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한 모의총에서 발사된 bb탄이 무려 자그마치 1km를 날아가며, 동시에 인마 살
상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총포도검류법에 근거를 해
서... 그 어떤 형식의 외내부상의 개조나 별도 파츠의 결합및 제조 판매가 안되게끔 되
어 있습니다... 그냥 통틀어서 실제총과 혼동을 줄 수 있는 그 어떤 행위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성능사상에서도 말도 안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일단 정식
수입품의 경우 엄연히 정부에서 수입되어 들어오는 수입품목들에 대한 국내에서의 사
용을 전제로 그 모든 사항들이 검사되고, 적합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관세와 이런 저
런 세금이 붙은 가격으로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물건 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불법개조한 물건이나, 불법수입품이나, 정식수입품을 합법적인 루트
로 구입하나... 경찰의 단속을 받는 것은 뻔할 뻔!! 입니다... 정식수입품을 쓰는 만큼
그에 따른 법적인 보호따위는 "OUT OF 안중" 인 셈이죠...!! 씨부럴... 거기다가 개조
한 비비탄이 무려 1km를 날아간다는 황당 무계한 이론까지 들먹이면서, 그게 정부에
서 인정받는 공인기관의 실험결과이고, 따라서 거기에 부합되는 위력이나 개조작업을
거친 일련의 모든 모의총은 인마살상의 가능성이 있는 "위험총기"라는 낙인과 함께
그 소유자에게까지... "불법무기를 소유한 위법행위자"라는 꼬리표와 벌금까지 줄줄
이 사탕으로 따라 다닙니다... 사실 물리학을 대학에서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모든 운
동하는 물체에는 그 질량만큼의 운동에너지가 가해지고, 시간이 갈수록 에너지는 감
소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법칙은 물리학 공식으로 쓸 줄은 몰라도, 기본 법칙은 다 알
고 있고, 골목에서 몇천원짜리 에어코킹건 개조해서 고글없이 총쌈놀이 하는 코흘리
개 초딩들도 제아무리 개조해도 비비탄이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는 것과 잘못 개조하
면 권총의 슬라이드가 날아가서 총 버려야 한다는 것도 다 알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
라 정부의 자리만 높고, 생각은 개천바닥에서 뒹구는 공직자 양반들과 단속기관, 그
리고, 말도 안되는 실험결과와 이론만 가져다가 제시하는 믿지 못할 인증기관과 그런
믿지못할 신빙성 제로의 실험결과만 곧이 곧대로 베껴서 실질적인 자료조사 없이 기
사 써놓고, 뭐라고 항의 하니깐, 자기책임이 아니라, 기사를 검수하는 데스크의 책임
이라고 항변하는 무개념의 기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 총의 경우를
야기를 해보죠... 일단 총은 권총이든, 자동소총이근, 기관총이든, 그 기본 작동에서
강한 열과 폭발압력이 따라 옵니다... 총알의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구경이 달라지
고 작약의 양이 많아지는 만큼 총은 권총에서 자동소총, 기관총 등등으로 그 크기가
커지고, 발사속도가 빨라지며, 그만큼 총 자체의 구조적 안정성을 위한 설계와 소재
의 선택, 설계가 중요해지죠... 그런 모든 조건들도 작약의 폭발력과 뜨거운 온도와
작약의 폭발에 의한 강한 압력이 그대로 안정적인 탄두의 비행안정성을 위해서만 작
용되도록 총의 구조가 유지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작약의
폭발력을 이기지 못한 총몸은 사격자의 상반신과 얼굴 바로 코앞에서 폭발하는 인명
피해를 낳을 수 밖에 없죠... 당연히 안정적인 사거리도 나오지 못 합니다...!! 그리고
그 옛날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그 옛날의 머스킷총이나 화승총들은 정교하거나
안정적인 것과는 먼~~ 구조 때문에... 지금의 권총에 비교해도... 떨어지는 수준의 것
이였고, 그러다 보니... 썩 만족 스럽지 못 한 물건이였죠... 일단 멀리 나가가기만 하
면 장땡 이였지만... 세월이 흘러 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그옛날의 1열 발사!! 2열 발
사!!을 외치던 시기가 아니죠... 방아쇠만 당기면 30발 탄창이 순식간에 동이 나는 시대
인데... 옛날처럼 대도시나 인구나 건물이 밀집한 지역을 찾기 힘들던 시절이라면 몰
라도... 지금은 시가전과 좁은 건물 내부에서의 전투상황이 보편화가 된 상황이고...
일반 보병들의 사격이나 그에 따른 전술에서도 이런 요소들이 적용 되고 있는데, 거
의 대부분의 군대나 경찰등의 기관에서의 사격에서의 사거리는 차이는 있겠지만... 대
체로 실제 유효사거리를 500m 이상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실제로 400m 이상만 떨어
져도 요즘 대부분 나라의 군인들의 맨눈 시력으로는 진짜 보이지도 않는 거리이고...
실제 총의 탄두가 1km까지 날아갈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직선이 아닌 발사지점부
터 완만한 포물선 운동을 통해서 날아가고, 발사지점에서 멀어질수록 탄두는 운동에
너지가 감소해서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100 사로, 200 사로에서 거리가 멀
수록 사람 상반신의 위쪽으로 총구를 살짝 올려서 조준하라고 하는 것도, 거리가 멀
수록 좀 더 완만하고, 긴 포물선을 그리면서 표적을 향해서 탄두가 날아가게 하려는
원리인 것이죠...!! 그리고 요즘은 이라크전을 통해서도 알고 있지만... 이제는 사막
한복판의 마을도 다닥 다닥 붙은 좁은 건물과 골목들 때문에 제아무리 멀리 나가는 총
이라도 사거리 중간 중간에 장애물이 워낙 많아서... 제아무리 멀어도 100m 이상 날아
가는 것도 힘든 장소가 많아졌고, 사람의 맨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거리라면 시력을 보완
해줄 별도의 스코프를 쓴다해도, 사격자의 숙련도 차이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명중률
도 천차만별인 상황이죠... 그래서 이제는 대부분의 군대들이 현대의 전술에서 일반 보
병들의 개인화기의 유효 사거리를 끽해야 500m 이내로만 잡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거리는 아예 좀 더 사이즈가 큰 무기들이나, 휴대용 로켓무기들이나 기타 지원화력들에
게 맡기고, 바로 코앞에 나타나는 적들을 쓰러뜨리는데, 보병화기의 사격과 전술을 더
중요시 하고 있는 상황이죠... 바실리 같은 순수하게 원거리의 대상을 한방에 요단강 건
너편으로 보내기 위한 특화된 전술과 무기를 사용하는 저격수가 아닌 한은 1km 이상의
대상에게 대놓고 총기를 겨누어서 방아쇠를 당길 일이 없죠... 거기다가 인구밀집 지역
이 많아지는 현대 문명의 특성상 경찰의 총기와 군대의 총기도 기본적으로 휴대성과 함
께 좁은 공간에서의 사거리와 함께 재빠른 사용및 전술운용을 위해서 짧아지고 있는데...
그만큼 사거리와 직결된 총열도 짧아지고, 그만큼 작약의 폭발압력이 총열 내에서 머무
르는 시간도 짧아짐으로써 그만큼 총구를 통해서 갑자기 뿜어져 나오면서 반동이 심해
지는 경향이 보이면서 m4라든가, 우리나라의 k-1이나 k-2 소총, g-36c 같은 MAR류의
소총들을 제작하는 업체들에서 총구앙등억제를 위한 소음기의 설계에도 공을 들이는게
바로 근거리의 적을 제압하기 위한 군대와 경찰의 전술및 인구밀집율이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요소들을 근거로 하는 것인데요... 그 옛날에는 먼거리의 적을 죽여야 했지만
이제는 인구밀집지역의 증가로 인해서 원거리가 아닌, 근거리 위주의 전술로 바뀌고 있
고, 실제 총기류의 탄두라도 1km 이내의 사거리에 장애물 없이 탁 트인 곳을 찾기가 힘들
어진 만큼... 실제 전술이나 군대와 경찰의 총기운용에서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겁니
다... 실제 총도 전술상으로나 여러 조건들을 따져봐도 일반 보병의 화기로 1km 이상을
바라보는 전술은 도태된채 기계화된 대형의 기계화 화기들이 커버하는 세상인데다가...
실제 총의 탄두도 1km의 거리를 안정적으로 날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가능성도 줄어드는
세상에서... 개조된 모의총에서 발사된 고작해야 0.2g짜리 비비탄이 1km를 날아간다는
말도 안되는 이론과 연구결과는 누구 대가ri에서 나온 생각인지... 그 두개골을 열어보고
싶어지네요... 거기다가 그런 말도 안되는 실험결과를 발표한 연구자의 학위가 가짜학위
이거나 돈 주고서 딴 학위가 아닌지 조사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 초딩들
도 다 아는 내용을 모르는 윗대가리들이 진짜 멍청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군
요...!!
첫댓글 방송국 모두다 무너저라 ..그래야지 기생충,,소각시키죠..쓰레기는 소각하는것이 제일좋습니다..
어디 큰 배에 태워서 바다 한복판에 내보낸 후에 네이팜탄이나 백린탄
떨어트려서... 아예 그냥 세상 하직 시키는게... 그런 넘들은...-0-;;
미친기자새끼들입니다 ,,더러워서 서바이벌 접어야죠! ,조선말에도 세계정세를 모르고 ,주둥이로만 정치하다가,,옆나라,애덜에게 기계문명이 뒤떨어저, 주권마저 상실하던이 해방후,,독립운동한분들은 대우못받고,,친일세력,새끼들이 득세하고 오늘날도 ,,주둥이만 떠들어 대고 있는듯합니다..빨리 돈벌어 좋은 나라로 이민가야겠습니다..
진짜 드럽고, 아니꼬와서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계속
듭니다...!! 잊을만하면 사건 터지고, 들 쑤셔대니... 이거야 원...-0-;;
근래 2메가바이트 및 그의 졸개들 그리고 뒤에 돈 대준 친일파들 행적을 보면, 행여 서민들이 총기 사용 및 전술을 터득해서 훗날 친일파 및 탐관오리들을 끌어내릴까봐, 자기네들 기득권이 그들 눈에 비치는 천민들한데 뺏았길가봐 서블 죽이기에 나선것 같습니다. 하기사 죄를 많이 지은 벼슬아치들 그리고 그 벼슬아치들과 금전거래로 똘똘뭉친 이모시기 회장님 같은 놈들이 있으니, 답답합니다. 제2의 419혁명은언제 옵니까?
아마... 안 올걸요...!!! 지금 현재의 사회의 기득권층이 이미 한데 똘똘
뭉쳐서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고 있는 중 인지라... 뭐... 하는 꼴을 보면
말 다한거겠죠...
연예계에는 김구라라는 구라 연예인이 있고, 정치에는 이구라와 그의 후계자인 오구라가 있으니, 우리나라가 정말로 구라민국이 될 까 두렵습니다.
대가ri는 도통 안 굴리면서... 주둥아리만 나불 거리면서 탁상공론만
하는 넘들... 죄다 쓸어 버려야 되는데...-0-;;
비비탄을 1키로미터나 날리는 총이라...그런총있음 전재산 털어서라도 사겠습니다..경찰,기자분들 연락주세요..이 머리에 X만 찬녀석들 같으니..쯧쯧
진짜 그런 물건 있다면... 차라도 팔아서 사겠네요...!! 실제 총도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1km 날아가기 힘든 현실인데... 비비탄이 1km를...??? 어이구
야... 대박일세...!! 대박이야...!! 구라의 결정판일세...-0-;;
디스커버에 myth 바스터즈에 연락해서 1km가 되는지 증명해달라고 하면 않될까요? 그럼 기자넘들과 짭새들이 얼마나 국가망신을 시켰는지 만천하에 들어날텐데
이거 대박인데요!!!
이야... 이거 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