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샴푸를 쓰세요 머리털 안빠지려면... 제발요~

[순수미남]

화장품(샴푸)에 포함되는 화학물질의 무서움..

샴푸나 화장품, 파마제나 염색제에 첨가되어 있는 화학물질.
손거침이나 피부염 두피의 트러블등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샴푸나 화장품의 성분”에는 너무나 위험한 것이 많이 들어있어

그것이 피부로부터 흡수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무관심,,그것때문에 당신이 위험합니다!

*경구 흡수 (음식등과 함께 입으로부터 들어가는 것)
*흡입 (호흡과 함께 들이 마시는 것)
*경피흡수 (피부로부터 흡수하는 것)

입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식품첨가물이나 야채의 농약등)나  들이 마시는 것(배기가스나

담배 연기, 아스베스토(asbestos)등을 조심한다 하더라도,

설마 피부로부터 유해한 것이 들어 올까하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고 그것의 유해성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사용하는 샴푸나 화장품 등에도 많은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경피흡수가, 실은 제일로, 심각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면 유해 화학물질은 침투되기가 쉬운데,

지금 사용하는 어떤 샴푸라 하더라도 각질층을 손상시킬만한 화학물질을 담고 있다는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손상된 각질로 더 많은 화학물질이 침투되닌까요...

여기서 문제는 각질층을 왜 손상시켜야 하는가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샴푸속에 토닉속에 에센스속에 발모제속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두피속으로 침투하기 쉽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지금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샴푸나 보디 소프 등은 특히 안전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수율

머리：3.5배 이마：6배 턱：13 배 배등：17배 발뒤꿈치：0.14배 　　 손바닥：0.83배 팔의 안쪽：1배　 겨드랑이3.6배 성기：42배  나이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성인에 비해서 소아나 고령자가 흡수율이 높고 건강한 두피에 비해 손상된 두피에서 유해물질의 흡수율은 너무 높습니다.

체내에 축적된 유해 화학물질의 량은?

미국의 유명 연구기관에 의하면,「스킨,헤어 케어 상품을 40년간 계속 사용하면 ,

그 성분 원료의 약15킬로가 체내 흡수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원료에 화학 성분(침투제)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체내에 연령에 비례하여, 그 성분이 더 많이 축적됩니다.
(BEAUTY RESEARCH 2007년3월15일호게재)

그런 성분이었어요!?

헤어 칼라의 주성분은PPDA(파라페니렌지아민)입니다만, 스푼1잔 마시면 죽음에 이르는,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입니다.
헤어 칼라를 시술하는 미용사의 손거침의 원인은PPDA입니다.
또, 좁은 방이나 욕실에서의 홈 칼라는 공중에 떠있는 입자를 흡입할수 있어, 더욱 더 위험합니다.

헤어칼라와 함께 화학물질의 샴푸도 매우 해롭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서 쥐를 대상으로 샴푸를 발라본결과 일주일 이내에서 쥐털이 완전히 뽑혔으며

10일이 지나며 피부암이 발생했고 15일만에 괴사해버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학샴푸의 현주소입니다

 

어떤 곳에 영향이!?

지금20대의 상당수가 알레르기 피부및 탈모증을 호소합니다
유해 물질이 「경피흡수」되어 알레르기 증상과 탈모증을 촉진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천식이나 음식 알레르기도 화학물질의 영향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임증이나 조기폐경, 자궁 내막증, 자궁근종등의 자궁의 병의 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샴푸나 린스에 포함되는 화학물질이 체내에서 환경 호르몬으로서 잔류해, 자궁근종이나 내막증의 증가,

조기탈모,유전인자의 촉진등,나이에 비해 현저하게 두피가 노화되어버리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천연물질이라는 제품에도 경게심을 가져 주세요 

천연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는 제품... 결코 그것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연제품의 베이스는 오일, 오일은 모공을 막는 물질이고 산화되어 두피를 노화시키는 물질이기에 사용을 지양해야 하며  천연이라고 하는 제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일이라는 성분이 천연의 너울을 쓰고 두피를 해칠수 있는 원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논오일 화학물질 무첨가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것입니다

日用品に含まれる有害化学物質

일용품에 포함되는 유해 화학물질

化学物質名

사용되고 있는 제품

주된 용도

주된 유해 작용

직쇄형 알킬 벤젠 설폰산 나트륨

세탁용 세제

세정효과

주부 습진등의 피부 장해

합성 계면 활성제

라우릴 황산나트륨

세정효과

모발의 발육장해

(sodium lauryl sulfate)

샴푸, 바디샴푸-

발포제

시력 저하, 백내장, 피부 장해

치약

합성 계면 활성제

알레르기 유발

알킬 에테르 황산 에스테르 나트륨

부엌 세제, 샴푸,

세정효과

주부습진및 피부 장해

치약

합성계면활성제

발암성

염화 알킬 새 메틸 암모늄

린스

대전 방지제

신경 독성

(alkyl trimethyl ammonium chloride)

세탁용 세제

형관증백제

발암성, 환경 호르몬의 혐의

폴리에틸렌 글리콜

샴푸, 바디샴푸-

습윤,보습제

간, 신장 기능 장해, 피부 장해

(polyethylene glycol)

화장수, 유액, 마우스 워셔

유화제

발암성

합성계면활성제

프로필렌 글리콜

샴푸, 린스, 바디샴푸-

습윤제, 보습제

과민증, 염색체 이상

(propylene glycol)

화장수, 유액, 입욕제, 웨트 티슈

유화제

용혈성, 피부 장해

ジエタノールアミン（ＤＥＡ）

(diethanolamine)

화장품 전반

유화제, 용해제

피부 장해, 알레르기 유발

トリエタノールアミン（ＴＥＡ）

(triethanolamine)

의약품

조제

간, 신장 기능 장해, 발암성

파라벤(paraben)

(메치르파라벤, 에치르파라벤)

샴푸, 린스, 바디샴푸-

살균방부제

알레르기를 유발, 과민증

보존료

에데트산염

세탁용 세제, 샴푸, 린스

금속 이온 봉쇄제

알레르기를 유발, 과민증

（ＥＤＴＡ）

바디샴푸-, 화장품 전반

(킬레이트제, 보존료)

생체내에서 Ca나 Fe와 결합

(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

화장품 전반, 웨트 티슈

신장 기능 장해

엉덩이 닦아

오키시벤존

자외선차단

자외선 흡수제

경피독성은 강력(치사적)

（ベンゾフェノン）(benzophenone)

발암성, 환경 호르몬의 혐의

파라페2 레인지 아민

백발 염색, 헤어 칼라

染毛剤

목의 자극, 기관지 천식

（ＰＰＤ）

アゾ色素原料

강력한 알레르기 반응, 환경 호르몬

발암

타르 색소

(tar pigment)

샴푸, 린스, 바디샴푸-

착색제

알레르기를 유발, 과민증

化粧品全般、マウスウォッシュ

흑피증, 발암성

[순수미남]

유전적 탈모의 영향을 받는 분들이 그것을 개선하겠다라고 사용하는 샴푸,그리고 발모제등에 첨가되어있는 화학물질이 유전적 요인을 앞당기게해 더 많이 빠지고 더일찍 빠지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시나요?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겠지만 진실입니다. 오늘도 일시적인 개선효과를 보려고 효과있는 제품을 찾아 다니는것을 볼때 너무나 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글을 검색해 보시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탈모인에게 해로운 제품을 만들어 파는 업체는 회개해야합니다 정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