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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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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무너진 국제제자훈련원
마따호쉐프 추천 1 조회 6,541 13.11.09 09:4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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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9 19:50

    동감합니다.
    서로에 대한 비방이 우리가 원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힘들때이고 민감할때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 13.11.09 19:49

    ㅇ목사가 담임으로 있는한 제자나 사역훈련은 이미 그 본질과 핵심을 저만큼 벗어나 버렸습니다.교세확장과 ㅇ목의 최전방 하사관들을 양성하는 훈련소가 된거지요.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이젠 타교인들도 관심도 신경도 쓰지않습니다.이런식의 훈련은 친목단체나 만드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습니다.

  • 13.11.09 20:45

    가짜 목사 한 명이 젊고, 전도가 창창했던 부목사들 여러 명 넘어 뜨리네요. 박목사님..부디 주님의 군사로서 의의 면류관 받을 수 있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 13.11.09 20:40

    이제 우리교회의 제자훈련은 맛을 잃은 소금 같다는 느낌 입니다. 다 제 탓 입니다.

  • 13.11.09 20:42

    아! 박목사님...ㅠ

  • 13.11.09 21:25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은 용도폐기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제자훈련'용 컨텐츠라 생각지 않습니다. 거저 가져가라고 해도 아무도 원치 않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그동안의 열광이 '공염불'이었다니..어디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따지는 것은 이미 늦었고, 아니 그 답을 모두가 알아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결했으나 실패한 목회자 옥한흠 목사님,,,, 한국 교회 피해가 너무 큽니다. 박목사님이야말로 양심적인 분이시군요. 오징어와는 다른 분이시니.

  • 13.11.10 02:47

    오늘은 제가 말꼬리만 잡게 되네요. 진심으로죄송하다는 말씀과 아무런 사감이 없다는 것도 말씀으로 먼저 양해를 구하면서 몇자 적습니다...본글 말미에서 '제자훈련의 명성'을 되찾는 다는 말만을 차분히 묵상해 보아도...그것의 문제점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그동안에도 '제자훈련의 명성'은 국내외적으로 회자가 되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 '제자훈련'이 낳은 '제자'의 명성이나 사례는 들어 본 적은 없으니까요!! 목적이 이끄는 삶이나, 긍정의 힘...등과 같이 성경을 기초한 컨텐츠로 한때 잘팔리던 제품이 아니었었을까요...본질에서 조금이라도 이탈되었거나, (같은 말이지만) 무엇이 섞인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 주는 법이지요.

  • 13.11.10 02:13

    모든 것은 한때요, 속이는 것이요, 지나가는 것이요...성경말씀 외에 무오성이나 영원성을 보장할 어떤 무엇은 없습니다. 우리는 공연히 헛힘을 쓰거나 무엇을 찾아 헤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도 엉터리 번역이 널려있으므로) 제대로 해석된 성경책을 구해서,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알기를 기도하며 성경읽기에 힘을 쓰면서 깨달아서 안 만큼, 늘 내가 지금 처한 곳에서 말씀대로 살아봅시다. 때때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 보더라도...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고 돌아갑시다!!

  • 13.11.10 02:11

    제자훈련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제자훈련은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길 원했던 옥목사님의 혼신의 힘이 제자훈련이라는 컨텐츠로 표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목사님과 똑같은 마음을 갖지않고 시스템으로서 도입을 한다고 제자훈련의 효과가 온전히 나타난다고는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기 쉬운 속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제자훈련을 받았다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평생 살아갈 수 있다고도 생각지 않고요.

  • 13.11.10 02:19

    옥목사님의 설교로 말씀의 눈이 띄인 저로서는 제자훈련 자체를 문제삼는 얘기를 들으면 그분의 진심도 같이 깎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같이 속물적인 목사님이 많은 때에 저는 옥목사님은 정말 귀한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3.11.10 02:27

    아름다운 취지와 혼신의 힘을 쏟은 그분의 열정이야 감히 어느 누가 무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미 곳곳에 많은 댓글을 올렸기에 생략하구요. 성도1님...^^) 제 생각은 그리스도인은 열심도 좋지만...열심보다는 본질에 충실과 원위치 점검이 더 중요하며, 어쩌면 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지와는 다르게 잠시 한눈팔면 빗나가게 되는 법이니까요.

  • 13.11.10 08:54

    그러시군요!! 하지만 성도1님... 설사 제자훈련이라는 것에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옥목사님의 인품이나 아름다운 성정과 모두의 추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는... ( 모든 것이나, 아무것도 아닌 것)을 누구에게나 스스로에게 강요 하거나 강요받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간직하고 바라보면 되니까요.

  • 13.11.10 02:35

    전...조심스럽고 무섭기도 하지만 제자훈련받은 성도 =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제자훈련받은 성도 = 옥한흠목사님으로부터 제대로 훈련받은 제자...이런 느낌 자체가 굉장히 무섭게 변질된 문제라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만이 하실수 있는건데 학습으로 너무 제자를 제대로 세우려 하신게 아닌가....싶다는 ㅠㅠ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냥 본질을 깊이 생각하다 보니 제자훈련. 하면 떠오르는게 예수님보다 옥목사님인게 문득 무섭더라구요...

  • 13.11.10 08:55

    제자훈련은 "예수님 따라 사는 걸 연습"하는 것인데요. 옥 목사님이 떠오른다는 건 성도는 예수님 따라 살려고 몸부림쳐야된다는 각성조차 없었던 한국교회에 이런 각성을 불러일으킨 분이 옥목사님이기 때문이겠죠. 세월이 흘러 제자훈련이 프로그램만 남게 되었으니 이의 본질을 회복하는게 필요한 것이지, 제자훈련이라는게 애초에 필요없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 13.11.10 09:4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라고 해야 할까요...예수께서는 주도적으로 무리를 먼저 따르게 하거나 택해서 당신과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시면서 가르치시고 삶의 모든 본을 보이시면서 우리에게 4복음서를 남겨 주셨지만...우리 인간은 누가 누구를 어느곳에 모아놓고 무엇인가를 지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고작이며 그렇게 한인간이 인간을 어떤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서 예수의 제자를 삼거나 만들겠다고 하는 일이라는 것은 피차 학습 당사자의 자족이나 만족에 머무르기가 쉬우며,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각 처소에서 내가 말씀으로 거듭나서 삶으로써... 스스로 따르게 해야 하는 일이 최우선이 되야 할 것입니다.

  • 13.11.10 09:56

    밤하늘의 별님, 모두 잠든 밤하늘을 초롱초롱 빛내주셨군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반갑고 환영합니다^^

  • 13.11.10 03:12

    누군가, 어디선가, 언젠가 현 교회 문제를 포함하여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을 재평가할 날이 오겠지요. 원칙적으로는 교회도 끊임없이 갱신되어야하는 것처럼, 제자훈련 자체도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적용되어야 겠죠. 그 과정에서 제자훈련을 잇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종국에는 실패로 평가될 것이고, 개선하여 훈련을 계속 이어 가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겁니다. 제자훈련이란 것이 훈련을 위한 기관, 교재, 강사, 목회자가 있어야 하는 게 원래 아니었을 겁니다. 그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 시절 목회자 중심의 척박한 교회 현장에 평신도를 주체로 세우겠다던 초기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고 봅니다.

  • 13.11.10 03:12

    단지, 이 후로는 평신도를 깨우는 주체가 목회자였다는 모순, 평신도가 사역과 교회의 주체로 서야한다면서도 목회자가 세워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모순, 제자훈련을 교회 성장 프로그램으로 보고 딴 생각하는 목회자들의 생각, 제자로 만드는 일에는 집중하면서 제자가 되어 뭘할 건지에 대해서는 연계성이 없는 공허함 등을 제대로 인식하고 극복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걸 하기 싫으면 실패라고 쉽게 규정하면 되고, 본인과 공동체의 주요한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이어간다면 누가 그걸 실패라고 하겠습니까.

  • 제자훈련은 마태복음 28:19~20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주고 예수님의 명령을 가르쳐 지키게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서 나왔으므로 결코 폐지돼서는 안됩니다!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된 면이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교회프로그램중 예수님의 제자훈련에 가장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그동안의 옥목사님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하고 예수님의 제자훈련을 현시대에 맞게 반영한 새로운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우리 개혁진영에서 만들어 실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개혁진영의 제자훈련 본질회복 연구모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작성자 13.11.10 20:42

    제자훈련 본질회복연구회
    에 대한 안내 및 참여방법 등
    공고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 마따호쉐프님의 이 모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여의사가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로 성함과 연락처와 자기소개 글을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13.11.11 01:36

    아는 것이 너무도 부족한 자임을 고백하면서..,그래도 여러분과 함께 근본부터 치열하게 고민해야겠기에 생각을 적어보기로 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처음부터 '제자훈련'이라는 제목 자체가 영적으로 무언가가 많이 거슬렸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으며 주님께서 "제자삼으라."고는 하셨다지만...말씀의 뜻을 묵상하면서...우리는 당시에 예수의 제자 만큼도 못하므로 어쨋든 우선 내가 먼저 말씀으로 성령받은 충실한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일 한밤중인 지금 제가 소지하고 있는 한글성경 두권과 NIV성경, 킹제임스흠정역과 원문으로 (마28:19)의 말씀을 각각 살피는 중에.

  • 13.11.11 07:55

    일반 한글성경과 NIV성경에는 각각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라.' 'make disciples.'로 표현되어 있지만,,,킹제임스성경과 킹제임스흠정역에는 '모든 민족을 가르치고' 'teach'로 표기되어 있군요. 별것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즈음에 새로운 시각으로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말보다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치라."는 말이 영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더 잘 와 닿으며...무언가가 난해하고 엉킨 실타래 같은 것이 풀린 기분입니다. 킹제임스성경에는 그 어디에도 '제자삼아라.' 는 말은 없으며...'가르치라.' 와 '증인이 되라.' 로만 기록됨.

  • 13.11.11 02:06

    이러한 비슷한 경험을 몇차례 하면서 성경번역의 오류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되면서부터 난해한 부분은 몇권의 성경을 비교해서 보게 되는데...그럼에도 '제자 삼아라.'는 부분은 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한 구절이라서 찾아볼 생각도 않다가... 아무튼지 저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 13.11.11 02:23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치고 아버지의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 13.11.11 21:22

    다시 20절에서는 NIV나 일반 한글번역성경에서도 '가르치라.'로 표기되었으며 또 당시에 비슷한 상황이었지만...성령의 의도대로 저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기록된 것으로 짐작되는 마태복음28장외에 다른 복음서ㅡ
    (막16:14~18, 눅24:47~49, 요20:21~23)과 (행1:8)의 모든 기록을 살펴보더라도...'선포하라.' '가르치라.' '증인이 되라.' 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올바른 해석으로 판단됩니다.

  • 13.11.11 21:25

    또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아라."로 해석한다면... 누구의 라는 주체(?)가 빠져서 해석되므로 자신(사도, 사람)의 제자를 삶는 해석으로도 작용할 수 있으며...그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있었을테고, 지금 우리가 닥친일도 그런 것이며 깨우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되는 것으로...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은 시간 앞에서 만천하에 드러나고 소멸되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풍화와 침식작용에서도 오히려 말씀이 보존되어 온 힘이라는 것을...다시 한번 실감한다.

  • 13.11.11 21:28

    말씀(성령)받아서 예수를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하고 '증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으로써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은 완전하고 충분한 것이다.

  • 13.11.12 01:32

    제가 막연히 느끼던것을 말씀을 찾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에 훈련시스템 하나 보탠거 뿐인데...
    인간이 성령에 앞서 뭔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스스로 할수 있다는 교만이 아니었나 골똘히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 13.11.12 01:40

    조를 짜서 훈련을 받을때 느낀것이 사랑하는 방법을 고안해내고 실천하는것을 훈련함에 따라 내 안에 성령이 주시는 사랑이 자라나는것이 아니라 훈련받음으로 성숙한 행동과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배워 서로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는 공동체적 처세술을 배워감을 느꼈더랬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변화된건 행동양식이지 본성은 아님을 깨달고 제자훈련은 교회적 공동체생활을 위한 인성교육에는 도움이 분명 되었습니다. 그러나 훈련이 끝난뒤 저는 여전히 저일뿐이고 훈련의 다그침이 지나가니 자발적으로 전도 한번 제대로 안하는 스스로에게 더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제자훈련받은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신앙양심의 고백입니다

  • 13.11.11 11:36

    비방의글은 자제하자는 말씀에 백번 동의합니다만 이말은 하고 싶습니다. ㅂ목사님은 지금 개인자격으로 비방을 받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쉽고 짧게 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ㅇㅁ을 개인적으로 욕하고 있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가 그저 옆집 아저씨로 공인이 아니라면 표절이던 사기던 배임이던 횡령이던 내가 뭐라할수 없겠지요. ㅂ목사님 또한 ㅅㄹㅇㄱㅎ부목사이고 더우기 이번에 제자훈련원 대표(대표던 총무던)로 가신다니 그 분의 신앙양심과 선택이 관심이 되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순장반 담당 목사로써 처음 ㄱㅈㅅ를 비롯한 몇몇 장로가 설명회 가질 때 5일째 금식을 하고 있다며 마른침을 삼키던 사람입니다.

  • 13.11.11 11:47

    처음에는 순장들에게 기도를 호소하는 취지로 자신의 금식을 드러냈다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이후 가끔 회중속에서 또는 개인적으로 대할때 그 얼굴의 침통함은 무언가 옳은 길을 가려는 의지인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이 모든 것이 쇼인것처럼 보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인것 같지만 그의 입에서 현안에 대해 쓴소리 한번 들은적이 없습니다. EP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제자훈련에 대해서는 타 부목사들 보다는 무게있게 일해온 분 이니었나요? 그래서 지금도 훈련원 임원으로 가는것 아닌가요?

  • 13.11.11 11:50

    ㅇㅁ 으로부터 쇼를 배웠는지, 먹고살기위한 처세술인지, 머리가 나쁜건지 모르지만, 그 분이 말한 '사지'가 무슨 뜻인지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요. 신앙양심이 있는 목사라면, 제자훈련시키는 조교가 아니라 스스로 제자훈련된 사람이었다면 지금까지 저러고 있을 수 없는 노릇아닌가 싶습니다.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 13.11.11 22:57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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