다...ㅎㅎㅎ...광안리 그립네요...4월에 잠시 입국하는 민락동에서 원 없이 싱싱한 횟감에 시원이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3.16 22:02

    이제사 보네요^^ 소희아빠 안녕하세요?^^ 4월에 들어오신다구요? 소희맘님은요? 임신도 하셔서 오시긴 좀... 좋은 시간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