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정부 부처에 언론사 간부, 산하 기관 단체장 등 성향 조사 지시 논란대한민국사 연표 |
2006년 〈사이언스〉 지, 황우석 교수팀의 2004·2005년 줄기세포 연구 논문 취소대한민국사 연표 |
2001년 한미 양국, 노근리 사건을 미군에 의한 피난민 사살 사건으로 공식 규정대한민국사 연표 |
1998년 전국 106개 단체, 명동 대한 YWCA 2층 강당에서 ‘외채 상환 금모으기 범국민 운동’ 발대식 개최대한민국사 연표 |
1996년 서울 지방 검찰청, 전두환 전 대통령,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의 뇌물 수수 혐의로 공소 제기대한민국사 연표 |
1988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황적준 박사, 일기장 공개하여 경찰 수뇌부의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은폐 조작 증언대한민국사 연표 |
1984년 서울대학교, 졸업 정원제로 인한 강제 탈락률 폐지 결정대한민국사 연표 |
1981년 전두환 대통령,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한 당국 최고 책임자 상호 방문 제의대한민국사 연표 |
1960년 부흥부, 경제 조정관실에서 태풍 피해 특별 원조로 520만 달러를 미 국제 협조처에 요청했다고 언명대한민국사 연표 |
1958년 전국 언론인 대회, 언론 자유를 침해한 〈선거법 개정안〉 조항 반대 결의문 채택대한민국사 연표 |
1950년 이승만 대통령, 3월 말까지 공무원 봉급 인상 대신 쌀 대두 2두씩 배급한다고 담화대한민국사 연표 |
1949년 김병로 대법원장, 반민족 행위 피의자 재판에 대해 담화대한민국사 연표 |
1948년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 덕수궁에서 최초 회합을 갖고, 북한 입경(入境)을 소련군 사령관에 요청대한민국사 연표 국어 정화 심사 위원회, 일본어 어휘 876개의 〈우리말 도로 찾기〉 원안 검토대한민국사 연표 |
1946년 조선 건국 청년회, 당인리에 육군 사관 예비 학교(교장 오정방) 설립대한민국사 연표 |
1938년 조선총독부, 철·금·석탄·전력 기타의 4개년 생산 확충 계획안 결정근대사 연표 |
1930년 부산진 조선 방적 공장 남녀 직공 2,270명, 임금 인상·노동 시간 단축·대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근대사 연표 |
1927년 한국·중국·인도·안남인 등, 중국 한구(漢口)에서 동방 피압박 민족 연합회 결성근대사 연표 |
1921년 조선총독부 교과서 조사 위원회, 식민지 교육을 위한 교과서 편찬안 심의근대사 연표 |
1920년 조선총독부, 〈면제 시행 규칙 지방 세할〉 개정(부령 제1호)근대사 연표 |
1908년 민긍호 의병 부대 70여 명, 영동군 용당에서 일본군 토벌대와 교전, 의병 20여 명 사상근대사 연표 |
1890년 [음]박제순, 조민희 후임으로 영·독·블·이·러 등 5개국 주재 공사에 임명근대사 연표 |
[음]순원왕후에게 '선휘(宣徽)'의 존호를 올림조선왕조실록 |
[음]관서의 고을이 수복되어 해서(海西) 고을에서 온 군병들을 돌려보내게 함조선왕조실록 |
[음]정순 왕후(영조의 계비)가 승하함조선왕조실록 |
[음]수원부를 화성으로 바꾸고 부사를 유수로 승격시킴조선왕조실록 |
[음]형구(刑具)의 격식을 정리한 《흠휼전칙(欽恤典則)》을 간행하여 반포함조선왕조실록 |
[음]혜빈을 위해 홍봉한의 삭직을 무효로 하고 봉조하(奉朝賀, 실무는 없고 의례 참석만 하는 관직)로 삼음조선왕조실록 |
[음]삼수·갑산과 6진(鎭)의 수령을 문신으로 구임(久任, 장기 근무)하게 함조선왕조실록 |
[음]양역(良役)의 공평을 기하기 위해 조사하여 바로잡도록 함조선왕조실록 |
[음]좌의정 송인명이 탕평을 주장하며 인재를 널리 등용할 것을 상소함조선왕조실록 |
[음]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 죽음조선왕조실록 |
[음]관원을 보내 새로 수축한 중화(中和)의 동명왕 묘(東明王墓)에 제사를 지냄조선왕조실록 |
[음]우참찬 이이명이 〈요계관방도(遼薊關防圖)〉를 올림조선왕조실록 |
1852년1812년1805년1793년1778년1772년1771년1748년1746년1735년1732년1706년1703년 [음]제사를 주관하는 집사와 궁관의 복색을 흑단령(黑團領)으로 함조선왕조실록 |
1512년 [음]각 도 유민의 세금을 3분의 1로 감면해 줌조선왕조실록 |
[음]북경 사행에 능라장(綾羅匠)을 보내 직조·염색 등을 배워 오게 함조선왕조실록 |
[음]호패 사목 20조를 제정함조선왕조실록 |
[음]대군과 부마의 과전을 감함조선왕조실록 |
[음]종친 및 관료와 서민들의 가옥 크기를 정함조선왕조실록 |
[음]한성부의 야간 치안을 위해 경수소를 설치함조선왕조실록 |
[음]창녕 부원군 성석린 죽음조선왕조실록 |
[음]고을 아전들의 관복을 개정함조선왕조실록 |
[음]예조에서 무과 친시 규칙을 정함조선왕조실록 |
1502년1463년1437년1431년1429년1423년1416년1410년1135년 [음]성주와 연주 등 백성들이 서경 반란군을 사로잡음고려사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