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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이남 호남인은 공직에 등용 말라"(비바람) |
글쓴이 : 비바람 |
윤창중 사건을 확대시킨 주범으로 지목되는 사람들은 청와대의 호남인 수석들이었다, 채동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기의 뿌리는 전라도임을 자처했고 전라도 정치인들과 단짝처럼 어울리기도 했다, 통진당 이석기와 진영 장관도 모두 전라도 출신이었다, 대한민국 분란의 근원에는 항상 호남인들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진영 장관이 대통령의 뒷통수를 쳤다고 난리가 났다, 뒷통수는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무뚝뚝은 경상도, 깍쟁이는 경기도라면 뒷통수는 전라도를 특징 짓는 단어이다, 윤창중도 같이 근무하던 전라도 동료들에게 뒷통수를 맞았다, 채동욱도 대통령의 뒷통수를 쳤고 이석기는 대한민국의 뒷통수를 쳤다,
호남인이 뒷통수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것은 근래의 일이 아니다. 옛부터 선현들은 전라도의 풍속이 사치를 즐겨하고 사람들은 간사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특히 고려 왕조의 헌법으로 통치 강령이 되었던 훈요십조에는 전라도 사람들을 경계하라는 훈시가 남아 있을 정도이다, 고려를 개국했던 왕건은 훈요십조에서 이런 훈시를 남겼다,
其八曰: 車峴以南公州江外山形地勢?趨背逆人心亦然彼下州郡人?與朝廷與王侯國戚婚姻得秉國政則或變亂國家或?統合之怨犯 生亂且其曾屬官寺奴婢津驛雜尺或投勢移免或附王侯宮院姦巧言語弄權亂政以致?變者必有之矣. 雖其良民不宜使在位用事.
"8조는, 차현(차령산맥) 이남과 공주강(금강) 밖의 산형지세는 모두 배역의 형세이니 인심 또한 그러하다, 저 아래 동네의 사람들이 조정에 참여하면, 왕후 국척과 혼인을 하여 국정을 잡게 되면 혹 국가를 변란케 할 것이거나, 혹은 통합된 원한을 품고 국왕이 하는 일을 가로막아 난을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나 진역의 잡역에 속했던 무리들이 혹 세력가에 붙어서 요역(徭役)을 면하거나, 혹 왕후나 궁원에 붙어서 간교한 말을 하며 권세를 잡고 정사를 문란하게 해 재변을 일으키는 자가 있을 것이니, 비록 양민이라도 벼슬자리를 주어 등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이미 일천여 년 전에 호남인들의 폐해를 부르짖었던 예언이 있었다니, 저 아래 동네의 사람들이 조정에 참여하면 국왕이 하는 일을 가로 막아 국정을 혼란하게 할 것이라는 고려 태조 왕건의 예언은 오늘에 실현되고 있다, 윤창중, 이석기, 채동욱, 진영, 이 사건들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들은 권세를 잡은 자들이었고 정사를 문란하게 만들었다,
전라도 사람들이 간교한 말로 정사를 문란케 하리라는 고려 왕건의 예지력은 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광기로 몰아넣었던 광우병 PD, 대한민국 경찰로서 광주에 부역했던 광주의 딸, 조직의 비밀을 민주당에 팔아먹었던 국정원 직원, 국무총리의 문서를 위조하고도 아무 문제 없다는 광주시장, 이제서야 대한민국은 고려 왕건의 탄식을 제대로 들어볼 때가 되었다,
삼성의 주요 임원들 중에 호남 출신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삼성 소속이었던 전라도 출신 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폭로 사건으로 뒷통수를 맞았던 영향도 있었지만, 삼성 창업주 이병철은 생전에 "호남 출신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일찌감치 왕건의 유지를 받들어 모신 것이다, 잘되는 집구석은 무엇인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오늘 어느 판사는 북한을 무단 방북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일성 시신을 참배하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조모씨에게 유죄 원심을 깨고 무죄판결을 내렸다,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할 여지도 있고, 동방예의지국에서 그 정도는 그럴 수 있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이런 판결을 내린 서울중앙지법 박관근 부장판사는 전남 신안 출신이었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내란음모를 꾸몄던 이석기는 전남 목포 출신이었다, 삼성에서 퇴사 후 삼성의 비자금을 폭로하며 뒷통수를 때렸던 김용철은 전남 광주 출신, 국회에서 최류탄을 터뜨렸던 김선동은 전남 고흥 출신, 가카 빅엿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서기호는 전남 목포 출신, 아래 동네의 사람들은 권세를 잡아 국정에 참여하게 되면 왜 대한민국과는 반대로만 가는 것일까,
광복절 공연을 하는 소년소녀 합창단원들에게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히는 곳은 광주였다, 천안함 폭침을 왜곡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상영 중단되자 상영을 강행하고 나선 곳이 광주극장이었다, 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작품 중에 북한 인공기를 삽입한 디자인이 만들어져 전시된 곳도 광주였다, 과연 이런 상태의 아랫동네 사람들에게 국정을 맡기고 밤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전라도 사람들은 스스로 진흙탕으로 들어섰다, 전라도 사람들이라면 공직에의 등용도 주저하게 만들고, 대기업의 요직에는 승진도 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치욕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야말로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을 운운하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이 대한민국과는 반대로만 가는 배역의 행태에 대해서 뒤를 돌아다 보아야 할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전부 대한민국과는 반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보수우파 인사들 중에는 애국충절의 길을 초지일관 고수하는 인물들이 많다, 전라도가 뒷통수의 고장, 배역의 고장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길은 스스로 대한민국 반대파들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애국충정의 인사들을 전라도의 대표로 내세우는 것 뿐이다,
이순신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제야말로 전라도 스스로 간교한 말로 국정을 혼란하게 하는 자들을 숙청하여 호남을 애국의 고향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전라도 스스로 '차령이남 호남인은 공직에 등용 말라'던 고려 태조 왕건의 유지를 헛소리로 만들게 될 것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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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나...
한마디만 합니다.
차현이란곳이 차령산맥이라고 했는데 고려시대는 차령산맥이란말도 없었슴.
차령산맥은 일제시대때 왜놈들이 만든것이거늘...
요즘은 태백산맥이라고도 안하지요..
백두대간이라고 하지...
역사를 떵구녕으로 배웠는지....
어이없어서...
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왕건은 자신의 뒤를 이어 왕위를 혜종에게 줍니다.
혜종이 어디출신인지 아시는지요...
또한마디 하면 고려는 거란의 침략으로 현종이 도망을 갑니다. 그 최종 기착지가 어딘줄은 아시는지요...
그곳이 고려왕들이 생각하는 최후의 보류라면...
호남인 호되게 비판 하네요 사람 마다 틀리지 어째 호남 사람 이라고 전부 그럴까요
잘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코리아대칸 윤복현님께서 친구도 없이 옆에서 보기 안쓰럽게 링에서 스파링만 혼자서 허공에 헛주먹질하셨었는데,, 좋은 토론상대분이 오신듯 싶군요.서로 생산적인 상생적인 글을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만원(십원)이상의 값어치는 있을겁니다.^^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_()_
메뚜기 마빡만한 나라에서 지역주의 만들어서 뭐할낀데 선거에 도움되드나
그거암? 태조왕건의 부인인 황후도 전라도출신에다가 아들인 혜종도그렇고 박술희장군도그렇고 태조-성종대까지 6임금이나 모신 최지몽도 호남출신임 지역따질거면 일베가서노세요 일밍아웃
진짜로 정신적 금수가 많네요
모든게 지구권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집단 의 저급 하수인들의 ㅈㅈ입니다
오호 통재라
[훈요10조]는 거란족 침입때 그 원본이 불타서 없어졌다. 고려권력을 장악한 신라세력이 백제세력의 권력진출을 막기 위해 소실된 훈요10조를 날조하여 지역감정의 수단으로 악용한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왕건이 고려를 개국하는데 신숭겸 등 공로자들은 모두 호남인들이였다. 2대 고려왕을 낳은 왕비도 나주여인이였다. 견훤의 후백제의 기반이였던 호남의 민심이 없었다면 왕건의 고려를 개국될 수 없었다. 호남은 곡창지대이고, 해산물이 풍부한 해안지역으로 굶주리지 않아 문명이 일찍 발달했고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마고의 전설이 담긴 고인돌 세계 최다 분포지역이다. 사치라면 황금으로 치장한 흉노신라인들이다.
서남해 호남인들은 황금보다는 구슬과 옥으로 장식했다고 [후한서-한전]에는 기록되어 있다. 인간은 소신이 명확하지 않는 이상 누구나 간사하기 마련이고 생존을 위해서라면 배신하기 마련이다.혼외자를 가진 자들이 어찌 채동욱뿐이랴. 가정부가 폭로했어도 부인하려는 채동욱의 자존심이 버티고 있을 뿐.혼외자 문제를 수단으로 채동욱 몰아내기가 그 본질인 것이다.경상도정권들의 특징이 흠집을 과장확대하여 매장하려는 습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자신들도 추악한 인간군상들이면서 지나치게 깨끗한 척 하는 것은 위선이고 가식이다. 복지를 견지하려는 진영을 욕할 수는 없다.공약을 파기수정한 박근혜가 욕먹어한다
그래! 니 적수가 나타났다... 니 선에서 해결해라...... 우리 조상님들은 그 무렵에 서라벌과 개경에서 사셨으니까 훈요십조와는 관계도 없다. ㅋㅋ
이 코리아 대칸이 보기에 더 이상 전라도는 새누리당이나 친노민주당의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본원인 마고성 호남의 위상에 맞게 자유.민주.정의.진리.평등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민족혼과 국가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호남은 영남출신들의 대통령들을 지금까지 지지해 주어 당선시켜 주었지만 토사구팽이였다. 영남은 호남출신의 정치인이나 대통령을 절대 지지하지 않는 족속들이다. 정치적으로 추악한 집단은 전라도가 아니라 경상도인 이유다.
서남해 호남인들은 황금보다는 구슬과 옥으로 장식했다고 [후한서-한전]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황금으로 치장하려는 인간들은 없는 인간들이 된장녀들처럼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려는 허영심의 발로지, 실제 오리지날로 부유한 사람들은 절대 겉으로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고 검소하게 입고 다닌다. 마한의 최후 왕도가 영산강 지역이였다. 영산강 신촌리 고분9호에서 왕관과 금동신발.환도대두가 출토되었다. 고대 남한을 다스린 권력의 심장부 목지국이 있던 서남해 마한의 제후국가들이 백제고, 가야고 왜고 신라였다는 것을 알고 중국과 선비족에 흡수되어 노예용병으로 살다가 한반도까지 유입된 흉노애들은 까불지 말아야 한다.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일본의 조선침략을 물리쳐준 호남이 있었기에 조선왕조가 유지될 수 있었다. 충무공 이순신의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다>라는 말을 이 코리아 대칸이 마고성 호남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이유가 아니겠는가! 박근혜 주변에서 아부하며 맹신하는 영패인간들이 득실거릴수록 박근혜권력은 몰락한다는 순리를 깨닫기 바란다. 박근혜가 이행하지도 못할 공약들을 들고 나온것 사실아닌가! 국가재정도 부족한데 복지가 가능한가! 초딩들도 아는 문제다. 그래서 이 코리아 대칸이 부자증세를 전제로 국민증세하여 국가재정을 확보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실망했다 이눔아? 니 주제에 주절주절 늘어놓기는...내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잘 봐라...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여기 나오는 왜관은 무슨 뜻일까요?....... 이렇게 쓰는거다. 이눔아!
요즘 쓰레기 몇놈 들여 왔는데 다음아고라내용을 비슷하게 올려 지역감정 조장하놈있네..일베충
8월 중순경..여기저기 사이트 못보던 신규 일베 아디 출현한것보니..또 일베 알바들 돌리나 보네..여기 까지..
근현대사도 모르는 무식한 기생충아~~
박정희의 군사쿠데타후 각종의 선거에서 전라도가 박정희 손을 들어준 사실을 모르나?? 윤보선등의 표가 외려 대구나 경남에서 박정희를 압도적으로 눌럿지~~ 그걸이용한거야~~ 스벙아 박정희 남로당 빨갱이 색휘가!~~ 유신등을 위 확실한 자기표가 필요햇던거야 그래서 신사에서 왕이 나와야 한다~ 우리가 남이가 수법으로 갱상도를 노예로 만든거지~~바로 지역감정이 이때 생긴거야~ 알고나 말해라~~ 개 후라달아
거참! 박정희의 권력욕망이 부른 재앙에 놀아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이승만 박정희를 종교화 하려는 놈들이 많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윤창중 뒷통수를 쳤다고?.....니놈이 보는 윤창중은 그저 순진하게 뒷통수만 맞는 착한인간으로 보이는구만 ㅋㅋㅋㅋ
고려의신숭겸전두환정권의장세동도호남출신인데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