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269519&sid1=001
(익산=뉴스1) 박아론 기자 = 익산경찰서는 8일 주점에서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씨(32)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난동을 부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형마트 판매원으로 이날 혼자 술을 마시다가 난동을 부린 A씨는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패트롤카 뒷좌석에 앉아 파출소로 가던 도중 발길질로 앞좌석에 탄 경찰관의 허벅지와 어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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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이유 없어"…주점서 난동 부리고 경찰관 때린 마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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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홀.. 뒤에서 발길질로 허벅지를 어케때렸지? 어깨는 손 쑤셔넣으면 가능하긴한데
마트무개념남
형량최소30년은 때려라
마트남이네. 남자는 왤케 미개한 걸까.
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