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류인 섬강에 건설된 횡성 다목적댐으로 만들어진 횡성호수 주변 둘레길 7개 코스 중 호수 주변의 걷기 쉽고 아름다운 길 제 5코스를 걷고 한국의 네번째 성당인 풍수원 성당을 방문하여 경내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
만나는 날 : 2019년 9 월 3 일 화요일
만나는 시간과 장소 : 8시 30분 : 충무로역 3, 4 번 출구 밖 한옥마을 입구
8시 50분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 버스 정류장
걷기코스와 난이도 : 횡성호수길 5 코스 약 5 Km 풍수원 경내 1 Km
난이도 하
회 비 : 26,000원
(송금계좌 번호 : 우리은행 122-336378-02-001 이정민)
교통비 15,000 원
중식대 : 더덕구이 정식 과 황태구이 정식 10,000 원
생수 커피등
식사중 성인음료는 각자 부담
준 비 물 : 밝은 미소, 간식, 식수 등등 트래킹에 적합한 차림
걷 기 일 정 : 11:00 횡성 망향의 동산 도착
둘레길 걷기
14:00 식당으로 이동 중식
15:00 풍수원 성당으로 이동
16:00 서울로 출발
18:30 서울 도착 해산
* 입금시에 탑승장소를 댓글로 명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길 안 내 : 대충 010-6243-0618
일일총무 : 체스 010-8900-4315
아래 사진은 지난 4월초 답사할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 본 5670 아름다운동행 365일 건강걷기동호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떻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를 하시는 걷님들만 참가 하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을 하신분은 이에 동의를 하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아우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24
@체스 입금했습니다
@우리맘 (멀미)
참석합니다
국화 아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 25
참석합니다.
맹동산.명화.멀미석 부탁드릴께요.죽전승차.
네 명화 아우님 반가워요 / 26/27
입금 확인함.
@체스 입금완료.
참석합니다 .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우들 멋진 사진 부탁 드립니다/28
입금도 확인 했습니다.
청해/심연 참석합니다
입금했습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 29/30
입금 확인함.
입금 완료~
[소방] 사노라.두나 참석합니다ㅡ입금완료!
두분 반가워요. 입금 확인 했습니다 /31/32
쥐방 심록이 참석합니다
심록님 반가워요.
해림 아우님 수고 했습니다/33
@체스 아름다운 풍수원성당 다시가보고싶어 참석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심록 네 확인 했습니다.
참석합니다(충무로)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입금 확인 했습니다/34
멋쟁이님, 박영태님과 함께 참석 합니다.
두분 선배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파노 친구 오늘도 고마웠어요 /35/36/37
@파노라마 네 3분 입금 확인했습니다.
너무늦게공지를보았습니다
참석합니다 저녁노을로바로송금합니다
저녁노을 선배님 바쁘신가 했습니다.
반갑습니다/38
입금 확인 했습니다.
참석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아우님아 반가워. 입금 확인했어요/ 39
하아니참석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아우님들 둘이 짝꿍 해줄게요.
입금 확인함 /40
갑니다.입금했습니다 (충무로)
어서오세요. 친구님
반갑습니다 /41
입금확인 했어요.
체스 회장님 저두 참석 입금 했습니다
반가운 아우님 어서오세요.
입금 확인 했습니다 /42
참석 합니다.
네 대장님 반갑습니다/43
@체스 곽 * * 이름으로 입금 했읍니다.! 충무로
@베토벤 네 입금 확인 했습니다.
이제부터 대기
십니다.
두분만 오시기 바랍니다.
질 다녀들오세요.. 이미 선약이있어 함께 못하네요.
참석합나다
입금은 내일합니다
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입금 하시지 마시고
선배님 전번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자리나는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에효~대기인걸 못보고 입금했어요
솔솔솔 아우님
잘 지냈어요?
자리되면 연락드릴게요.
저에게 전번을 보내주세요.
소식 반가워요.
백동백
충무로 탑 이요
아우님은 꽃을 참 잘 가꾸네요.
내일 만나요.
양평, 양평댁 횡성 망향의 동산으로 직접 가서 합류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두분
내일 반갑게 만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