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울지마, 톤즈!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준
故 이태석 신부!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가서
가장 열악한 마을 톤즈에서
병자를 치료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국의 슈바이처가 되고
톤즈의 빛이 된 의사이며 신부입니다
그럼 지금 환자를 버리고 떠난
우리나라의 의사들은 집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의사의 사명을 생각할까요
아니면 병원에 두고 온
환자들을 기억할까요
아아, 쓸쓸하고 아픈 현실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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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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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자를 버리고 떠난
우리나라의 의사들은 집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의사의 사명을 생각할까요
우리는 집단 행동이 너무심합니다 이기적인 행동으로 뻑하면 길바닥으로 ...
그나마 사데니므ㅡㄹ서 동조를 안하니 다행입니다
축복된 주일 되세요~^^
🙏🏼아멘
네 ... 귀임 마리아님
건강하 주일 되세요~^^
아아, 쓸쓸하고 아픈 현실입니다.
김태석 신부님.
고귀한 생명.
당신이 떠나간 뒤에도 두번째 세번째 이태석이 나올 겁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너무 잘하셔서 후임자가 따라갈 수가 없다네요
ㅜ.ㅜ
참으로 아까운 분이십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르데요.
뭘 그런 걸 신경을 쓸까!
ㅎ.ㅎ.
어느 신부님이 그러더라구요 질투심인지 몰 것지만
그신부님은 동로사제 칭찬항션 삐짐...
ㅎㅎ
@엠마우스 요셉 ㅎ.ㅎ.
신부님도 사람인걸요.
형님,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박종해 스테파노
그 몇 분들은 때에 따라서 신이였다가 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