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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년 50세 보험료 月 3만원 더 낼 때, 30세는 月 6600원 더 낸다
→ 보험료율 13% 도달까지 연령별로 별로 인상률 차등 적용.
그간 덜 낸 50대 4년간 1%P씩 인상,
20대는 16년간 0.25%P씩 천천히 올려.(서울)
3. 챗GPT 개발 운영사, ‘오픈AI’, 올해 매출 20억달러 돌파
→ 그러나 이 매출을 위해 지출한 비용이 70억달러(약 9조38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아직은 흑자는 먼 길.(아시아경제)
4. 삼성, 하반기 신입 공채
→ 1일까지 원서접수.
삼성전자 등 19개사 1만명 안팎 채용.
1957년 우리 기업 중에선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 유지.(아시아경제)
◇11일까지 홈피서 지원서 접수
◇2024년 채용 규모 1만 명 안팎 전망
◇국내외 인력 감축 상황서 ‘단비’
5. 인구 800만명 감소, 우크라이나
→ 군인·민간인 수십만명이 죽거나 다쳤다.
인구는 국외 이탈로 800만명이나 줄었다.
국토의 18%는 적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국가 경제는 마이너스 수십% 후퇴했다.
자신들의 수도가 공격 받으면서도 반대로 러시아 모스크바를 공습하지 못한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미사일을 제공하면서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하는 것을 막아왔기 때문이다.(아시아경제)
20대 남성이 전멸할 위기라서 20대는 강제징병 못 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임.
6. 청년 기초수급자 24만명...
→ 2019년 대비 4년 만에 34% 늘어.
전체 기초수급자의 10% 차지.
취업난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은 69.8%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반면 청년층(15~29세)은 46.5%로 0.5%포인트 하락.(문화)
이달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 잡 페스티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때 34% 급증후 지속 증가
◇팬데믹 시기 4년새 33% 급증
◇20대 '쉬었음' 인구 41.6만명
◇정부 "일자리 지원 정책 강화"
◇요노·무지출 챌린지 등 절약문화
7. 현재 국가-시도-시군구의 3단계 행정 체제, 2단계로 축소하는 게 바람직
→ 지자체에 맡겨 될 일이 아니다.
여야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개혁으로 집권 경쟁을 벌였으면 한다.(문화)
8. 누적 다운로드 1000회 미만 공공앱 57개, 전체의 8.7%
→ 소속 공무원만 다운 받아도 1000명은 넘겠다...
개발비에 해마다 유지비도 부담.
지난해 11월 기준 공공앱 수 673개, 개발비만 95억원.(서울)
9. 역시 의대 증원 효괴?
→ 지난해 고3 정원은 줄었는데 올 재수생은 늘어.
9월 모의고사 지원자 48만 8292명,
이중 재수 이상 N수생은 10만 6559명으로 역대 최대.(헤럴드경제)
◇"올해가 의대 갈 기회"…
◇N수생 21년 만 최대 전망
◇종로학원 추정치 17만8천명 예상
10. 연말정산 때 낸 기부금 영수증, 10명 중 3명 ‘가짜 기부’
→ 국세청, 최근 5년 기부금 표본조사.
부당 세금혜택 받은 2만 3237명 적발.
추징액 165억원 달해.
적발률 1년새 17%→63% 급등.(세계)
◇10명 중 3명이 허위 신고…5년 간 165억 걸렸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