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 임보자 입니다~
인스타에는 종종 스토리 올리곤하는데 카페 글은 오랜만이네요~
인스타 superkai.daily 에서 보실 수 있고 카페 글도 좀 더 자주 올릴 수 있도록 할게요~
카이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개구지고 사고도 치고 산책도하고 터그 놀이도 하고 매일매일 다채롭게 지내고 있어요ㅎㅎ
카이 데리고 화성 궁평항에 갔었는데 하늘의 갈매기들이 끼룩 끼룩 울면서 날아다니니까 겁먹고 제 다리 밑으로 들어가있더라고요ㅎㅎ
바다에도 들어가게 하려했는데 파도가 무서운지 온 몸으로 거부하더라고요ㅎㅎ
해변 데크길 걷고와서 돗자리에 앉아 구경도하고요ㅎㅎ
그런데 바다가 처음이라 그런건지 갈매기가 무서운건지 전체적으로 표정이 걱정 많은 표정이더라고요ㅋㅋㅋ 쫄보에요 진짜...
밖에서는 쫄보지만 집에선 에너지 짱이에요. 잠시 외출한 사이에 선반 습격해서 이것 저것 물어다가 야무지게 물어 뜯어주고요..하하^^ 미니청소기 물어다가 겉에는 딱딱하니까 분해해서 안에 필터만 다 씹어서 사망시킨 전적이 있어서 이정도는 애교로 느껴지더라고요 하하하^^ㅋ
사고 치지 말라고 새 장난감 사서 놀아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장난감은 터그 놀이를 제일 좋아해서 터그만 사주고 있어요
장난감 집착이 좀 있어서 요즘 '놔'를 배우고 있어요ㅎㅎ처음엔 절대 장난감을 놓지 않고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결국엔 다 터뜨려버려서 멘붕이었는데요
요즘엔 그래도 '놔'를 꽤나 잘한답니다 ㅎㅎ
이렇게 터그 장난감을 입에 한뭉치 물고서는 절대 안주려고하는 귀여운 욕심쟁이에요ㅎㅎ
더워도 산책은 해야죠ㅎㅎ 근데 올 여름 너무 덥다보니 나가서 산책 10분하면 집에가려고 하고 걷지 않으려고하고ㅋㅋ 어리광이 늘었어요ㅎㅎ
동생이 러닝할 때 데리고 나갔었는데 10분 뛰고 안간다고 파업해서 동생이 땀 범벅이 되서 겨우 데리고 온 적도 있어요ㅎㅎㅎ
이제 차도 잘타고 가방에서 기다리는 것도 잘한답니다ㅎㅎㅎ
여름 휴가로 강릉에 갔었는데 카페에서도 얌전히 잘 있어줘서 핫플레이스에서 커피도 한잔하고요ㅎㅎ
바다에도 또 갔어요~
화성 궁평항에 이어 두번째라 그런지 바다에서 신나게 뛰뛰하고 냄새 맡고 모래사장에 몸도 부비부비하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나 물에는 여전히 안들어가려고 버티고요ㅎㅎ
애견 동반 음식점에 가서 같이 식사도 했어요ㅎㅎ
카이의 어리둥절한 표정 귀엽죠ㅎㅎ
주변에 식탁에 앉은 강아지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고기집이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해하더라고요ㅎㅎ
식사 끝날 때까지 아주 얌전하게 잘 있어줬어요~
강릉 갔다 온 다음 날 피곤했는지 떡실신해서 일어나지도 않더라고요ㅋㅋㅋ
운전은 제가했는데..ㅋㅋ 왜...ㅋㅋㅋ
차에 탈 때 앞자리에 앉혀주면 시야가 탁 트여서 그런지 유난히 더 좋아해요ㅎㅎ
제가 간식 먹으면 매번 엄청 먹고 싶어해서 다 먹고나서 빈봉지로 장난쳤더니 아주 표정이 압권이죠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와서 기다리기도 하고요~
사실 방에는 잘 안들어왔는데 1달 정도 전부터 인기척 들리면 아침에 방에 들어와서 인사하고 가더라고요ㅎ
카이가 보기와는 달리 좀 예민한편인데 이제야 좀 편해진걸까요?ㅎㅎ
자주가는 카페인데 여기 정원을 카이가 진짜 좋아해요~
신나게 뛰뛰하고 밖에 구경도하고 그랬네요~
오랜만에 소식 전하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카이 잘 지내고 있군요:) 무엇보다 신나는 얼굴 보니 같이 행복합니다.
세번째에는 물에 들어가려나요?
강릉에서 결국 파도에 습격당했는데 혼비백산 너무 싫어하더라고요ㅎㅎ 바다는 무서운가봐요ㅎㅎ
카이의 개성 넘치는 외모는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 카이 잘 임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야,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지내 ~
넘 사랑하는 카이. 에너지가 많아서 말썽도 피우고 예민까정 ㅎㅎㅎ
그래도 귀엽고 개성 있어서 사랑스런 카이.
중성적 매력이 넘치지만 카이만큼 분홍 원피스 잘어울리는 강쥐는 없다요~~😄😄😄
행복한 카이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카이 웃는 얼굴 완전 장난꾸러기 귀여워요~~ㅎㅎㅎ 해맑음!
카이 짝재기 한쪽 발딱 귀는 카이 매력포인트죠.
카이야 요렇게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서 정말 좋다!
이쁘고 멋진카이 늘 행복하길 바래. 장난도 조심조심 큰 사고는 치지말기 ♡ㅎㅎㅎ
카이 너무 잘 지내고 있네요ㅎㅎ
매번 사랑으로 케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하나하나 다 애정이 듬뿍 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엄청 활달한 강아지지만 바다는 또 무서워하는~ 버티는 거 넘 웃기고 귀여워요 ㅎㅎ
울 매력적인 카이~터프한 외모랑은 다르게 겁이 많네요 ㅎㅎ바다까지 가서 물에 들어가지 않겟다고 버티는 모습 귀여워요 ~울 카이 지금처럼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