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플라이밀 마녀스프 후기

[멍뭉이냐냔아아아앙]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할 때마다 마녀스프는 꼭 챙겨먹는 편인데, 나는 맛에 되게 민감하거든. 근데 플라이밀 마녀스프 진짜 맛있더라!

플라이밀은 그냥 프로틴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마녀스프까지 이렇게 잘 만들 줄은 몰랐지.

다이어트 식단에서 제일 중요한 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느냐잖아.
근데 이건 간편하게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포만감 있고, 야채랑 단백질도 균형 있게 들어가 있어서 진짜 괜찮더라고.


나 마녀스프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것저것 시도 많이 해봤거든?
1. 직접 야채 사서 끓여먹기 → 손질 귀찮아서 한 번 먹고 끝
2. 손질된 야채 쿠팡에서 사서 끓이기 → 빨리 먹어야 해서 패스
3. 다른 브랜드 냉동 마녀스프들 → 재료 부실해서 또 패스

결국 정착한 게 플라이밀 마녀스프!

만족한 이유는 이거야:
1. 실온 보관 가능 (해동 안 해도 됨)
2. 국내산 야채 토핑 가득
3. 알룰로스 사용해서 단맛은 있으면서 당은 낮춤
4. 한 팩에 90kcal라서 가볍게 한 끼 대용 가능

특히 실온 보관 되는 게 너무 좋음.
냉동고에 닭가슴살이랑 이것저것 이미 꽉 찼는데, 얘는 걍 상온에 두면 되니까 부담 없음.
그래도 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

설거지 귀찮은데 이건 스탠딩 파우치라서 위에만 잘라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끝.
직장이나 여행 갈 때 챙겨가기도 편하고!

그리고 이 한 팩이 은근 묵직한데 고작 90칼로리인 거 실화냐고…

맛은 토마토 치킨이랑 토마토 비프 두 가지 있어.

개인적으로는 비프 쪽이 더 맛있었어.
국물 칼칼하고 소고기 씹히는 식감도 있어서 감칠맛 장난 아님.
야채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고 씹는 맛 있어서
진짜 간편한데도 맛있어서 놀람.

한 팩만 먹으면 든든하긴 한데 아쉬울 땐
호밀빵 찍어먹거나
모짜렐라 치즈 뿌려서 돌리고
바게트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같이 먹으면
식단하는 기분 안 나고 개이득임.

건더기도 실하고, 알룰로스로 단맛 잡아서
다이어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국물도 진짜 찐해서 남기지 않고 싹싹 먹게 돼.
빈속에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포만감도 오래가고, 든든해서 좋았어.

마녀스프 만들기 진짜 귀찮아하던 나한텐 이거 완전 효자템임.
노동력 아낄 수 있고, 퇴근 후에 좀 더 쉴 수 있고, 맛도 있고,
설거지도 필요 없고… 이건 진짜 돈 아깝지 않음.

이런 사람들한테 추천!
• 마녀스프 만들기 귀찮은 사람
• 식단으로 체중 감량 중인 사람
• 건강하게 야채 섭취하고 싶은 사람
• 빠르고 간편하게 든든한 식사 챙기고 싶은 사람

플라이밀 마녀스프, 꼭 한번 트라이해봐~

더 다양한 레시피는 인스타 @fullight_official 들어가서 보면 돼!

구매 링크도 남겨둘게~
https://bit.ly/4aXMmqi

플라이밀 마녀스프 (치킨/비프)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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