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햄(Pete Ham,), 조이 몰란드(Joey Molland,), 탐 에반스(Tom Evans,), 미키 기빈스(Mike Gibbins)의 4인조 그룹인 배드 핑거(Bad Finger)는 비틀즈와 아주 유사한 사운드를 지닌 그룹으로 ... 실제로 폴 메카트니와 조지 헤리슨등 비틀즈의 도움을 받으며 그들의 영향 속에서 탄생되었다.
그들의 이런 비틀즈적 요소로 인해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었지만 또한 비틀즈의 아류라는 비난에 내내 시달리며 1975년에는 팀의 리더인 피트 햄이 자살함으로서 bad finger는 슬픈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고 1979년과 1981년 그들은 새로이 앨범을 발표했지만 그 역시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1983년엔 에반스 역시 자살하여 Bad finger의 불행한 역사는 종결되어 버렸다.
흐르는 곡 Carry on till tomorrow는 그들의 곡 중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으로 어쩐지 슬픈 그들의 종말을 예견하는듯 아름다운 기타 반주로 시작되는 슬픈 멜로디가 은근히 청각을 자극한다.
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own
And I'd leave the place
Where sunshine never sho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어린 시절 내자신에게 말했죠
나는 태양이 비치지
않는곳으로 떠나곤했죠
태양이 떠오르기 까지
내인생은 넘 짧은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견디어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죠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내일까지 견디어내야 한다고
뒤돌아볼 필요도 없이
견디어내야죠 견디어내야죠 견디어내야죠
Beyond the shadows of the clouds
And annoying to the sky
Carry on till I find the rainbow's end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구름의 그림자를 지나
태양을 향해 전진하는
무지개끝을 찾을때까지
태양이 떠오를때까지
인생은 넘 짧아요
그리고 항상 견디어내야 한다는 것을
* repeat
Drifting gone with
the winds of freedom
Live this stormy day
And we'll ride to
tomorrow's golden wheels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carry on, carry on
자유의 날개를 달고 헤메이며
폭풍이 치는 시절을 지나게되면
우리들인생은 황금밭에 와 있겠죠
그리고 항상 견디어 내야 한다는 것을
견디어내야죠 견디어내야죠 견디어내야죠
For the world in this colors will be mi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sett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힘겨운 여행이 끝나면 지친
내 머리는 쉬어야 하겠지.
왜냐하면 이 세상과 그 빛깔은
이미 나의 것이 되어 있을 테니까.
저물어가는 태양을 볼 날을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