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첫댓글 순종실록 자체는 저거 이후로도 더 기록되기는 하지만... 그 이후는 태조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제국을 선포한 대한제국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니까...
조선은 근데 사실사 헌종때 끝난건가여
@채화 끝났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국가가 가진 활력의 회생 가능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는 고종 때에도 기회는 있었다고 보는 입장이라...
@서초패왕 항우 철종이가 저기 먼~왕족 델꼬왔으니까어아 조선이 끝낫다기보다 왕족세습이 끝낫다해야하나영
@채화 뭐 방계 왕족 끌어다 보위 앉히는 건 어떤 나라든 있었으니까요. ㅎㅎ 그런 상황을 왕조의 명맥이 끊겼다고 보진 않습니다. 삼국지의 유비도 유방의 한나라를 계승한 유씨라 국호 자체도 '한(漢)' 이라 한 걸요.
항우님, 본문과는 별개로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 후한으로 나누기도 하던데 왜 그런가요? 역사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건가요?
@마르틴 외데고르 중간에 왕망이라는 외척이 보위를 찬탈해 신(新)을 세운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조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 그 후손인 유수가 다시 세운 한나라를 후한이라 부릅니다.
@서초패왕 항우 근데 조선사 얘기하다 왜 여기까지 갔지...?
@서초패왕 항우 약간 측천무후가 중간에 정권 찬탈한 거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당나라를 측천무후의 찬탈 기간을 기준으로 전당, 후당으로 안 나누는 것과는 대비되네요.
@서초패왕 항우 꼬꼬무 ㄷㄷㄷ
@마르틴 외데고르 측천무후의 경우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낳은 당 직계 황족이 남아있고(중종, 예종) 복위도 했기 때문에 그런 구분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서초패왕 항우 아 왕망이 신을 세웠을 땐 유방의 직계 혈통이 끊겼었나 보네요? 흥미롭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 그게 또 관계가 복잡한 게 황제를 독살 >> 허수아비 세워서 선양 >> 반란 끝에 새로 세워진 나라 망하고 시간지나고 보니 또 세워진 방계 유씨가 그 허수아비 죽임 >> 난리브루스 겪다가 또다른 방계 유씨가 재통일 이 과정이라... 결국엔 정통성을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달린거죠. 직계가 다 없어졌으니 내가 직계가 된다던가...
@서초패왕 항우 개판이네요… 계유정난이랑 세도정치 시기 왕권 계승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마르틴 외데고르 동서고금 막론하고 정통성 확보하겠다고 다 죽어나가는 건 똑같습니다.
@서초패왕 항우 ㅇㅈ합니다정통성 확보하겠다고 유전병 걸리든 말든 근친혼 신나게 돌리는 집안도 있었는데…
@마르틴 외데고르 그래서 필요한 게 크킹식 사고죠. ㅎㅎ일반적인 중세사고 : 직계가 많으니 나에게까지 작위가 이어지는 일은 없겠다. 용병이나 해야지...크킹식 사고 : 직계들이 없어지면 내가 직계가 되는거네?
@서초패왕 항우 ㅋㅋㅋㅋㅋㅋㅋ??? : 형들 잔뜩 있는데 설마 내가 왕이 되겠어?… 응? 막내 형도 죽었다고?
@마르틴 외데고르 도중에 어떤놈이 나라 한번 세웠어요 바로 망하고 다시 한이 들어온경우라 전한 후한으로 나뉨
첫댓글 순종실록 자체는 저거 이후로도 더 기록되기는 하지만... 그 이후는 태조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제국을 선포한 대한제국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니까...
조선은 근데 사실사 헌종때 끝난건가여
@채화 끝났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국가가 가진 활력의 회생 가능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는 고종 때에도 기회는 있었다고 보는 입장이라...
@서초패왕 항우 철종이가 저기 먼~왕족 델꼬왔으니까어
아 조선이 끝낫다기보다 왕족세습이 끝낫다해야하나영
@채화 뭐 방계 왕족 끌어다 보위 앉히는 건 어떤 나라든 있었으니까요. ㅎㅎ 그런 상황을 왕조의 명맥이 끊겼다고 보진 않습니다. 삼국지의 유비도 유방의 한나라를 계승한 유씨라 국호 자체도 '한(漢)' 이라 한 걸요.
항우님, 본문과는 별개로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 후한으로 나누기도 하던데 왜 그런가요? 역사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건가요?
@마르틴 외데고르 중간에 왕망이라는 외척이 보위를 찬탈해 신(新)을 세운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조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 그 후손인 유수가 다시 세운 한나라를 후한이라 부릅니다.
@서초패왕 항우 근데 조선사 얘기하다 왜 여기까지 갔지...?
@서초패왕 항우 약간 측천무후가 중간에 정권 찬탈한 거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당나라를 측천무후의 찬탈 기간을 기준으로 전당, 후당으로 안 나누는 것과는 대비되네요.
@서초패왕 항우 꼬꼬무 ㄷㄷㄷ
@마르틴 외데고르 측천무후의 경우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낳은 당 직계 황족이 남아있고(중종, 예종) 복위도 했기 때문에 그런 구분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서초패왕 항우 아 왕망이 신을 세웠을 땐 유방의 직계 혈통이 끊겼었나 보네요? 흥미롭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 그게 또 관계가 복잡한 게 황제를 독살 >> 허수아비 세워서 선양 >> 반란 끝에 새로 세워진 나라 망하고 시간지나고 보니 또 세워진 방계 유씨가 그 허수아비 죽임 >> 난리브루스 겪다가 또다른 방계 유씨가 재통일 이 과정이라... 결국엔 정통성을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달린거죠. 직계가 다 없어졌으니 내가 직계가 된다던가...
@서초패왕 항우 개판이네요… 계유정난이랑 세도정치 시기 왕권 계승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마르틴 외데고르 동서고금 막론하고 정통성 확보하겠다고 다 죽어나가는 건 똑같습니다.
@서초패왕 항우 ㅇㅈ합니다
정통성 확보하겠다고 유전병 걸리든 말든 근친혼 신나게 돌리는 집안도 있었는데…
@마르틴 외데고르 그래서 필요한 게 크킹식 사고죠. ㅎㅎ
일반적인 중세사고 : 직계가 많으니 나에게까지 작위가 이어지는 일은 없겠다. 용병이나 해야지...
크킹식 사고 : 직계들이 없어지면 내가 직계가 되는거네?
@서초패왕 항우 ㅋㅋㅋㅋㅋㅋㅋ
??? : 형들 잔뜩 있는데 설마 내가 왕이 되겠어?… 응? 막내 형도 죽었다고?
@마르틴 외데고르 도중에 어떤놈이 나라 한번 세웠어요 바로 망하고 다시 한이 들어온경우라 전한 후한으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