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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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킬 박사는 궁금했다.</P>
<P>인간은 선善과 악惡, 두 가지 성품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인격체다. </P>
<P>이 중, 선善을 완전히 제거한 악인惡人이 있을 수 있는지, 악惡을 완벽하게 제거한 선인善人이 존재할 수 있는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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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 선과 악, 둘 중 하나의 인격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했다.</P>
<P>그는 실험 대상으로 자기자신을 선택했다.</P>
<P>그러자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었던 하이드 씨가 추악한 모습을 드러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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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약을 계속 복용하자</P>
<P>나중에는 약을 쓰지 않아도 하이드 씨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고, </P>
<P>마침내 영원히 지킬 박사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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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원순 변호사는 지킬 박사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음에도 </P>
<P>두 가지 인격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면서 시민사회의 중심 인물로 부각되었다.</P>
<P>다만 박원순 변호사의 내면에 숨어 있던 하이드 씨는 그동안 철저하게 은폐되어 드러나지 않았을 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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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기업 삼성의 부도덕성을 공격하면서 삼성의 돈을 기부받고</P>
<P>노동조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가게'의 노조 설립은 방해하고</P>
<P>친일파를 공격하면서도 독립군과 호국선열들의 피로 얼룩진 태극기도 애국가도 부인하여 국민의례조차 하지 않고</P>
<P>인민을 굶겨 죽이는 북한의 3대 세습에는 눈 감으면서 대한민국 존립의 최후 방어선인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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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인의 부정에는 단호하면서 자기 부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시민단체의 인테리어 사업을 독점하고</P>
<P>재벌을 공격하면서 자신의 부인은 현대모비스의 <FONT color=#333333>각종 대형공사를 수주하는 놀라운 실적을 과시하고</FONT></P>
<P><FONT color=#333333>외세를 배격하면서 외국 자본 먹튀의 대명사인 론스타로부터 기부금을 수수했다가 돌려주고</FONT></P>
<P><FONT color=#333333>...... (이중인격의 증거가 너무 많아, 이하 생략) .....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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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어느 것 하나 외면에 나타난 박원순과 내면에 감추어진 박원순이 일치하는 모습은 발견할 수 없다.</FONT></P>
<P><FONT color=#333333>이 정도면 지킬 박사의 내면에서 용출된 하이드 씨에 비하여 결코 부족하지 않는 것 같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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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안철수 원장은 어쩌다 저런 사람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었나.</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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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박원순은 정당의 후보자가 아니다.</FONT></P>
<P><FONT color=#333333>안철수가 자신의 지지율 45%를 몰아주어 단숨에 40% 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게 된 자다.</FONT></P>
<P><FONT color=#333333>그렇다면 박원순의 출마는 100% 안철수 원장이 책임질 일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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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아직 시간이 남았다.</FONT></P>
<P><FONT color=#333333>안철수 원장은 지금이라도 즉시 박원순 이중인격의 결정인 박-하이드 씨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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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안철수 원장의 정치 참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FONT></P>
<P><FONT color=#333333>이미 안철수 원장은 서울시장 후보까지 사천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치인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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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33>어느 정치인도 예외 없이 자신의 정치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진다.</FONT></P>
<P><FONT color=#333333>안철수 원장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FONT></P>
<P><FONT color=#333333>더 늦기 전에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라.</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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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천만 서울시의 수장 자리를 그 추악한 이중인격의 결정체인 하이드 씨에게 맡길 수는 없지 않는가.</P>
<P>마침내 영원히 지킬 박사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은 하이드 씨가 생각난다.</P>
<P>안철수 원장의 하이드 씨가 박원순 변호사일 수도 있음에 전율이 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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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1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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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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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쉽게 말해 안 철수는 정치인이라 볼수 없습니다. 옆에서 정치를 비판 할수 있으나, 정치를 어떵게 이끌어 갈지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런 개념은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시류에 편승해서 기존 정치에 환멸을 느낀사람들의 출구에 호응받은 정도입니다. 실지로 정치에 발들여 놓으면 ,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띄워 준겁니다.
MB가 안철수를 키우고있다는 생각은 나만 그럴까? "이명박 정부가 임기 마지막 해에 의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조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선정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일련의 진행과정들을 살펴보면 박근혜님 대항마를 외부에서 키우는듯,,
우리는 안철수씨의 동정을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마음도 빠꿀수 있으니 미리 차단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면 박후보지지 할것 같고. 지지율에 따라 시민단체등에서 권유시 큰 꿈을 향해 도전할수가 있을것 같아.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정말 중요하여 미워나 좋으나 할 수 없이 박사모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염려가 됩니다. 어떤기사에 보니 안철수가 보기에는 어수룩해 보이고, 착하고 여려보여도 내심은 아주 야망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한걸 읽어본적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공감이 가더라구요. 안철수도 지금 박원숭이한테 양보하고나서 차후를 생각하며 느긋하게 즐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국민여론과 사태추이를 관망하면서 말이죠. 지금 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안철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하는때가 아닌가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숭이가 이기면 아마 안철수의 내년 대선출마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고 봐야 될테죠. 연일 계속되는 악재에.... 정말 이나라 앞날이 걱정스럽네요.
실상그럴진대 40%가넘는 지지율을 보이는 것은 무슨현상입니까. 대부분의 사람이 박원순의 실체를모르기때문인지,아니면 현정권에대한 반대급부인지, 어떻게 종북주의자, 시민운동한답시고 재벌행태에 벌떼처럼 달라붙고 그리고 기업한테 기부받고 이중성도 이런 이중적인 인격을 가진자는 퇴출일순위인데 이게다 이명박이 저질러놓은 결과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종북 좌 빠들이 하는 행위 정말 역겨워 견딜 수 가 없군요. 요번에 뽄때를 보여줘야 할 것임니다.자기 가정하나 꾸려가지 못하는 빗쟁이 한심자가 어떻게 서울시 살림을 하겠다는건지 도져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울 님들 힘모아 그자만은 절대 되지 않도록 합시다.
박원순이나~~~안철수나~~~ XXX쇼를 한다고 봅니다, 겉과속이 다르고 아무검증도없는 인간(대상)을 너무나 쉽게 받아드리는~~~우리 모두이기에 저런류의 인간(대상)이 설치고 거짓,권모술수,부패,무능,모순과 무책임이 판치는 나라(정치,공직,사회)가 되지요,(누구나 자기의 주장과 생각을 말할수있고 참정권이 있음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광화문 네거리 거룩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불순한 오합지졸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중얼거리는데, 수령의 마음으로 살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으론 잔뜩 포악한 늑대 인간상이고, 겉으론 아름다운 무지갯 빛 인간상이니, 바로 거짓 인간의 징표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와 총.대선을 앞두고 전국 검찰에서는, " 이사회의 일방적 불순세력과 종북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안심입니다. 근혜님의 지원 활동이 너무나 슬기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망치면 연계선상에서 총선도 망치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안철수 교수는 박원순을 전폭적으로 추천했는데, 그 책임을 국민 앞에 반드시 져야한다... 지난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파렴치한 곽노현 후보를 강력하게 추천했고, 지원을 했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연합이나 xx신부, xx스님 등 사회에 이름께나 알려진 인사들이 공동으로 지지성명을 했던 자들은 지금 국민들 앞에 무엇이라고 말 할것인가...? 2억이라는 돈을 순수하게 지원했다고...? 강아지들도 포복졸도 할 노릇 아닌가...? 사회의 지도층을 자처하려면 그 소신만큼 책임을 질 줄 알아라...
네 ~
완죤 공감합니다
서울 시민뿐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알아야합니다
공감^^*대한민국의 국기혼란죄로 다스리면 좋겠는데~~~
한심한 인간입니다.
회장님 수고 하셧읍니다
박원순 이름부터 지워야 함니다 그리고 안철수 박원순 지지 철해 해야 그도살수잇다
회장님 감사함니다 회장님의 건강을 빕니다
절대공감합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쉽게 말해 안 철수는 정치인이라 볼수 없습니다. 옆에서 정치를 비판 할수 있으나, 정치를 어떵게 이끌어 갈지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런 개념은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시류에 편승해서 기존 정치에 환멸을 느낀사람들의 출구에 호응받은 정도입니다. 실지로 정치에 발들여 놓으면 ,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띄워 준겁니다.
박 원순 이 사람도 위선과 위정자 일 뿐입니다.지식이 덧 칠해진 양아치나 다릅없는사람입니다.
절대공감합니다.
미친놈들의 짓이네.... 안철수가 그건 것들에게 매수되어 있으니 안타깝네요...
과연 누구를 위한 시민단체인가, 서울시장 아무나 하나,,,,,
MB가 안철수를 키우고있다는 생각은 나만 그럴까? "이명박 정부가 임기 마지막 해에 의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조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선정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일련의 진행과정들을 살펴보면 박근혜님 대항마를 외부에서 키우는듯,,
우리는 안철수씨의 동정을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마음도 빠꿀수 있으니 미리 차단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면 박후보지지 할것 같고. 지지율에 따라 시민단체등에서 권유시 큰 꿈을 향해 도전할수가 있을것 같아.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정말 중요하여 미워나 좋으나 할 수 없이 박사모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염려가 됩니다. 어떤기사에 보니 안철수가 보기에는 어수룩해 보이고, 착하고 여려보여도 내심은 아주 야망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한걸 읽어본적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공감이 가더라구요. 안철수도 지금 박원숭이한테 양보하고나서 차후를 생각하며 느긋하게 즐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국민여론과 사태추이를 관망하면서 말이죠. 지금 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안철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하는때가 아닌가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숭이가 이기면 아마 안철수의 내년 대선출마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고 봐야 될테죠. 연일 계속되는 악재에.... 정말 이나라 앞날이 걱정스럽네요.
친북좌파는 북한으로 가라,탈를쓰고 행동하지마세요
실상그럴진대 40%가넘는 지지율을 보이는 것은 무슨현상입니까. 대부분의 사람이 박원순의 실체를모르기때문인지,아니면 현정권에대한 반대급부인지, 어떻게 종북주의자, 시민운동한답시고 재벌행태에 벌떼처럼 달라붙고 그리고 기업한테 기부받고 이중성도 이런 이중적인 인격을 가진자는 퇴출일순위인데 이게다 이명박이 저질러놓은 결과입니다.
정확하게 지적하십니다.
안철수 바람에 수염을 깍고 사람행새 하다보니
천안함폭침이 이북소행이라고 무의식이든
뱉어 낳아서 서울시장되면 사람 될것이고
떨어지면 도로 나무타불 되는것 아닌가요.
절대공감~~~~~~
안철수는 박원순의 하수인 노릇 그만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
박원순은 북에 가서살아라
완전공감...... 청치는 모름지기 우리 님과 같이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중성은 사기꾼이나 하는 짓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종북 좌 빠들이 하는 행위 정말 역겨워 견딜 수 가 없군요.
요번에 뽄때를 보여줘야 할 것임니다.자기 가정하나 꾸려가지 못하는 빗쟁이 한심자가 어떻게 서울시 살림을 하겠다는건지
도져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울 님들 힘모아 그자만은 절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서민인 척 하는 그인간 정말 역겹습니다.할말없으면 네거티브라고 하는 인간들 코메디 김누가한것처럼 세상을 떠나거라......
아 그놈 요즘 참보기실다. 대한민국 언론 큰문제다.별 히얀한 인간을 방송에 물건이가 홍보하게
우리는 승리한다 꼭 승리한다
회장님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박원순의 실체를 깨우쳐 알아야 합니다. 100% 동감입니다. 미꾸라지 같은 친구가 말은 어떻게나 잘 하는지 원.....
양의탈을뒤집어쓴---
박원순이나~~~안철수나~~~ XXX쇼를 한다고 봅니다, 겉과속이 다르고 아무검증도없는 인간(대상)을 너무나 쉽게 받아드리는~~~우리 모두이기에 저런류의 인간(대상)이 설치고 거짓,권모술수,부패,무능,모순과 무책임이 판치는 나라(정치,공직,사회)가 되지요,(누구나 자기의 주장과 생각을 말할수있고 참정권이 있음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공감합니다!!
모든 지자체 후보자들 선거에앞서 청문회를 먼저하면 좋겠습니다,
안철수 박원순 두놈다 친북좌파빨갱이지뭐!!!
모든 사안은 공정하고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판단하고 사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과연 늑대의 탈을 쓴 박원순인가~~?
진정한 시민운동가인가 그 가늠자는 선거결과가 말해줄거라 믿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넘볼 자격 되는가? 안철수 이제 제자리로 가시요~`
모숨 바칠 전문가가 필요하다. 정치할려면 정치하고 사회봉사 할려면 사회봉사를 전문으로 하라
정치권만 썩은것이 아니라, 나라전체가 썩었군요.
진짜 통쾌하게박원순 정체를 시원하게ㅡ 풀어 줬다 박 하이드 진짜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다 박 하이드 ...
하이드..딱이네.딱이야..우리모두 지금부터 정신바짝차리고 종복주의자들을 물리쳐야합니다^^^^^
만공산님 동감 입니다. 사태를 바로 보시는구려.ㅎㅎㅎ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안 철수 또한 마지막 고인이 되신???대통령님의 뒤를 따르기 싫어
미리부터 철조망을치는 대똥령님 mb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고 이래서야 웬.....
현명한 국민들의 판단과 선택에 맡깁시다~!
교수님이 정당의아버지노리게인가 ?인기는상승세네.....정치인들은 대오각성해야..
우리 서울 시민들의 판단을 믿겠습니다.
동감합니다 박원순후보님은 평양시장으로 출마하시지요...
지원합니다.
좌빨들의 발호가 점점 더 심해지겠지. 걱정 걱정 참 걱정입니다.
광화문 네거리 거룩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불순한 오합지졸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중얼거리는데,
수령의 마음으로 살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으론 잔뜩 포악한 늑대 인간상이고,
겉으론 아름다운 무지갯 빛 인간상이니, 바로 거짓 인간의 징표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와 총.대선을 앞두고 전국 검찰에서는,
" 이사회의 일방적 불순세력과 종북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안심입니다.
근혜님의 지원 활동이 너무나 슬기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망치면 연계선상에서 총선도 망치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정말 한심하다. 안철수 당신의 인격 국민으로서 믿겠다. 조용히 하시는 일에나 중점
안철수 교수는 박원순을 전폭적으로 추천했는데, 그 책임을 국민 앞에 반드시 져야한다...
지난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파렴치한 곽노현 후보를 강력하게 추천했고, 지원을 했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연합이나
xx신부, xx스님 등 사회에 이름께나 알려진 인사들이 공동으로 지지성명을 했던 자들은 지금 국민들 앞에 무엇이라고
말 할것인가...? 2억이라는 돈을 순수하게 지원했다고...? 강아지들도 포복졸도 할 노릇 아닌가...?
사회의 지도층을 자처하려면 그 소신만큼 책임을 질 줄 알아라...
그까짓 안철수가 뭔데, 북새통을~ 박원순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안철수가 지는것에 마땅하다 사료됩니다.
지금 우리정세가 어디로 갈지 정말 두렵다
박원순은 하이에나 , 썩은 고기도 마음대로 먹어도 배탈안나는 먹이사냥꾼, 속았따 분통터진다 원순아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