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여호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답을 찾질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 자신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답을 찾을려 하면
답이 없습니다
내가 피조물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어떻게 의롭게 되지?
어떻게 정결하게 되지?
어떻게 경건하게 되지?
어떻게 거룩하게 되지?
땅 속으로 굴파고 들어가서 이슬만
먹고 벽면수도를 해야 되는가?
묵언수행을 죽는 그 날까지 해야
하는가?
육식을 끊고 새벽 이슬만 먹어야
하는가?
그렇게 해도 냄새 나는 똥은 매일 쌀
것인데?
인간으로서의 한계는 분명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력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을려 하고 음란에서 눈을 돌이키려
하고 언사를 조심할려고 하고!
나의 노력은 분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쉽지 않아서 문제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순수한 인간 스스로는 의롭게 될수
없다는 것!
순수한 인간 스스로는 경건하게 될수
없다는 것!
순수한 인간 스스로는 거룩하게 될수
없다는 것!
순수한 인간 스스로는 정결하게 될수
없다는 것!
자신 스스로 의롭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정결하게 될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
이게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외쳤던
로마서 7:24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는 외침은 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의 외침입니다
나의 더러움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의 외침입니다
괴로워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완전하지 못한 피조물인
인간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개입을
하시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라고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경건하다라고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다라고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정결하다라고
하셨다!
이 믿음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의롭게 거룩하게 정결하게 경건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죄 없다라고 인정을 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고
인정을 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을 했는데
누가 아니다라고 반문할 것인가?
결정권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 모든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와 당신에게 펼치시는 무궁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나와 당신에게 펼치시는 무궁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이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베푸심에 그저 감사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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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누구를 바라 보아야 하는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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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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