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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259號◀
▶▶▶ 카스日報文明九 ◀◀◀
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月 13日
西紀 2021年 2月24日 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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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아닌 양심적 병역거부자도
처음으로 대체복무가 인정됐다
대체역 심사위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
오수환씨(30) 편입 신청 받아들였다.
여호와의증인 신도가 아닌 양심적 병역거부자도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대체복무를 허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AZ 실제 접종해보니 화이자보다 효과 '짱'..英서 입원율 94% 감소했다 .
스코틀랜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이들의 입원 위험은 최대 94%까지, 화이자 백신은 85% 감소했다
게다가 이는 한번 접종만으로도 나타난 결과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연구가 임상시험을 벗어나 최초로 진행된 실제 접종의 결과라면서 "코로나19 백신이 의도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밝혔다
이날 영국 정부는 이 연구 결과를 근거로 그간의 전면 봉쇄를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보하이서 또 '매장량 1억t급' 대형 유전 발견
이래서 해양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예측되는 이어도,독도,격렬비열도,제7광구 등등을 중국과 일본에게서 지키려면 경항모 꼭 필요하다.
▶"전두환은 전직 대통령으로 예우되어선 안 되고 범죄자로 취급을 받아야 한다. 한국인이 그를 대통령을 뽑아준 적이 없지 않은가? 전두환은 군사 쿠데타로 스스로 대통령이 되었을 뿐이다. 난 사형제도는 반대한다. 그러나 전두환은 종신형을 받고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한다. 종신형도 못 시키면 최소한 전두환의 전 재산을 한국정부가 다 빼앗아 전두환이 학살을 자행한 광주학살 희생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이라크미국대사관이 있는 바그다드 그린존
(외교 공관과 이라크 정부청사가 있는 고도 경비
구역)에 로켓이 떨어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군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그린존에 로켓 3발이 떨어졌으며,
이 가운데 1발은 미국 대사관 건물 인근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에서는 미국 대사관이나 미군 기지 등 미국 관련 시설·인물을 노린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이 소유한 식물원인 보타닉가든 측은 희귀식물로 꼽히는 ‘셀레니체레우스’(Selenicereus)의 개화를 예고해 왔다. 셀레니체레우스는 멕시코와 중미, 아마존 등이 원산으로, 1년 중 단 하룻밤, 짧은 시간동안에만 꽃을 피워 ‘밤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수십 만 명의 눈길을 사로잡은 희귀 선인장 꽃은 12시간동안 피어있다 시들기 시작했다. 꽃이 지기 시작한 후에는 공중화장실에서 맡을 수 있는 불쾌한 냄새가 났다고 식물원 측은 전했다.
▶증상이 치명적일수록 대응/차단은 용이하다. 치사율 60% 조류독감 비해 독감은 0.1% 미만이나 매년 수십만 사망. 코로나19는 2% 미만이나 증상 불분명해 고전. 지금껏 신속 대응에도 전파 빨라. 독감 바이러스처럼 환자/취약자에겐 치명적이되 증상 약하거나 없이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H5N8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네 번째 변종입니다.
즉 동물에서 인간으로의 질병 전염을 촉진합니다
▶러시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조류독감) H5N8형바이러스의 첫 인간 감염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 닭, 오리 등 조류에 감염
되는 바이러스지만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 공통 바이러스로 분류된다. 2013년 중국에서 H7N9형 조류독감이 인간에 전염됐고, H5N1도 인간에 감염된 바 있다.
▶일본도쿄 등 간토지방에서 91건 확인 “영국·남아공
바이러스와 달라”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전날 ‘E484K’라는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본서 변이 바이러스 90건 넘게 확인
영국·남아공·브라질발 변이와도 달라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 안 통할수도
▶"핀란드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
헬싱키에 있는 비타 연구소는 'Fin-796H'로 명명
된 이 변이에서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서 발견된 일부 변이 형태가 나타났지
만, 조합이 독특하다고 밝혔다
▶"WHO팀, 2019년말 우한에 이미 코로나변이 13종 확인"
호주 시드니대 감염병 전문가 에드워드 홈스 교수 "우한에서 2019년 12월에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적 다양성이 존재했으므로, 바이러스가 그보다 더 전에 오랜 기간 돌고 있었을 것"이라고 CNN에 밝혔다.
▶미국서 대낮에 여객기 파편 주택가 덮쳐 날벼락
비행기의 엔진이 공중에서 불을 붙은 장면입니다. 미국 보잉 777은 덴버 국제 공항에 비상 착륙을
하면서 하늘에서 파편을 떨어졌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엔진 고장으로 긴급 회항
기체 파편 주택·축구장 추락…"현재는 부상자 보고 없어" 공중에서 기체 파편이 떨어져 나와 땅으로 쏟아져 내리면서 공항 인근 주택가, 축구장, 잔디밭 등을 덮치기도 했다.
▶역시 민주당의 초선의원들 일을 너무 잘한다
판사 출신 민주당의 김승원의원 조선일보 사기 조작 행태
국회가 나서겠다
조선일보의 횡포를 더이상 볼수없다
부수조작 조선일보 사기범행 진실 밝히겠다
ㆍ조선일보 각종광고비
ㆍ정부지원금 산정 부당특혜
ㆍ유료부수 조작문제
국회가 움직여 진실을밝히고 죄를 묻겠다
▶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태경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여당은 의사 협회가 제시한 수정안을 두고 일고의 가치가 없다면서 예정대로 이번 주 안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다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법안도 보류한 게 아니라면서 곧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로운 일에는 타협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불공정한 집단과 타협은 같이 부정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조직화 돼선 안됩니다!
검찰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는데 조직화 해서 조직에 충성한다는게 말 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짬짬이 해서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조직! 조직화된 검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