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비가 슛감이 좋아서...
아주 대놓고 더블,트리플 팀이 붙더군요.
파커도 수비의 압박을 좀 받았구요....오늘 슛감이 좋았기 때문에...
덕분에 두 선수의 턴오버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패스도 못잡아주는 주전 선수들에게 땡큐.
밈은 요즘 레이커즈의 제2옵션으로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성공률도 좋고 가장 꾸준하니까요..(코비 다음으로)
아무튼 코비와 파커 두선수가 수많은 오픈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죠지,월튼,샤샤,쿡,콰미까지 5명의 슛 성공-시도는...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도 있는데 말이죠...이게 말이 됩니까...
오늘 한경기 뿐만 아니라 레이커즈 경기 박스스코어 보면 대부분 이런 아름다운 성공률을 자랑하죠.
쿡 1-8에 3반칙, 샤샤 0-3에 5반칙, 월튼 1-6에 3반칙, 콰미 3-9에 3반칙...게다가 5리바...
너 5리바 하라고 버틀러&앳킨스 주고 데려온거 아니다...
간간히 미쳐주는 죠지는 오늘 2-9에 3반칙. 하지만 여타 스탯은 봐줄만 하니 패스..
아무튼...이렇게 오픈찬스를 무시무시하게 이끌어내는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샷을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놓쳐주는 언빌리버블한 선수들과 함께 뛰는 코비는 참 힘들겠습니다.
요즘 연패 팀들 연패 끊어주기에 취미들렸나본데...
잭슨 감독도 4쿼터 막판에 점수차 많이 좁혔을때 타임아웃이라도 불러서 작전이라도 짜줘야죠....
아무튼 안쓰럽습니다...원맨팀의 한계가 드러나는듯 해서...ㅡㅡ
첫댓글 근데 버틀러랑 앳킨스 주고 콰미만 딸랑 온건가요? 밈의 활약을 알았다면 굳이 콰미를 데려오지 않아도 되는건데...ㅠㅠ하긴 사람이 한치앞을 알면 흙은 안밟고 살지..ㅜㅜ
라론 프로핏도 같이 데려왔었죠. 코비 백업으로 시즌초반 잘해주었는데.. 지금은 부상으로 웨이브 되었을겁니다 *^^*
프로핏 방출...
다 됐고...레이커즈도 보스톤의 피어스처럼 코비때문에 높은 픽 받기는 힘드니...(성적이 그렇게까지 나쁜것도 아니니 상위픽도 못받고...ㅡㅡ) 트레이드 밖에 없죠...ㅡㅡ 아니면 바이넘이 불쑥 성장하길 바라던지...
그래도 오늘의 주전만 본다면 레이커스 야투율 50%가 넘네요. 평소의 라인업에 비해 바뀐것은 오덤대신 조지가 들어왔다는 정도? 밈도 오늘 박스스코어만 본다면 선전해줬구요. 쿡이야 개삽질했지만 월튼이 야투율이 나뻤던 반면 자유투도 9개나 얻어내고 7리바 5어시까지 해줬는데 왜 이렇게까지 욕먹는지 몰겠어요..
그리고 오덤도 클리퍼스나 마이애미 시절보다 못하는것도 없고 14점 9리바 5어시 찍는 선수가 어쩜 이리도 폄하가 되는지.. 야투율도 우리 웨버옹에 비하면 준수하구요. 우리 웨버옹은 오늘도 30%대의 야투율을 기록했다는.. 암튼 레이커스 멤버 욕먹는만큼 나쁜 선수들은 아닌것 같아요.
오덤을 사면서 기대한 제 2옵션으로써의 위력이 안나오고 있기 때문인듯..오덤에게 리바 어시도 바라지만 20득점에 가까운 공격력이 절실...피어스딜 메리언딜 왜 다 노치냐 이 컵책아..ㅜㅜ;;
나머지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고 오덤의 가치는 레이커스에서 스탯 그 이하입니다..팀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오덤은 어울리지 않습니다..정말 단장이 원망스럽습니다..
레이커스 경기 보시믄 오돔이 폄하당하는거란 생각은 안들죠.
레이커스 팬으로써 경기가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
그저 코비랑 좀만 더쳐줘서 밈뿐임... 유망주 바이넘빼고 ㅠㅠ 나머지 다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