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れ逢い橋(만남의 다리)
마르지 않고 흐르는 오나기 강
뚝뚝 수면위를 때리는 비
어린아이를 이 팔로 감싸안고
여자의 아름다움 눈물을 멀리하고
살아가는 여자의 비내리는 다리
모든 과거로부터 멀어진 이 거리엔
낡은 집들만이 늘어선 좁은 골목
살아가는 사람의 다정함 온정에
위로받고 격려받으며
살아가는 두사람의 운명의 다리
흐르는 강물은 오늘도 인간세상의
근심과 탄식을 안정시키고 거리의 강기슭엔
조그마한 행복을 꿈을 꾸며
가는 사람도 오는 사람도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愛がふれ愛う情げ橋노래 잘 듣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愛がふれ愛う情げ橋노래 잘 듣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