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불체자들 노동착취해서 공장에서 만든 디올 가방
8만원에 이탈리아 본사에 넘긴거 이탈리아 법원에서 밝혀짐
가방 만드는 노동자들은 미친듯이 후려치고 인간대접도안하면서
그들이 만든 가방은 흰장갑끼고 아기다루듯이 만지는 아이러니
겉으론 장인이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만드는 수제품인척 하곤
뒤론 불체자들 착취해서 아무렇게나 만드는게 무슨 명품인지....
이래도 브랜드 네임을 보고 사는거라는 호구들이있어서 망하진않을거라는게
첫댓글 명품은 돈쓸때없는 사람이나 구하는 물건따위를 말함.
첫댓글 명품은 돈쓸때없는 사람이나 구하는 물건따위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