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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때를 기다리며/옛친구 생각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32 22.05.04 11: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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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4 12:00

    첫댓글 나는 딱 두번 해봤어요
    산후에 한번
    친구가 억지로 시켜줘 한번 ㅎ

  • 작성자 22.05.04 17:29

    저는 모질게 때 밀다가
    청춘이 갔어요 호호호~

  • 22.05.04 14:42

    나도해봤는데
    임신때
    돈주고하는일인데도
    미안해서
    팁도더주고 ㅎ

  • 작성자 22.05.04 17:30

    저는 돈주고 때밀고
    일주일에 파출부 두번 부를 정도되면
    백수될거라 노래 불렀어요
    내손으로 때밀고 집청소하는게
    너무 싫어서
    근데 불백으로 살아요 ㅋㅋ

  • 22.05.06 11:56

    이태리 타올로 때를 밀던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엔 다들 그랬어요.

    저는20대 초반 이후,
    온수가 펑펑 나오는 집에 살기 시작하면서
    한 번도 대중탕에 안 가보고,
    한 번도 때도 밀어보지 않았어요.
    그냥 샤워만 해요.

    그 이전엔 대중탕에서 이태리 타올로 박박 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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