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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P>
<P>잘못해습니다 잘못해습니다 잘못해습니다</P>
<P>길찾아 내달아 비마져 말려 먼지일게 달려건만</P>
<P>뭍은끊어지고 바람업은 물결만 짖푸른 입벌려 쉴곳없어라</P>
<P>오늘은 쫒아가고 가다 어둠을 맞아습니다</P>
<P>스님께서 펼쳐보인 손바닥이 두입술을 꿰메놓고 </P>
<P>어두운길 강도만난듯 눈동자만 뱅뱅돌리다 </P>
<P>회초리맞은 뱀처럼 머리통이 툭털궈져 가스팍에 쳐박혀서</P>
<P>뭣일까 ?무엇일까? 코구멍마져 막혀져 막숨이 가슴을 억누르는데</P>
<P>주위에 웃음소리가 귀구멍에 꽇져 죽지못하고 살아왔습니다 </P>
<P>무엇을 배워습니까?</P>
<P>무엇을......</P>
<P>부처님</P>
<P>오늘은 무섭습니다 그러나</P>
<P>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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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 경 기 도
아미타불 정근
갈소리
추천 0
조회 23
10.10.24 22:4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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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갈소리님 참선수행 염불수행 병행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마음자리 내려 놓기에는 현실 삶이 말목을 잡지요 나무아미타불 _()_
저는 아차비아 하우자재 했답니다 미쳤다 돌았다 머리깍아라 참 많이도 듣고요 이것을 이겨내니 부처님 돌아 봅디다
참수행 정말 어렵습니다 모든것을 이겨내시여 큰 공부이루소서 나무아미타불 _()_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마음자리 평안하소서. 평안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성불하십시요_()_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불하소서..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성불하소서..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