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그너 용병단은 '프리고진이 살해되면 총동원 계획이 있으며 '암살'에 대한 복수를 맹세

[부엉이]

바그너 용병단은 '프리고진이 살해되면 총동원 계획이 있으며 '암살'에 대한 복수를 맹세

바그너 용병단은 '프리고진이 살해되면 총동원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암살'에 대한 복수를 맹세했다. MI6 국장은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푸틴 대통령이 '그를 데리고 나갔다'는 징후가 있고 그가 죽지 않았다면 '그는 곧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Wagner 'had full mobilisation plan if Prigozhin was killed' it is claimed as they vow revenge for 'assassination' - as MI6 chief says there are signs Putin 'took him out' in plane crash and if he's not dead 'he soon will be'

✈️Prigozhin is believed dead after a plane with his name on passenger list crashed.

프리고진은 승객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비행기가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Wagner mercenaries vowed revenge for his death in sinister posts and videos.

바그너 용병들은 불길한 게시물과 비디오를 통해 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맹세했다.

✈️But his death has not been confirmed, leading to speculation he may be alive.

하지만 그의 사망이 확인되지 않아 살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By David Averre and David Wilcock and Elizabeth Haigh

Updated: 09:37 BST, 24 August 2023

바그너 용병단의 용병들은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드미트리 우트킨이 모스크바 근처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완전한 동원'을 준비하고 있다.

프리고진과 긴밀하게 연결된 러시아 매체 리도브카(Редовка)는 용병단이 '예브게니 프리고진 또는 드미트리 우트킨의 사망 시 오랫동안 확립된 승인된 조치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프리고진이 사망할 경우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관계없이 '완전한 동원'을 위한 메커니즘이 있다"라고 밝혔다.

바그너 용병들이 지도자의 죽음에 어느 정도 반응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러나 바그너와 연결된 채널들은 사고 이후 일련의 복수심에 불타는 메시지를 게시해 그들의 지도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보복을 다짐하고 그 사람들을 러시아에 대한 '반역자'라고 선언했다.

전 MI6 수장인 존 소이어스 경은 BBC 라디오 4의 투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든 징후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제거했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가 자신의 통제권을 다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안팎의 모든 사람에게 어떤 도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프리고진)가 죽지 않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그 비행기에 탑승하지도 않았다 - 곧 죽을 것이다.'

전 스파이는 미사일이 항공기를 추락시켰는지 여부를 보안 서비스가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갑자기 항공기를 추락시키는 장치'가 기내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탑승한 사람들은 프리고진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이것은 바그너 지도부 전체를 한 번에 제거하는 방법이며, 이것은 쇼이구 국방장관과 군사령관인 게라시모프뿐만 아니라 푸틴 대통령과 크렘린궁에 있는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만족감을 줄 것이다.'

존 경은 이는 다른 반란군에 대한 '선을 넘다'는 경고라고 결론지으며 "권위주의 정권의 경우 숙청을 선동하는 것은 통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다. 이것이 바로 스탈린이 침대에서 죽기 전까지 거의 30년 동안 러시아를 통제할 수 있었던 방법이다. 그는 숙청을 통해 통제력을 유지했다"라고 덧붙였다.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은 앞서 푸틴에게 '복수는 차갑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요리'라고 언급하면서 러시아 대통령을 '최종적인 복수의 사도'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프리고진의 사망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바그너 수장이 아직 살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Wagner Group mercenaries are gearing up for 'full mobilisation' amid news their leaders Yevgeny Prigozhin and Dmitry Utkin were killed in a plane crash near Moscow.

Russian outlet Readovka, closely linked with Prigozhin, reported that the private military company had a 'long-established approved mechanism of action in the event of the death of Yevgeny Prigozhin or Dmitry Utkin'.

A source confirmed: 'In the event of Prigozhin's death, there is a mechanism for ''full mobilisation'' – regardless of who was at fault for his death.'

The extent to which Wagner mercenaries will react to the death of their leader remains to be seen.

But Wagner-linked channels posted a series of vengeful messages following the crash, vowing retribution if their leader is confirmed dead and declaring the people responsible 'traitors' to Russia.

It comes as former head of MI6 Sir John Sawyers told BBC Radio 4's Today programme: 'All the indications point to the fact that Putin has taken him out, he is reasserting his control.

'He is making clear to everyone both inside Russia and outside he is not going to brook any challenge.

'There is a slim chance he (Prigozhin) is not dead, and he wasn't on that plane - he will be soon.'

The ex-spy added that security services would be able to detect if a missile had brought down the aircraft, but said he believed there was a 'device on board which brought it down suddenly'.

'Those on board were not only Prigozhin but all those around him … so it is a way of taking out the entire Wagner leadership all in one go, and that will have given some degree of satisfaction, certainly to defence minister Shoigu, to Gerasimov, the military commander, as well as to Putin and those around him in the Kremlin.'

Sir John concluded that it was a warning to other would-be rebels to 'toe the line', adding: 'For authoritarian regimes, instigating a purge is an essential part of maintaining control. That is how Stalin managed to keep control in Russia for almost three decades before dying in his bed. He maintained control through his purges.'

CIA Director William Burns has earlier noted that for Putin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 describing the Russian president as 'the ultimate apostle of payback.'

But Prigozhin's death has not yet been officially confirmed, leading to speculation the Wagner chief may still be alive.

1. It was initially unknown if Wagner chief Prigozhin (pictured in a video reportedly filmed in Africa which was released on Monday) - known as the Wagner chief and with longstanding links to the Kremlin dictator - was on board.

바그너 수장으로 알려져 있고 크렘린 독재자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있는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월요일 공개된 아프리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비디오의 사진)이 탑승했는지 여부는 처음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2. Prigozhin has been listed as one of the 10 passengers onboard a doomed plane that crashed into a ball of flames, killing all on board, by Russian authorities - two months to the day after he led a short-lived munity against Moscow.

프리고진은 불길에 휩싸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불운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10명 중 한 명으로 러시아 당국에 의해 등록되었다. 이는 그가 모스크바에 맞서 단명한 공동체를 이끈 지 두 달 뒤였다.

3. People carry a body bag away from the wreckage of a crashed private jet, near the village of Kuzhenkino, Tver region, Russia, Thursday, Aug. 24, 2023.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러시아 트비에(Тверь)주 쿠젠키노 마을 근처에서 사람들이 추락한 개인 제트기 잔해에서 시신백을 옮기고 있다.

4. A Russian serviceman inspects a part of a crashed private jet near the village of Kuzhenkino, Tver region, Russia.

러시아 군인이 러시아 트비에(Тверь)주 쿠젠키노 마을 근처에서 추락한 개인 제트기의 일부를 검사하고 있다.

5. Masked men, claiming to be Wagner fighters warned Putin to 'get ready' as the group prepares for a possible reaction to their leader's reported death.

바그너 전사라고 주장하는 복면을 쓴 남자들이 푸틴에게 지도자의 사망 소식에 대한 가능한 대응을 준비하는 동안 '준비'하라고 경고했다.

6. The plane, which had Prigozhin named as a passenger on its flight list, was later reported to be engulfed in fire, as images on social media claimed to show the wreckage.

프리고진이 비행 목록에 승객으로 이름을 올렸던 비행기는 나중에 화재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소셜미디어의 이미지가 잔해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7. Flightradar data appeared to show a second plane circling over St Petersburg.

플라이트레이더 데이터에 따르면 두 번째 비행기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을 선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지도에 실시간 상용 항공기 비행 정보를 보여주는 스웨덴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다. 여기에는 여객기의 운항정보, 출발지 및 목적지, 항공편, 항공기 유형, 등록 번호, 위치, 고도, 표제 및 속도 등이 포함된다.

8. The Wagner headquarters in St Petersburg appeared to be lit up in the shape of a cross.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바그너 본사는 십자가 모양으로 조명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9. A man lights a candle at an informal memorial next to the former Wagner Centre in St Petersburg, which has been scattered with dozens of flowers.

한 남자가 수십 송이의 꽃이 흩어져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옛 바그너 센터 옆 비공식 추모제단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10. People pay tribute to Yevgeny Prigozhin at the makeshift memorial in St Petersburg.

사람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시 추모제단에서 예브게니 프리고진에게 경의를 표한다.

11. Witnesses to the crash heard a loud bang before they saw the jet 'fall from the sky' - locals on social media are sharing these images of the aftermath, although it is unconfirmed at this stage if this is the plane.

추락 목격자들은 제트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기 전에 큰 소리를 들었다. 현지인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러한 여파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지만, 이것이 비행기인지 현 단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12. The Russian Investigative Committee released a photo of the alleged crash site on Wednesday after the blaze had been extinguished.

러시아 조사위원회는 화재가 진화된 후 수요일 추락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3. Wagner deputy and co-founder Dmitry Utkin is also claimed to have been killed in the crash.

바그너 용병단의 부수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드미트리 우트킨(Дмитрий Уткин)도 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된다.

14. Wagner group badges were among the items left at an informal memorial outside the former Wagner Centre on Friday night.

바그너 용병단 배지는 금요일 밤 전 바그너 센터 밖의 비공식 추모제단에 남겨진 품목 중 하나였다.

15. Men hang a Wagner flag at a memorial after Russian officials claimed Prigozhin was on the plane that crashed last night.

어젯밤 추락한 비행기에 프리고진이 타고 있었다고 러시아 당국자들이 주장한 후 남자들이 추모제단에 바그너 깃발을 걸어놓았다.

16. Russians lay banners, flags, candles and bunches of flowers outside the unit's former HQ.

러시아인들이 부대의 이전 본부 밖에 배너, 깃발, 양초 및 꽃다발을 놓는다.

17. Two young Russians stand and look at the makeshift memorial outside the former Wagner Centre.

두 젊은 러시아인이 서서 옛 바그너 센터 밖에 있는 임시 추모제단을 바라보고 있다.

18. Images shared online purported to show the jet, believed to be carrying the Russian chief, falling to the ground as it crashed in the Tver region in Russia.

온라인에 공유된 이미지들이 러시아 용병단 수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제트기가 러시아 트비에(Тверь)주에 추락하면서 지상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19. Plumes of smoke from the blaze, said to be of the plane, could be seen for miles around, video on social media shows.

비행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화재로 인한 연기 기둥이 소셜미디어에 보여준 비디오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볼 수 있었다.

20. Firefighters rush to the scene of the blaze, believed to be Prigozhin's plane.

소방관들이 프리고진의 비행기로 추정되는 화재 현장으로 달려간다.

21. Ten bodies have been recovered from the wreckage, said to be pictured above, Russian officials have said.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잔해에서 시신 10구가 회수되었다고 러시아 관계자들이 말했다.

22. A report from Rosaviatsiya - the Russian aviation agency - said Prigozhin was among the passengers.

러시아 항공청 로사비아치아(Росавиация)의 보고서에 따르면 승객 중에는 프리고진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23. Prigozhin has had long-established links to the Kremlin and until recently led the Wagner mercenary unit.

프리고진은 크렘린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 왔으며 최근까지 바그너 용병단을 이끌었다.

24. Police officers block a road near the site of crash of a private jet linked to Wagner mercenary chief Yevgeny Prigozhin in the Tver region on Friday night.

경찰들이 금요일 밤 트비에(Тверь)주에서 바그너 용병단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관련된 개인 제트기 추락 현장 근처의 도로를 봉쇄한다.

25. It comes as Russian authorities begin a criminal investigation into the crash near the village of Kuzhenkino.

이는 러시아 당국이 쿠젠키노 마을 근처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에 대한 범죄 조사를 시작하면서 나온 것이다.

26. Prigozhin pictured during his failed coup attempt against Putin in June this year.

올해 6월 푸틴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동안 프리고진이 촬영된 모습.

27. A video shared widely on social media claimed to show the aircraft ablaze.

항공기가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는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된 영상.

28. Wagner chief Prigozhin (pictured in March this year) became one of the most feared men in Russia during his military career.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올해 3월 사진)은 그의 군 경력 동안 러시아에서 가장 두려운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29. The jet linked to the Wagner chief has previously flown members of his team around Russia.

바그너 수장과 연결된 제트기는 이전에 그의 팀원들을 러시아 주변으로 태운 적이 있다.

30.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delivers a speech during a ceremony marking the 80th anniversary of the victory in the Battle of Kursk.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쿠르스크 전투 승리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31. The grand event in Kursk saw Putin hand out military offers, as his biggest rival's fate remained unknown.

쿠르스크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서 푸틴은 그의 가장 큰 경쟁자의 운명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 제안을 전달했다.

His paramilitary unit had been associated with some of the worst atrocities of the conflict in Ukraine, but Prigozhin's relationship with the Kremlin broke down over high mortality rates, lack of equipment and lack of wages.

The Russian warlord had previously threatened to withdraw troops from frontline positions if he was not given the supplies he demanded from Putin.

The Wagner Group saw some of the worst fighting in the months leading up to June, with numbers so depleted that Prigozhin recruited thousands of dangerous convicted criminals straight out of prison to join his forces.

In late June, Prigozhin launched an unprecedented verbal attack on President Putin and his allies before marching 25,000 troops towards Moscow.

Having taken the southern Russian city of Rostov-on-Don, the army marched north for several hours, forcing the capital into lockdown, before an agreement between him and the government was reached.

The mutiny was ended by negotiations and an apparent Kremlin deal which saw Prigozhin agree to relocate to neighbouring Belarus. But he had appeared to move freely inside Russia after the deal nonetheless.

Shortly after that, Wagner fighters set up camp in Belarus, but Prigozhin's plane, according to media reports, was flying back and forth between Belarus and Russia.

This week Prigozhin posted his first recruitment video since the mutiny, saying that Wagner is conducting reconnaissance and search activities, and 'making Russia even greater on all continents, and Africa even more free'.Prigozhin, who had sought to topple Defence Minister Sergei Shoigu and Valery Gerasimov, chief of the general staff, had posted the video address just this Monday - but the date of the shoot is unknown.

그의 준군사 부대는 우크라이나 분쟁 중 최악의 잔학 행위와 연관되어 있었지만 프리고진과 크렘린의 관계는 높은 사망률, 장비 부족, 임금 부족으로 인해 무너졌다.

러시아 군벌은 이전에 푸틴 대통령에게 요구한 보급품을 받지 못하면 최전선에서 군대를 철수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바그너 용병단은 6월까지 몇 달 동안 최악의 전투를 겪었고 병력수가 너무 고갈되어 프리고진은 감옥에서 곧바로 유죄 판결을 받은 수천 명의 위험한 범죄자를 모집하여 그의 군대에 합류했다.

6월 말에 프리고진은 25,000명의 군대를 모스크바로 진군시키기 전에 푸틴 대통령과 그의 동맹국들에 대해 전례 없는 언어 공격을 시작했다.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를 점령한 군대는 몇 시간 동안 북쪽으로 진군하여 수도를 폐쇄했지만 그와 정부 사이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반란은 협상과 프리고진이 이웃 벨라루시로 이주하는 데 동의하는 명백한 크렘린 거래로 끝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래 이후 러시아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 직후 바그너 전투원들은 벨라루시에 캠프를 세웠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리고진의 비행기는 벨라루시와 러시아 사이를 오가고 있었다.

이번 주 프리고진은 반란 이후 첫 모집 영상을 게시하며 바그너가 정찰 및 수색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모든 대륙에서 러시아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고 아프리카를 더욱 자유롭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을 타도하려 했던 프리고진은 이번 주 월요일 바로 비디오 연설을 게시했지만 촬영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