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권영호
    2. 까칠이
    3. 흐르듯이(無香)
    4. 아름다운길
    5. 망고
    1. 윤공자
    2. 재희ㆍ
    3. 러브맘
    4. 부산각시
    5. 고박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황기훈
    2. 라테
    3. 정혤스
    4. 쳬어맨
    5. 황소
    1. latter
    2. 규리지우
    3. 빨간손톱
    4. 나마
    5. 엘로이
 
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기쁨과 깨달을음을 주는
고르비 추천 0 조회 145 20.08.25 12: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8.25 18:00

    첫댓글 고르비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근데 이글을(〔Educated : 배움의 발견(2018, 513p)
    타라 웨스트오버 著〕읽고난후 중간 감상문
    필자가 없는데.누구 글 이에요.

  • 작성자 20.08.25 18:3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좋은 책을 읽고나면
    행복하지요.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으시고
    잠시나마 코로나의 답답함
    잊고 행복 누릴 수 있었으면
    하고 책 소개 겸해서 제가 쓴 글입니다.
    저는 제가 인용이나 타인의
    글을 옮겨오는 경우 출처를
    밝히지만 제가 쓴 글은
    시詩가 아니면 안밝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노래 영상은
    가수 정원씨가 부른 겁니다.
    노래 영상을 게시하면서
    몇번 저작권 침해로
    다음 측으로부터 해당
    영상이 블라인드처리가
    되어 블랙리스트에 오를까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름다움과 행복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0.08.25 19:14

    @고르비 오해 없기를 바라며
    80년대 태어나 나와 동시대를 살면서라해서 중간에 누가 있는지하고 물어봤습니다.하하하~^
    고르비님!
    눈도 침침.
    체력도 받쳐주지도 않고 그래요
    그래도 고르비님은
    책도 많이 읽어시고
    글을 참 잘쓰시네요.
    자주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0.08.25 19:48

    @가람이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그건 제 실수네요.

    그러나 나이 차이는 30년
    이상 나지만 저하고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은
    맞는 것이기에 그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 20.08.25 19:30

    @고르비 하하하~^
    오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나는 길고 많은 문장을 읽다보니 어?
    아들나인데....했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

  • 20.08.26 06:34

    노래와 함께 조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26 07:28

    선배님
    안녕하세요?
    잠잠해질 것 같아
    은근히 기대를 했었는데
    코로나가 다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생은 망쳤다는 말처럼
    금년을 망치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부아가 치밉니다.
    답답함 가운데서도
    기쁨과 보람 많은 날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0.08.26 23:19

    맘에 담아있는 것을 글로 표현하며 나타내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긴 긴 문장에 감동하며 `~늘 내편이 되어주는 우정에 도 감동하며~~

  • 작성자 20.08.27 07:58

    총무님 반갑습니다.
    이 답답함 언제 끝날지
    인내심 부족하니 나날이
    조급함만 더해갑니다.
    어서 이 먹구름이 걷히고
    빛나는 햇살 아래
    상큼한 날들 맞이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고
    삶의 기쁨 누리기 바랍니다.

  • 20.08.27 09:03

    @고르비 아마도 코로나는 쉽게 끝나지않을겁니다 왜냐면 전 세계가 똑 같으니 우리나라만 없다고 되냐고? 또 외국에서 올텐데 ~~
    아마도 어쩌면 이런생활을 영원히 ~~~ 하늘이 화났지요 얼마나 화가나면 말을못하게 입을 막았을까? 얼마나 화가나면 만나지못하게 거리를 두게했을까?
    얼마나 화가나면 더러운 손 매일 수시로 깨끗하게 씻으라했을까? 아직도 깨달음이 없는 인간들이 얼마나 불쌍한지요? 우주를 지배한다는 첨단과학이 발달한
    지금 이지만
    코로나 하나로 전 세계 인간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것은 핵도 아니요 그어떤 무력으로도 안되는것을 보면 ~~~神은 간단하게 코로나 하나로 꼼짝못하게 해버리니~~ 神이 없다고도 할수없는일이고~~
    건강 잘 지키고 좋은날 만나세~~

  • 작성자 20.08.27 14:58

    @한은복 불안과 답답함에 마음은
    지칠대로 지쳤는데
    낭팹니다.
    할 수만 있다면 코라나
    바이러스에게 뇌물이라도
    바치고 이 답답함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으니 그저
    인내하는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네요.
    인구 천만명 정도의 스웨덴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쓰기도 거리 띄우기도 자가경리도 안하고 버티는 소식도 있던데
    혼란스럽네요.
    애꿎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니 더 힘드는
    상황입니다.
    건강 잘 유지하고
    그날이 오면
    휘파람 불며 만납십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