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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마르튀스님의 궤변의 증거 (1)
은수 kallah 추천 5 조회 698 14.11.10 13: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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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13:42

    첫댓글 [잠17: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잠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잠20: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잠29:9]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 14.11.10 13:43

    그만좀해라.

  • 14.11.10 13:44

    목사는 성도가 나아보여도 부족해보여도 논쟁하는게아닙니다.논쟁하라고 주님이 단위에 세우신것아닙니다.
    성도가 잘 성장하라고 돕는게 주 사역이 되어야합니다.이게 훈련이 안되면 양들을 안보내시니 항상 외로운 사역만할뿐입니다.

  • 14.11.10 13:48

    논쟁을 즐겨하는 자마다
    저 성 밖에 있으리라

  • 14.11.10 14:11

    사리분별력이 누구보다도 뛰어나신 은수님이 이리 하시는 것은 다들 너무하다고 생가하십니까?
    저는 그 반대의 경우라고 여겨집니다.

  • 14.11.10 14:19

    은수님을 통해서 분별이 무엇인지 잘알게하시는 글을봅니다.그리스도안에서 축복하고 존경합니다.마라나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10 20:4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0 14:55

    넵, 목사님이시면서 선교사님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0 14:52

    이것이 남들에게 없는 이분의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익하게 쓰이면 좋은 선물이지요.

  • 14.11.10 14:50

    은수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이해도 하고 공감도 가고 이제 알만한 사람은 많이 알기에 그만 하서도 될것 같고
    주님 사랑하고 더 사랑 할 수 있는 좋은 글들로 영양가 있는 카페되게 힘써 주세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분과는 그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나의 영성도 하나님의 그것과 비교해보면 너무 제한 적이고 내 수준에서 밖에 판단 할 수 밖에 없기에 주님께 맡기시고 하시던 대로 주님만 바라보시며 주시는 영감으로 좋은 글로 카페 회원들을 풍성케 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4.11.10 15:42

    궤변의 증거라는 것이 이것이었습니까?
    그리고 수요일부터 올리신다고 하시더니 앞 당기셨군요?

    저희집에 진돗개 두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에게 <팽이>를 주었는데 한 동안 물고 놀다가 재미 없어졌는지 내팽계쳐 버렸습니다.

    뒤에 나타난 녀석이 물고 재미있게 놀고 있으니...
    먼저 녀석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 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둘째 녀석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결국 두마리는 엄청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두 마리를 떼어 놓아도 또 싸웁니다.

    먹지도 못 할 것 때문에...

  • 14.11.10 15:46

    지금 저의 상황이 팽이가지고 싸우는 진돗개의 상황 같습니다.

    열심히 반론을 제기 한들...
    님은 계속 제가 쓴 글과댓글을 가지고 걸고 넘어질 것이고...
    이 논쟁에서 이겨 본들 제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논쟁 좋아하고 싸움 좋아한다> 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고...

    논쟁에서 지게 되면, 저는 궤변을 일삼는 엉터리가 되는 것 입니다.

    이 의미없는 논쟁을 제가 왜 하겠습니까?

    마음대로 글 올리시길...

    답글 요구하지 마시고...
    님이 비판하는대로 비난 받겠습니다.

    여기까지!

  • 14.11.10 15:52

    이기기위해 쓴 글일 뿐 아무 유익이 없는 글입니다.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궤변임을 설득시켰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4.11.10 21:57


    (저의 이번 게시글은 마르튀스 목사님의 궤변의 증거의 근거가 공교롭게도 저에 대한 글이기에 읽는 분들로 하여금 거부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근거가 제가 아닌 다른 분이었거나 다른 사안이었다면 읽는 분들이 이 글의 관점을 이해하시는데 조금은 더 쉬웠을 거라고 사료합니다.

    이 글은 제 자신을 변호하는 것을 촛점으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그런 모양새가 된 것은 맞네요.)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못듣고, 그것을 이해하고 안하고는 제가 그렇다고 주장한다한들 그것이 사실이 되고 진실이 되리라는 법도 없지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주장하거나 맞다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14.11.10 16:26


    모든 분들 각자의 분별로 자유롭게 생각하시면 되고 다만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궤변의 논법을 사용하여,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하지 못하는 어떤 사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으로 단정하는 논법은 궤변이며 어두움의 열매임을 증거로서 제시하는 것이 이 글의 관점입니다.

    이 글의 세번째 댓글인 김엘리야님의 댓글 내용은 주님의 뜻이 맞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 없이 성도들이 함부로 주님의 사역자분들을 비판, 비방, 심판의 의미로서의 판단을 하는 것은 굉장히 큰 죄 맞습니다. 제가 이에 대해 본 카페에 글을 올렸었고요.

  • 작성자 14.11.10 16:14


    그러나 <주님께서 명하신다면> 사역자분들께도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들의 죄에 대해 알리는 것은 성경적인 행함입니다.

    이것을 마르튀스 목사님께 비공개로 알려드림이 아니라 공개로 드린 이유는, 마르튀스 목사님은 많은 성도들이 자신에 대한 기도를 하면 부정적인 응답을 받는다는 말씀을 댓글로 몇 번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응답도 받는다는 말도 댓글로 말씀을 주셨고요.

    마르튀스 목사님은 그러나 자신에 대한 주님의 응답이 부정적으로 나왔다는 성도들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이 나왔음만으로 자신이 잘못가고 있지 않다고 자신하고 있는 상태이십니다.

  • 작성자 14.11.10 16:22


    그리고 저 또한 마르튀스 목사님 관련으로 주님께서 어느 시점에 부정적인 응답을 허락해 주신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이 마르튀스 목사님에 대해 주님으로부터 부정적인 기도 응답을 받는 결과마저 무시하고,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만큼 마음이 단단하고 자만하며 주님의 뜻에서 현재로서는 떨어져 있는 사람으로 저는 분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미 마르튀스 목사님께 많은 성도들을 통하여 경고해 주시고 돌이키라는 신호와 싸인을 주셨으나 목사님은 그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 작성자 14.11.10 16:15


    이제 계시라는 것을 믿는냐 마느냐, 마르튀스 목사님에 대한 분별을 논할 때 각각의 성도들이 받은 기도 응답이 긍정과 부정으로 나뉜다는데 그럼 어떤 것을 믿고 따라야 하는가? - 라는 의문이 성도들에게 제기될 것입니다.

    이 때 주님께서 제게 허락해 주신 감동이 - 열매 - 였습니다.

    계시는 각자 성도들에 따라 두 부류로 나누어지기에 혼란스럽지요.

    그렇다면 열매를 제시함으로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지금 빛에 있는지 어두움에 있는지 증거를 제시함으로 성도들이 분별의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으며, 마르튀스 목사님 자신에게도 그것으로 아무 변명을 할 수 없는 증거가 되기에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주님의 길이 아님을

  • 작성자 14.11.10 16:18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참고 자료로서 이 글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궤변의 증거가 공교롭게도 저와 연관이 되어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앞서 말씀드린데로 제 자신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못듣고 혹은 이해하고 못하고를 제가 변호하고자 이 글을 쓴 것은 아니며, 이 사안을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아무 입증이나 증거 없이 단정하여 저에 대한 판단의 글을 쓴 것은 제 관점에서 궤변이 맞기에 제시하였으니 글의 관점을 잘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4.11.10 16:16

    @은수 분별은하되 판단은 하나님몫이죠.^^

  • 14.11.10 16:48

    샬롬...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서로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
    우리가....
    선악과는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4.11.10 17:47

    @CoramDeo 땐서님의 선악과를 먹는다는 말은 선악을 판단하는 자의 자리에 선다는 말로 이해됩니다. 선악과를 먹은 것이 원죄인 것은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판단자의 자리에 서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는 날마다 선악의 심판자 자리에 서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심판자는 하나님 뿐입니다.

  • 14.11.11 09:55

    @고등어 저는 어려운 말은 잘 모릅니다.
    다만 선악과를 먹고서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것을...
    우리가 판단하고 정죄하거나...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드린겁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14.11.10 16:53

    논쟁을 하다보면 대개 감정이 들어갑니다. 감정이 들어가다보면 또 글에 실수가 있기 마련이죠. 말이나 글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발언은 궤변이 아니라 '개인적 단정' 내지 '개인적 확신'이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궤변은 말그대로 '속이는 말'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으로서 말에 실수는 있을 수 있으나 궤변으로써 누구를 속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궤변=마르튀스님, 그러므로 성령님의 말씀을 못 들음!이라는 뉘앙스의 공식을 성립시키시는 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처음의 설정이 잘 못 되었다면 더 큰 잘 못의 결과가 나옵니다.

  • 작성자 14.11.10 18:05


    자신이 어떤 사안에 대해 100% 단정하는 말을 하려면 그런 개인적 단정과 개인적 확신을 완전히 증명함으로 단정하는 말을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증명과 입증없이, 그런 증명과 입증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어떤 사안이든 미완성 입증으로 100% 단정하는 것은 자기 기만 즉 자기 스스로를 속이는 것과 동시에 속임수의 통로가 될 수 있다 - 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나 그런 자기 확신과 자기 단정이 궤변이 되지 않으려면 해당 사안에 대해 완전한 입증과 증명을 제시하면 될 것입니다.

    사람은 빛에 속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실수하고 궤변도 때로는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11.10 18:04


    그러나 빛에 속한 사람은 잘못이 발견되면 인정하고 고치는 행함을,

    어두움에 속한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고치지 않는 행함을 선택합니다.

    마르튀스 목사님 = 궤변 - 은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적도 없고요.

    이 글의 제목처럼 제 관점에서 궤변의 증거 하나를 제시한 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또한 궤변을 하면 주님의 음성을 못들음 - 은 제가 마르튀스님 댓글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여 마르튀스님 스스로의 판단으로 그렇게 됨을 짚은 것이지요.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답니다.

    제 말은 아닙니다.

  • 작성자 14.11.10 18:04


    그에 대한 제 견해는, 궤변 = 주님의 음성을 못들음 - 은 아닙니다.

    그러나 잦은 궤변 =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해도 아닐 확률이 높다 - 가 제 견해입니다.

  • 14.11.10 16:50

    조선메쥬나 분별 비판해 보세요 엉뚱한데 화살 돌리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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