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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맥도날드와 피자헛
주의 연인 추천 0 조회 219 06.02.09 09: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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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9 10:33

    첫댓글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께 찬양을드립니다. 김 진명 자매의 가정을 얻으시는 주님! 어머니가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구원이 그 가정에 이르렀으니 온전히 소유하시옵소서! 악한 자가 수치를 당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구원하시고 조치원 땅에 있는 그 가정을

  • 06.02.09 09:43

    통하여 온전히 영광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몸 안에서 소중히 품음을 받고 진리 안에서 목양 받으며 모든 지난 세월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촉복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06.02.09 10:01

    자매님께서 교회생활안으로 인도되어 합당한 복음의 통로역할을 하시게 하는군요...주님을 찬양합니다.

  • 06.02.10 09:10

    오랫만에 자매님의 밝은 표정을 뵙고 아주 기뻤습니다. 가정을 회복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06.02.09 10:51

    아멘 가슴찡하면서 눈물이나네여 아멘, 내가저희에게영생을 주노니 영원히멸망치아니할터이요 또저희를내손에서 빼앗을자가없느니라 주님 늘보호하시고 악한자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주예수여사랑합니다..

  • 06.02.09 11:34

    주의 연인 자매님의 오랜 기도에 주님이 응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06.02.09 13:23

    오. 아멘 할렐루야!! 자매님. 함께 기뻐합니다. 주님의 방식은 놀랍습니다. 마음을 여시고 어머님을 얻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큰목자이신 주님의 목양과 그분의 많은 지체들로부터 날마다 넘치는 공급을 주사 건강히 자라게 하시어 당신의 영광스런 표현을 얻으시기를...

  • 06.02.09 14:23

    자매님....정말 축하드립니다. 부모에 대한 효도중 가장 으뜸되는 것을 허락하셨네요 주님이.....저의 친정어머니 ....아마 구원받으시고 교회생활안으로 들어오시지 않았다면 이즘 아마 병간호할 환자 보다도 더 힘들어하셨을텐데 ... 언제 낮에 교대하겠다고 했더니 낮에 자매집회있는 날을 고르시더군요.

  • 06.02.09 14:26

    연세드신 분들도 그 또래의 친구가 필요한데 영적인 또래이자 의지할 지체가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봄날이 다시 시작되신 것이길........^^

  • 06.02.09 16:06

    대만에만 가면 무슨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06.02.09 16: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09 16:0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6.02.09 19:38

    이상하게 이번은 지체분들의 축하가 주님의 음성으로만 들립니다..아멘

  • 06.02.10 01:22

    아아..주님은 요즘 역동적인 구원을 많이 일으키시는 군요 ㅠㅠ 감동적입니다.

  • 06.02.10 01:59

    아직,,뭐가 뭔지 잘은 모르겠다고 하지만..음성에서 주님에게서 얻은 힘이 묻어나옴을 봅니다. 평생을 혼자 힘으로만 버티어내다가..난생처음 비빌 언덕이 생긴..아, 정말 어떠한 안식인지요, 축복인지요! 아멘.

  • 06.02.10 08:29

    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침례를 받으셨군요. 아멘.

  • 06.02.10 10:12

    주의 연인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온 가족과 친척들에게도 구원이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 06.02.11 12:12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주 예수여!

  • 06.02.11 21:50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경사났습니다. 주님의 흐름의 넘칩니다.

  • 06.02.12 07:44

    아~멘~!! 참으로 경사입니다.^^ 오늘.. 주일입니다. 진명 자매 어머니가 주일 집회 참석하게 하시고 지체들과 연결되어 주님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 06.02.15 16:06

    주님은 무엇이든 가능케 하신분이심을 봅니다. 잠시나마 공항에서 뵈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몸안에서 지극정성 목양을 받으시며 주님의 살진 송아지를 마음것 드실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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