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유전체에는 원자들이 배열되 있는데 전자와 중성자, 양성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때 유전체내에 있는 원자나 분자들을 구속전자라 합니다. 유전체에 전압을 가해 +와-로 극이 분리되면 양성자와 중성자는 -극으로 이동하고 전자는 +극으로 이동하는데 이를 변위라고 하고 변위전류가 흐른다고합니다. 변위가 끝마치고 분리된 양성자와,중성자 그리고 전자를 분극전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변위전류는 유전체 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도선에서 움직이는 전자와는 다릅니다만 이 변위전류의 흐름으로 유전체를 이용해서만든 콘덴서의 충전에서 더 많은 도선에서 움직일수있는 자유전자를 잡아둘수있습니다.
첫댓글 유전체에는 원자들이 배열되 있는데 전자와 중성자, 양성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때 유전체내에 있는 원자나 분자들을 구속전자라 합니다.
유전체에 전압을 가해 +와-로 극이 분리되면 양성자와 중성자는 -극으로 이동하고 전자는 +극으로 이동하는데 이를 변위라고 하고 변위전류가 흐른다고합니다. 변위가 끝마치고 분리된 양성자와,중성자 그리고 전자를 분극전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변위전류는 유전체 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도선에서 움직이는 전자와는 다릅니다만 이 변위전류의 흐름으로 유전체를 이용해서만든 콘덴서의 충전에서 더 많은 도선에서 움직일수있는 자유전자를 잡아둘수있습니다.
이말을 더 쉽게 풀면 유전율이 클수록 콘덴서의 충전용량이 커진다는 말입니다.
유전율이 크다는 말을 더 쉽게 말하면 변위가 일어나기가 더욱 쉬워진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