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45>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5px" height=3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style="HEIGHT: 28px; WORD-BREAK: break-all"><STRONG><SPAN style="FONT-SIZE: 12px" id=writeSubject>부산, 대구, 대전 찍고 서울!</SPAN></STRONG></TD>
<TD width=70><A href="xxjavascript:scaleFont(+1);">
<IMG title="글자 확대"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omebackhwang.com%2Fskin%2Fboard%2Fbasic%2Fimg%2Ficon_zoomin.gif"></A> <A href="xxjavascript:scaleFont(-1);">
<IMG title="글자 축소"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omebackhwang.com%2Fskin%2Fboard%2Fbasic%2Fimg%2Ficon_zoomout.gif"></A></TD></TR>
<TR>
<TD style="BACKGROUND: url(../skin/board/basic/img/title_bg.gif) repeat-x" height=3 colSpan=2></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30> <FONT style="FONT: 11px 돋움; COLOR: #bababa">글쓴이 :</FONT> <SPAN class=member>힉슨</SPAN> (116.♡.174.49) <FONT style="FONT: 11px 돋움; COLOR: #bababa">날짜 :</FONT><FONT style="FONT: 11px tahoma; COLOR: #bababa"> 10-09-07 00:02 </FONT> <FONT style="FONT: 11px 돋움; COLOR: #bababa">조회 :</FONT><FONT style="FONT: 11px tahoma; COLOR: #bababa"> 155 </FONT> <FONT style="FONT: 11px 돋움; COLOR: #bababa">추천</FONT> :<FONT style="FONT: 11px tahoma; COLOR: #bababa"> 0 </FONT> </FONT><A style="LETTER-SPACING: 0px" title="주소 복사" href="xxjavascript:trackback_send_server('http://www.comebackhwang.com/bbs/tb.php/tbl_02/5646');">
<IMG alt=""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omebackhwang.com%2Fskin%2Fboard%2Fbasic%2Fimg%2Ficon_trackback.gif"></A> </TD></TR>
<TR>
<TD bgColor=#e7e7e7 height=1></TD></TR><!-- <tr><td height=1 bgcolor=#"E7E7E7"></td></tr> //-->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height=150><!-- 내용 출력 --><SPAN style="FONT-SIZE: 12px" id=writeContents><SPAN style="FONT-SIZE: 12px" id=writeContents>오래 전 부산에서 지지자들 간의 분란이 있었다..<BR><BR>같은 지역인 부산에서 같이 지지운동을 하다가 대형 분란이 발생하였다.. 이 분란의 여파로 초*님. 사생**님, 포*님 등 여러 지지자들이 큰 상처를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더 이상 지지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분란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누가 잘못을 하였는지 불분명하였다...<BR><BR>얼마 후 대구에서도 큰 분란이 발생하게 된다...<BR><BR>지지자들 간의 금전 거래가 그 원인이었던 것 같은데 양쪽의 주장이 완전히 달라서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인지 일반 지지자들은 잘 알지를 못하였다...<BR><BR>한쪽의 주장은 돈을 빌려서 약속한 날짜에 갚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하였으며, 다른 쪽의 주장은 돈을 빌려 준 쪽에서 **도 땅에 욕심이 있어서 현금을 들고 가서 갚으려고 하였지만 의도적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때에도 일반 지지자들은 어느 쪽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BR><BR>얼마 후 대전에서도 큰 분란이 발생한다...<BR><BR>지지운동사에서 큰 역할을 해온 조**님 및 그 주위 분들과 위에서 언급한 분란들의 주역 간의 분란이었다...<BR><BR>대충 기억을 하면 조**님은 후원을 하겠다는 땅의 채무관계가 의심스러워 관련 서류를 열람하였고, 그 결과 후원하겠다는 땅은 별 가치가 없는 땅이라고 판단하여 관련 서류들을 박사님에게 넘겨 주었던 것이 분란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BR><BR>이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분란의 당사자는 펄펄 뛰면서 남의 땅에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느냐고 역공을 하였으며, 이 사태 이후 조**님 등은 지지운동에서 한 발 물러서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 땅의 실체에 대해서 일반 지지자들은 잘 알지 못하였다.. 오히려 땅을 기증한다고 하니 고맙게 생각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BR><BR>최근 서울에서 대형 분란이 발생하였다...<BR><BR>지금까지의 분란의 당사자와 황본부의 실무책임자 문**님 및 스****님 간의 분란이다... 분란의 원인은 자신의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문**님 및 스****님은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지 않았고, 이에 따라 황본부 사무실을 폐쇄한 것이므로 황본부 사무실 폐쇄의 책임은 문**님과 스****님에게 있다고 주장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BR><BR>문**님과 스****님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하여 펄쩍 뛰었다...분란의 당사자로부터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바는 전혀 없었으나 그 당시의 사무실을 계속 사용하려면 한달치 임대료라도 주면서 앞으로는 임대료를 연체하지 않겠으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려고 하였으나 분란의 당사자는 곧 바로 사무실을 폐쇄하였기 때문에 한달치 임대료를 줄 기회도 없었다는 것이다...<BR><BR>일반 지지자들은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잘 모를 것이고, 분란의 당사자 주위에 있는 분들은 분란의 당사자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BR><BR>그러나 이번에는 아니다. 드디어 꼬리가 잡히게 된 것이다...<BR><BR>나는 작년 11월 당시의 사무실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한달치 임대료를 마련하려고 김진호 고문님에게 부탁하여 100만원 후원을 받았고, 앞으로의 임대료 마련을 위하여 안헌식 고문님에게 부탁하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다... 이런 상황임에도 분란의 당사자는 나에게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고 요청한 바가 없으며, 작년 12월에 사무실 폐쇄를 일방적으로 하고 만 것이다... 정말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줄 것을 원하였다면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점도 나에게 밝혔어야 하였다...<BR><BR>그래도 나와 다른 회원들은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다. 단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사무실을 폐쇄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그 동안 사무실을 유지 해 온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하였다는 말도 하였다...<BR><BR>그런데 얼마 후부터 이상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BR><BR>문**님과 스****님이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무실을 폐쇄하였다....<BR><BR>본인이 독단적으로 사무실을 폐쇄해 놓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다... 당사자들이 반발하자 이때부터 엄청난 거짓말들이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애**님이 부*연구소 유치위원 700명을 황본부에 합류시켜 외연 확대를 하려고 하여도 힉슨이 사무총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람에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라는 소문도 나 돌았다..<BR><BR>연구소 유치위원들과 지지자들과는 연관짓지 말아 달라는 박사님의 당부조차도 무시한 것이었고, 또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기 때문에 유치위원들을 합류시키기가 곤란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궁금하다.. 만약 타당한 이유가 있었고 그런 점들을 나에게 이야기 하였다면 사무총장직을 내어 줄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 동안 전혀 그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았다...<BR><BR>유치위원에 대하여 잠깐 설명하면 부산의 발전을 위하여 수*연구소를 부산에 유치하자는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로 나 역시 유치위원 중의 한 사람이고 나의 소개로 유치위원이 된 사람도 몇 사람 된다... 이 사람들은 황까는 아니지만 지지자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다..<BR><BR>이글은 게시하지 않으려고 한 것인데....<BR><BR>특정인의 주위의 사람들이 너무나 황당한 주장들을 하기에 게시하게 된 것이다...<BR><BR>시인이라는 사람이 술이 취하여 정말 남사스러운 일을 여러 번 벌렸어도 우리는 지지자라는 생각으로 그러한 추한 행위를 퍼포먼스로 보아 주고 그냥 넘어 갔다...<BR><BR>그런데 이제는 박사님을 향하여 총부리를 들이 대고 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몰려 들었는가? 음모에 죽어가는 박사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국익을 지키기 위하여 몰려 든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당사자에게 총부리를 들이 댄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BR><BR>마지막으로 충고하고 싶다...<BR><BR>조용히 떠나라... 되지도 않는 수작질들 그만하고 떠나라...<BR><BR>이것이야 말로 그대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충고이다...<BR></SPAN><!-- 테러 태그 방지용 --></SPAN><!-- 테러 태그 방지용 --><XMP‎>
var md5_norobot_key = '1a9fb4e5df22b61a78d54e707ac55d3f';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1/4 고려범 (121.♡.4.40)
10-09-07 00:25
자성화님 글을 나중에 보았으며 참으로 실망하였습니다. 지지자들간의 문제는 지지자들간에 지지고 뽁든 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지지자들간의 문제였기에 사실 개인적으로 크게 관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말이 없는 자들도 지키보면서 이미 나름대로의 판단은 하니까요.
그런데 그런데 어떤 경우라도 박사님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라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아닙니다. 정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군요.
우리 지지운동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나라 원천기술 지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돈을 지키는....우리의 돈을 빼앗길 수 없는....
그래도 다행스런 것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 박사님께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기에 우리는 박사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 지지자의 바른 자세라 봅니다.
만약 우리들의 존재가, 나의 모숩이 박사님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원천기술 지키미에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의 부담스런 부분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잠시 뒤돌아 보고 더이상의 미련은 버리고 차라리 지지계를 떠나는 것이 박사님에게도,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특허 지킴이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아무리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 하여도 그래도 지지자로서 지킬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있는 것이지요.
2/4 김진웅 (221.♡.107.73)
10-09-07 00:56
그런데 이제는 박사님을 향하여 총부리를 들이 대고 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몰려 들었는가? 음모에 죽어가는 박사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국익을 지키기 위하여 몰려 든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당사자에게 총부리를 들이 댄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충고하고 싶다...
조용히 떠나라... 되지도 않는 수작질들 그만하고 떠나라...2
3/4 고르비 (219.♡.53.75)
10-09-07 01:12
예상했던데로 위험스런 수위를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억울하옵니다~통촉하여 주시옵소서.../질의엔 명쾌한 설득으로,논리엔 논리로 다수가 인정할 만한 통쾌한 설명이면 소통이 됩니다.저들이 내뱉는 일관성없는 말의 변이와 재생이 무섭습니다.박사님을 자극시키는 오만하고 무례한 처신은 결국 부메랑이되어 돌이킬 수없는 악수를 둔것임을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4/4 힉슨 (211.♡.108.211)
10-09-07 11:37
본문에 거명되신 분들과 거명되지는 않았지만 지독한 음해를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삼키며 지지운동을 접은 여러분들께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 사과 드립니다. 당시에는 진실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첫댓글 퍼포먼스?? 쌈장것들아 그 퍼포먼스를 내가 했다치자 그래도 그렇게
이쁘게 색칠해줄수있니?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퍼포먼스 그건 황빠이름에 쪽팔린 짓거리였어!!
그런데 이제는 박사님을 향하여 총부리를 들이 대고 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몰려 들었는가? 음모에 죽어가는 박사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국익을 지키기 위하여 몰려 든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당사자에게 총부리를 들이 댄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충고하고 싶다...
조용히 떠나라... 되지도 않는 수작질들 그만하고 떠나라...3
자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못된 인간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인과 응보 자업자득이라고 했지 ...그래 무엇이 인과응보이며 자업자득인지 지켜보자
자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못된 인간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2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못된 인간아...지지자들의 무수한 발길로 걷어 차이기 전에 떠나라.... 말로 할때 떠나라....
조용히 떠나라..되지도 않는 수작질들 그만하고 떠나라..그리고 대소변은 집에 가서 해결하라..
이제는 저들의 행태가 전국적으로 소문이 다 났군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들을 보아하니 제가 보기에도 님은 만만해보이십니다~~ㅋ
엮여서 당해보지 않거나 , 게시판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겁니다. 음해를 자가 발전 해내는 자칭 음해피해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