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가 여유 있네여..
이쁜 발코니에서 삼겹살 꾸버서
쏘주 마시면 안 어울릴려나..??ㅋㅋ
아름다운 팬션에서
올가을은 분위기좀 잡아보려구여..ㅎㅎ
어때요..
마구 마구 분위기 나겠지여..
곧 떠납니다..~~
공주가 되여
이쁜꿈꾸며 자볼까나..ㅋㅋ
요긴
우리 패래이 공주 잠자린데..ㅋㅋ
가을,,, 사랑하기
무더웠던 여름도 힘을 다 했는지 가을이란 계절의 자리에 그만 양보를 하고 마네요. 그렇게 세상은 순리 있게 돌아 가는 것을
짧다고는 하지만 가을이 왔음을 노래 부르고 마음을 열어 보세요. 슬픈 기억은 꺼내지 말고 행복과 사랑에 포옹하는 그런 추억을 꺼내 새하얀 종이에 까만 글로 표현해 보세요.
사랑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이 되면 낙서 처럼 휘갈귀는 노트에 한줄 두줄 채워가는 사랑의 노래 가사 처럼 음률을 타는 시인이 된다고 하잖아요.
내 사랑,,,, 네 사랑,,,, 우리 모두의 사랑,,,, 이 가을에 당신과 하나 되는 그런 사랑 만드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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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답지 않은 사랑이 없겠지만 ......사랑중에서도 나눌수있는 사랑이 조금은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추운겨울 춥지 않도록 가을이 가기전 부지런히 채워야겠네요........"사랑".....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들 되세요~~~~ ~~~~~ 가새피리님.......^^ 피리님 오늘은 풀피리가 생각나여..그대모습은 풀피리.......
같은 피리니 가을 만큼은 풀피리로 할까요?..........
넹..^^ 그대 이름은 풀피리........... 정다운 풀피리여라~~ 풀피리 연주도 잘 하실거 같아여.................
고개숙인 해바라기 얼굴에서 살짝살짝 여름티가 나는데요..해바라기꽃을 보면 항상 따뜻한 느낌이나요.
내가 이뻐 하는꽃들을 같이 정다워 해주시니 넘 좋아요......... 해바라기 보노라면 저절로 미소가 방긋 지어진다오..~~~ ㅎㅎ ^^* 태백에 있는 해바라기 밭이라네요..
산들도 해바라기 꽃들도 모두 정겹다오....ㅋㅋ 조위 예쁜 침대에서 슬기언니랑 하룻밤 자도 암일 없을려나~~ ^^*
별일 없을겨...~~~ ㅋㅋ~~~
ㅋㅋ 웃읍따...... 별일이 많을 것 같은데용...
ㅎㅎ 제가 망을 봐드려야하나?...
불침번 힘드실테니 cctv로........ㅎㅎㅎ.........
아니 지가 어찌 한다공 cc까정...ㅋㅋㅋ~~~
빨,주,노,초,파,남,보~역시 강렬한 빨강이 젤루 이뿌네요^^
이부자리는 강렬 빨강이 좋다져...ㅎㅎ~~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디..ㅎㅎ
해바라기밭보니까 아무생각없네요. .....정말 멋지다.!!! 한송이 273알*백만송이= 밭이네...!!! 정말 보고또 보고 갑니다.
산허리에 해바라기 넘 멋지지여......유정천리 노래는 아시는지요..?? ㅎㅎ~~
뽕짝의 80% 이상 알걸요....ㅋㅋ 저런 풍경보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가끔은 느껴볼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앗싸~~ 들풀님과 은제 이찌꼬뿌 한잔 하고싶네여..ㅎㅎ~~~ 술은 뽕짝과 잘 어울리져..ㅎㅎ~~~ 코드가 잘 맞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