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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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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1편> 포도주인가, 포도즙인가?
룰룰랄랄라 추천 0 조회 304 09.12.25 22: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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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6 00:54

    첫댓글 룰룰님..저와 다른 분들 댓글달린 원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셨네요..이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요? 저와 다른 회원님들의 댓글을 통해..님의 주장이 성경말씀을 통해 <무개념>으로 확증되었으면..그것을 그대로 인정할 용기도 없어 댓글이 달린 원글을 다 지우고 다시 올리십니까? 예전에 몇몇 목사님들이 되지도 않은 주장을 펴신것을 그대로 복사(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 거의 글자 하나 틀리지 않네요)해와서..(그분들은 그나마 모두 자신이 잘못 생각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셨습니다)..이런식으로 게시판에 누를 끼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09.12.26 01:22

    본인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이런 카피글을 게시판에 도배하는 것은..길게 봐서 예향에 큰 누를 끼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제발.. 열심히 노력해 쓴 좋은 글들이 올라 오는 예향 게시판의 수준을 생각해서라도..이런 옹졸하고 치사한 행동 하지 마세요...저와 원글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론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말입니다..(정말 글같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09.12.26 01:43

    성경말씀 그대로 증거했을 뿐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포도주 안마시고, 포도즙 마셨습니다. 이상한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큰 누를 끼치다니요? 오히려..시크릿가든님께서 누를 끼치고 계십니다. 시크릿가드님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포도주(=술)을 마셨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틀린해석입니다. 포도주가 아니라,포도즙이였습니다.

  • 09.12.26 05:17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행동은 안하셨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는 것임을 성경이 말합니다.
    댓글을 달으신 수고가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밑에도 말씀 드렸지만 다른분들의 글삭제 권한은 관리자에게만 있고
    이 권한은 매우 조심 스럽고 전체의 유익을 위하는 명분이 충족될때 정당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공개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고 다른분들의 댓글을 삭제 해버리심은
    룰을 지키지 않는 무례 라고 판단 됩니다.

    댓글 삭제의 권한은 없고 방법만 있는분이 댓글 삭제라면 이건 매우 부적절 합니다.

  • 작성자 09.12.26 06:13

    행동판단 기준은 진달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분들의 글삭제 권한이라니요??관리자님께서 원글 작성자의 의향도 사전에 물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옮겨 버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조차도 삭제해버렸는데, .... 무슨 할 말이 있으신지요? 개혁방에서 이곳 지성방으로 옮겨버린 2개의글과 기존의 지성방 2개의글이 제목이 같으므로, 중복되는것이 2개씩이나 겁쳐져 버렸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중복되는 2개를 지우고 각각 1개씩 남겨두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러면 중복되는 글 중에 달려있는 일부분의 댓글이 함께 지워졌으므로 그 책임을 물으시는건가요? 그러면 저말고도 관리자님의 책임도 50% 있습니다.

  • 09.12.26 15:03

    근데 하필이면 댓글이 달린 글을 자삭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방향성에 맞게 올리셨으면 왜 옮겼겠는지요? 지성방용 글을 자게에 개혁방에 올리셨으니 그러는 게지요.

  • 작성자 09.12.26 01:46

    KJV) But I say unto you, I will not drink henceforth of this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new with you in my Father's kingdom.

    (KJV)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 09.12.26 02:59

    ㅎㅎ 이번엔 또 아까 본인이 제시하신 <winebibber>, <drunkard>..등이 나오는 핵심구절들을 모두 삭제해 버렸네요..거기다 엉뚱한 구절들을 찾아 채워 넣고..또 이젠 문맥에 따라 "포도주"라고도 해석되고 "포도즙"이라고도 해석된다네요..ㅎㅎ 나원참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이곳 예향에서 많은 분들과 토론도, 논쟁도 해보았지만..이렇게 얍삽, 치사하고 부정직한 분은 또 처음 봅니다..(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죠^^)

  • 09.12.26 03:13

    님..이것저것 다 지우고,,그나마 자신있는게 "winepress"였나보죠? 이건 그나마 남겨 두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삭제했어야 했습니다. 혹 winepress를 사진에서나마 보신 적이 있습니까? 포도주 제조과정중 씨를 부수지않고, 탄닌성분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압착틀 말입니다..이 기구는 단독으로가 아니고 오로지 포도주 제조과정 중에서만 쓰이기 때문에 앞에 "wine"이란 말이 붙어 "winepress", 즉 <포도주틀>이라 불리운 것이고 실제 우리말 번역도 한결같이 "포도주틀"(개역한글, 개역개정, 우리말성경), "포도주를 만드는 술틀"(공동번역, 표준새번역), "술틀"(쉬운성경) 로 되어 있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 09.12.26 03:15

    다음에 또 창세기구절을 인용하셨네요? ㅉㅉ 그런데 이것도 지우셔야 했습니다..님이 즐겨 인용하시는 KJV를 비롯, 모든 영어성경에는 분명히 "wine"이라고 되어 있답니다. wine 말입니다..(혹시 또 영어의 "wine"이란 말이 "포도주(wine)" 와 "포도즙(grape juice, blood of grape)"을 동시에 의미하는 동음이의어라는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하지는 않으시겠지요?^^)

  • 09.12.26 02:47

    다음, 가나의 혼인잔치요? 가장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마11:19], [눅7:34]은 어디 갔나요? 바리새인들이 "포도즙을 탐하는 자"라고 했다고 하는 그 구절들 말입니다.."winebibber", "drunkard"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세요..그리고 가나의 혼인잔치에 나오는 단어 "wine"이 님의 어설픈 주장대로..과연 "포도즙"으로도 쓰이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09.12.26 02:53

    님..요2:10도 당연히 삭제하셨어야 했죠..여기에 쓰인 "취하다"가 꽃향기에 취하다??? 님..여기에 사용된 헬라어 "메뒤오"는 신약성경 전체에서 오직 한가지 의미, 즉, "술에 취하다(be drunken)"란 의미로만 사용되었다는 것(요2:10, 행2:15, 고전11:21, 살전5:7)을 모르셨으니 이런 엉뚱한 주장을 하셨겠지요? [마24:49]에 <술친구>로 번역된 바로 그 단어라는 말입니다.

  • 09.12.26 03:04

    님..신구약 통틀어서 "포도주"로 번역된 "야인 yayin", "티로쉬 tirosh", "오이노스 oinos", "오코스 oxos" 모두 정확히 "포도주"로만 사용되고 있는 말입니다..이제 아시겠습니까? 모르시면..한번 일일이 이 단어들이 사용된 성경구절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09.12.26 03:06

    더 성경을 근거로 설명 드릴까요? 님이 인용하신 구절 모조리 증명해 낼수 있지만, 이만 하구요..한가지..님은 성경공부 하시기 전에 먼저 정직해 지시길 권면드립니다..님이 그대로 인용해오신 몇몇 목사님들의 황당한 주장은..이미 수년전에 완벽하게 틀렸음이 성경적으로 입증된 내용입니다..그분들 역시 결국엔 모두 인정하셨구요..(이미 검토가 끝난 내용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 인용하신거 같으면 그냥 수긍하시면 그만인 것을.. 성경공부 하시기 전에..먼저 정직해지는 연습부터 하세요..그리고 이 주제는.. 그냥 여기서 그만두세요..

  • 작성자 09.12.26 05:42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즙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포도즙을 마셨고, 또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도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즙을 만드셨습니다.'wine" 이라는 단어가 성경속에서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자세히 연구해보시도 않고, 그저..영어사전이나.. 성경역본의 오역만 붙잡고 경솔히 판단하는 누를 범하지 마십시오.

  • 작성자 09.12.26 03:20

    여기 님의 도배장소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제들은 포도주를 마신적이 없습니다. 포도즙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올려 놓은 글이나 제대로 읽고, 파악하신후에 댓글을 다십시오. 괜히.말꼬리잡고 시비걸지 마시고요.

  • 작성자 09.12.29 23:32

    winepress 는 포도즙짜는 기구입니다. 또한, winebibber 를 의미를 파악하기전에 먼저, wine 이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그와 관련된 모든 성경구절과 전후 문맥을 통해서 알아내는게 우선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포도즙을 마셨지, 포도주를 마신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09.12.26 03:32

    포도주 술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모르시면 잠자코 계십시오. winepress 는 포도즙을 짜는 기구이며, 포도를 손쉽게 짜내는 기구입니다.

  • 작성자 09.12.26 03:44

    보통 와인 제조과정은 포도를 포도원에서 수확해서 제경,파쇄-줄기를 골라내고 포도를 으깸니다. 이 과정을 거친후, 압착해서 발효과정시에 껍질과 씨를 제거합니다. 이것이 끝나면, 숙성과 저장기간을 거치고 나머지 여과과정을 거쳐서 포도주가 완성됩니다.
    여기서 중간단계에서 발효과정에서 발효균인 포도주효모균인 사카로 미시스 엘립소이더스(Saccharomyees ellipsoideus) 를 첨가해야지만..술이 됩니다. 따라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즙을 받아내면 그것이 순수한 포도즙,원액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음용으로 대용하기도 하고 또는 농축해서 장기간 보관 저장하기도합니다.

  • 작성자 09.12.26 03:52

    따라서. winepress 는 포도를 착즙하기 위한 용이한 도구였습니다. 포도주 제조하기 위한 공정의 한부분으로서 winepress 가 사용되었다고하여서, winepress 가 포도즙을 짜는데는 사용되지 않고, 포도주 제조용에만 사용되는 기구라고 생각하신 것은 스크릿가든님의 지식부족에 기인한 것입니다.

  • 작성자 09.12.26 04:08

    요한복음 2장10절도 당연히, 포도즙입니다. 취하다 라는 말을 술에만 적용하시는 님의 사고는 매우 편협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장10절뿐만 아니라, 4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전체에서 예수님과 관련된 모든 것, 주의만찬 까지도 포도즙임을 분명히 시사해 주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피상적으로 보시면 시크릿가든님과 같이..어절 하나만 떼어서 잘못 해석하는 누를 범하게 됩니다.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즙을 만드셨습니다. 결코 물로 술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과 제자들까지 초정받았는데, 그들은 모두 포도즙을 마셨습니다.

  • 09.12.26 05:01

    룰룰랄랄라님 여러분의 댓글이 달린 글을 지우고 글을 새로 올리신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예의 없이 처신 하신것입니다.

    전에 어느분께서는 밤새 몇시간을 공들여서 댓글을 남기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댓글 길게는 한편의 글에 한시간 혹은 두시간을 들여서 써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겠는지요.

    그것도 관리자가 다수의 유익을 위하여 삭제하는 공의로움이 아닌 댓글이 마음에 안들고
    룰룰랄랄라 님의 견해와 다르다 하여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을 삭제함은 매우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같은 경우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공들여 쓴 댓글이 삭제당했다면...

  • 09.12.26 05:10

    어떤 기분이 들겠는지요. 댓글을 쓸때 어떤 분은 기도하고 성경을 다시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뒤지고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수고를 한 이후에 댓글을 올리는데... 마음대로 삭제하는 그런 행동이 적절할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글을 공개된 공간에 올리고 나면 더 이상 혼자만의 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사생활도 아니고 사적이고 내밀한 주님과의 영교(靈交)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관리자에 의하여 제재나 삭제도 당하기도 하고 반론도 제기받고 지지도 받고 훈수도 받고 그런 것입니다.

    다시 동일한 행동을 반복할시에는 그냥 넘어가게 되지는 않을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 일러바치는것도 잘합니다.^^ 유의해주세요.

  • 작성자 09.12.26 05:30

    일러 바치도록 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십시오!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까지 무단으로 삭제해버렸더군요. 동시에 같은 제목으로 개혁방에 제가 올려 놓은 여러개의 글들을 옮기기전에 먼저 의향을 물어보시지도 않고, 관리자님 마음대로 이곳개혁방에 모두 옮겨 놓으셨더군요. 옮긴후에 개혁방에 맞지 않다고 댓글을 남겨 놓았더군요.그래서 같은 제목의 글이 2개씩, 2개씩 모두 중복되어 버리니.... 1개씩, 1개씩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혼자 도배하듯이 달아 놓았는데, 비방조의 글도 아니고... 나머지는 그래서 털어 버리고,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저에게 일방적으로 모든 잘못을 전가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 09.12.26 15:05

    글을 옮길때 옮길까요? 말까요? 하고 여쭤보고 옮긴적이 저는 없습니다.
    관리자가 적절한 방으로 옮기는 것에 눈치까지 보라는 말씀이신지...

    하필이면 댓글이 달린 글을 자삭하셨으니 그러는 것이지요.
    댓글 없는 글을 삭제하셨어야 했습니다.

  • 작성자 09.12.26 05:35

    최소한...글을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신다면, 미리 사전에 쪽지를 주시던지.. 아니면 양해를 구하시던지..일방적으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고 하여서 옮겨 버리면, 기분이 언짢지 않을까요? 그리고..포도주,포주즙 개념도 교회의 주의만찬시 ..포도주와 일반 카스테라(누룩) 으로 행사를 하는데, 이것을 바로 인식하여서 포도즙과 말그대로 누룩없는 순수한 빵으로하면 교회개혁과 관련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자유게시판에 올린 " 포도즙인가,포도주인가?" 라는 글은 왜 일방적으로 관리자님 마음대로 지워버렸나요?

  • 09.12.26 09:43

    이런...
    지성방에 맞는 글이라 여기신 개혁방지기님이 지성방으로 이동하신 부분은 맞는 판단으로 봅니다. 자게판에도 똑같은 글이 두 편이나 올라와 있어서 댓글이 열 개나 달린 글은 지성방으로 이동해드렸고 아직 댓글이 없었던 글은 임시 게시판에 보관중입니다. 글이 이동되었음을 쪽지로 말씀드렸는데 확인치 않으시길래 발송취소를 했지요. 말씀하신 50%의 책임은 제 몫입니다. 죄송합니다, 룰룰랄랄라님. 같은 글을 가지고 여러 게시판에서 논의하는 것보다는 한 곳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시는 게 나을 거라는 판단이었음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12.26 05:41

    댓글을 정신없이 올려 놓았는데...읽기에도 매우 거북하더군요. 비방조의글과 뒤썩인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잖은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댓글작성하신 분도 부정하지는 못할껍니다. 댓글을 달아 놓으신 "시크릿가든님" 만 수고로이.시간을 투자하여서 작성하였다고만 생각지 마십시오. 입장을 바꾸어서...그러면 원글을 작성한 저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곳에 올려 놓기까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수고하였는지도 생각해 주셔야만 합니다. 왜 자신의 입장대로만 생각하는지요? 진달래님께서 일러바치는 것을 잘하신다고하니.. 일러바치도록 하십시오!

  • 작성자 09.12.26 06:24

    그리고, <winebibber>, <drunkard> 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실제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 이였습니다. 그리고 양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이 먹을 것을 탐하고, 술주정뱅이라고 비방한다면, 없는 말을 꾸며 낸 그들이 악한 자들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결코 포도주(술) 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영어성경에 기록된 "wine" 단어가 지금 현시대의 "포도주"(주류)로만 해석된다면, 예수님은 그야말로 제자들과 포도주를 즐기는 방탕함을 보였고, 주의만찬시에도 "포도주"를 마신것이고,갈리리 가나 혼인잔치에서도 물로 포도주 (술) 을 만드신 것이됩니다.

  • 작성자 09.12.26 06:19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포도주" 는 주정으로서 알코올 발효된 술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고 기념하는 주의만찬에도 발효균이 들어간 포도주(=술) 을 마셨단 말입니까? 그것이 "시크릿가든님" 의 생각인가요??? 저는 절대로 동의못합니다. 예수님은 순수한 100%포도즙과 누룩없는 빵을 제자들과 드셨습니다!

  • 09.12.26 08:50

    제 생각이 아니라..일관성있게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성경에는 분명히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09.12.26 06:21

    포도즙이라고 해석해 놓으니... 지성방의 혼란을 야기시킨다고 이곳을 교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식으로 " 시크릿가든"님께서 그러한 비방조의 댓글로 몰아 가시니....참으로 기가막힐 뿐이네요.. 그러면..성경을 읽고 연구한 끝에 어떠한 의견을 내어 놓으면 덮어 놓고... 당신글은 혼란을 야기시키므로 적절하지 못하다 라고 해버리면...시간과 공을 들여서 올려 놓은 글 작성자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시크릿님 가든님~ 님 자신에 대해서도 솔직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글에 대한 비방조로 시작한 댓글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26 06:34

    시크릿가든님! 한가지는 알아 두십시오! 저는 절대로 진리에 관해서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주의 만찬시에 예수님은 포도즙과 누룩없는 빵을 드셨습니다. 갈릴리 가나 잔치에서도 예수님은 물로 순수한 100% 포도즙을 만드셨습니다. 저의 본글에 대한 시크릿가든님의 댓글들(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 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본글을 삭제함으로서, 지워진 시크릿가든님의 댓글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저는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2003년에 가입하여서 그 동안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와 자료 많이 나누었습니다.

  • 09.12.26 08:49

    룰룰님..님은 절대로 <객관적> 진리에 관해서 물러설 수 없는게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진리에 관해 물러설 수 없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09.12.26 06:42

    좋은 점도 있었지만, 기존체계 (교리,사상,교권) 과 의견이 좀 다르다 하여서... 많은 비난조의 공격성과 댓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기분과 감정을 많이 상했습니다. 이러면서까지 여기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수고하십시오.

  • 09.12.26 06:55

    for as you eat, each of you goes ahead without waiting for anybody else. One remains hungry, another gets drunk. -niv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개역개정 고린도 전서 11장 21 절

  • 09.12.26 06:50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교회에서 포도주를 쓰지 않았는데도 취하나요?

  • 09.12.26 06:52

    For in eating every one taketh before other his own supper: and one is hungry, and another is drunken. -kjv 고린도전서 11장 21절

  • 09.12.26 15:56

    룰랄상은 성경을 맘대로 편집하고 해석하네여 뭐가 포도즙인가여? 분명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되어있지 ..

  • 09.12.28 14:19

    포도즙을 마셨던 들 더운 중동지방에서 즙을 만든 후 발효되지 않고 그대로 즙으로 저장할 방법이나 있는가요? 그리고 새 부대와 헌 부대를 예화가 바로 포도즙이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기 때문에 든 예화인 것을 모르고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요? 새포도주는 아직 발효되지 않은 즙이기때문에 아직 늘어나지 않고 탄성을 가지고 있는 새부대에 넣어야 하지만 헌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발효되는 과정에서 이미 늘어나 더 이상 늘어날 수 없기 때문에 터질 수 있어서 예로 든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즙이냐 포도주냐는 그렇게 집착하여 주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 09.12.29 01:06

    포도가 발효되면 포도주가 됩니다.혼인잔치날에 제사장이 기분좋게 취햇고.. 또한 상식적으로볼적에도 잔치날에 기분좋게 포도주를 먹은것이 나쁜것은아니지않느냐하는생각입니다...물론, 성도님들이 술먹고 취하는것를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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