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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2022.11.28 월달후기
손우현 추천 0 조회 119 22.11.29 2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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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06:20

    첫댓글 짼 후배가 먼저 댓글달면 안되지만ㅎㅎ
    사고사 장례식장에 경황없이 가느라 결석계도 못냈습니다. 충성~~
    안 달렸더니 몸이 찌푸덩한게 영...

  • 22.11.30 08:43

    월요일 무릎이 아파 조금 일찍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40분정도 걸어 동백섬에 도착했습니다.
    손 원장님, 신&양 선배님 먼저 출발하고, 혼자 산책 모드로 걷다가 중간에 비 만나서 사무실로 복귀하여 집으로 귀가했어요.
    부지기님이 상가집에 있다는 문자 받았는데 문자 보내고, 전화 아무리 해도 연락이 안되고...(대리 결석계 제출할 수도 있었는데)
    김찬호 대표는 사무실 일이 바빠 전화 통화 짧게하고, 다음에 보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월요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의 빛 축제장이 열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 22.11.30 09:58

    뛰고나면 다리가 묵직해지는게 든든합니다
    이맛에 달리는거죠 ㅎㅎ

  • 22.11.30 10:09

    월욜은 반팔에 반바지 입고 뛰어도 덥어서 땀 좀 흘렸는데,
    오늘은 겨울이네요.....

  • 22.11.30 12:04

    오늘은 영하7도 체감온도 영하 15도.
    부산 사람 얼어 죽겠습니다ㅠ
    토욜도 바람 불고 추워서 저는 공원의 제일 가장 자리인 둘레길을 걸으며 고양시에 대한 역사 공부하고, 남편은 그래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돌아오며 종철씨네 일가가 하는 설렁탕 집서 뜨끈한 탕 한 그릇 비우니 좀 낫더군요. 그나저나 이 추븐 곳에서 우째 또 겨울을 나지예~ㅠ
    사막 사진을 보니 더 추운 것 같습니다 ㅋ

  • 22.11.30 11:21

    선배님 얼릉 따스한 해운대로 내려오시와요 ㅎㅎ

  • 22.11.30 12:54

    손선배~~
    편한시간에 남미여행후기 함 올려주세 요^^

  • 22.11.30 21:02

    뛰기 좋은 날씬데 몸과 맘이 옛날 같지않네요. 천천히 달리니 속도는 점점 줄어들고, 추월하는 넘 미친척하고 누가 이기나 달려보고 싶은 맘은 꿀떡인데ㅋ

  • 22.12.01 09:07

    오늘(목요일) 현재 온도 영하11도. 부산사람 얼어 죽겠네요.ㅎ
    빨리 달리는 것도 그렇고 천천히 달리는 것도 그렇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월달 가족 모두 건강하게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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