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모든 찌개, 전골에 사리면을 넣어 우동처럼 먹습니다.
이게 밀가루가 90%인 쫄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자수제비라고 나온 제품과 비슷합니다.
전분이 들어가 쫄깃한 식감은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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