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양돈농협과 협력, 콜드체인으로 '제주 청정 흑돼지' 공급 전략
#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방문객 증가세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 올해 하남돼지집이 몽골 올란바토르 리버프라자에 몽골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사진 / 하남돼지집)
프리미엄 K-BBQ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올해 상반기 몽골 울란바토르 리버프라자에 몽골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의 청정 흑돼지를 핵심 상품으로 내세운 이번 진출은 K-BBQ가 한식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확립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남돼지집의 몽골 진출 핵심 아이템은 '제주 청정 흑돼지'의 차별화된 전략에 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확보한 프리미엄 흑돼지는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과 엄격한 품질 관리시스템 속에서 생산된다.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 공장의 전문 가공 기술과 LS TRADING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구축된 완벽한 콜드체인 시스템은 원료 조달부터 몽골 현지 납품까지 제주의 청정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육류 소비 강국 몽골에서 제주 흑돼지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고기 구이를 넘어 '한국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목표다.
▲ 리버프라자 1호점에서 하남돼지집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하남돼지집)
이번에 오픈한 리버프라자 1호점은 울란바토르 프리미엄 쇼핑·외식 복합시설의 핵심 입지로 현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 상류층이 집중되는 랜드마크 위치다. 오픈 이후 몽골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하남돼지집만의 로스팅쉐프의 서비스는 육류 문화의 중심지 몽골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K-콘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관심을 가져온 현지 소비자들은 진정한 프리미엄 K-BBQ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입소문을 통한 지속적인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는 "하남돼지집의 프리미엄 오퍼레이션 시스템 몽골 외식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며 "본사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100% 준수한 결과가 오늘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몽골 1호점 오픈은 일반적인 해외 진출을 넘어 K-BBQ가 글로벌 프리미엄 미식 시장에서 차지할 위치를 명확히 하는 전략적 성과다. 하남돼지집은 제주의 청정 흑돼지, 한국의 장인정신, 현지 파트너의 시장 통찰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가 완성된다는 것을 실증했다.
김동환 글로벌사업부장은 "제주 흑돼지를 앞세운 몽골 시장 개척은 K-BBQ가 세계 미식 시장에서 독자적 위상을 확보하는 역사적 기점"이라며 "1호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2, 3호점을 통해 몽골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이를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1호점의 성공적 오픈에 이어 2호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 2호점 오픈을 목표로 시공과 인력 교육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3호점도 연내 오픈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대표적인 한돈 인증점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한다. 삼겹살, 목살, 특수부위 등 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주요 생고기 메뉴는 모두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국내산이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