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셀모임 2조
송혜근 이명희 이수한 김나경 박해리 김하선
Ⅱ 말씀 나누기/설교
1. 설교요약 수한
2. 오늘 말씀 중에 은혜가 되었던 것을 나누어 보자
-목사님의 둥근 언어로 권고하심이 은혜가 되었다, 1:1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불편함, 깊은 상처가 있을 때 사과한다고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까, 회복이 잘 될 수 있을까, 이것들이 잘 되면 정말 제자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지체가 되길, 생애 한 번은 다시 잘 정리해보고 싶다
-제자들은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다, 낮아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낮아지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내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내 생각보다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야한다
-우리를 위해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죽고 나심을 확실히 믿는 믿음이 나에게 아직 부족하지 않나, 기도가 아직 더 필요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 것이 교회에서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사회에서가 더 힘들다, 간극을 좁혀나가면 좋겠다
3.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계명으로 주셨다.
내가 계명에 따라 실천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보자
-몸이 불편한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것,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동생 가족, 직장 동료에게 좋은 관계를 맺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 내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과 실제 방문하는 사람이 다르다
-친구들과 함께 교제하는 것, 전도되었으면 좋겠다
-일하는 곳이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지만 청결하게 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차별하지 않고 대하기
-운동할 때 우리팀을 잘하게 만들어주기, 내가 하고싶은 것을 보다 내려놓기
4. 많은 분이 큐티를 하고 있다. 올라온 댓글중에 "내가 섬기는 삶을 살면 어떤 보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내가 섬기는 삶을 살았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나누어 보자
-대단한 변화가 있으면 좋겠지만 섬길 때 비로소 기본이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섬기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다
-내가 섬기면 분위기가 좋아진다
-나의 것을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의 채우심을 보게 된다
-최근 본 다큐멘터리에서 느낀 점이 많았다, 섬기는 자의 삶의 끝은 두려움이 없지 않을까
-몸은 피곤하지만 찜찜함이 없다
-도움을 주고 받을 때의 짜릿함이 있다, 걱정이 없다
5.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사람의 모임체이다. 결국 힘든 일도 발생하게 된다.
지금까지 교회생활에서 즐거웠던 것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나누어 보자
-나의 삶의 변화
-힘들었던 중 예배드리러 오는 무거운 발걸음 중 송리더의 연습하는 소리, 서로 힘을 주고 받으면서 나아가는 유기적인 공동체
-축가... 내가 겪었던 즐거움을 다른 이들도 느꼈으면
-청년들과 교제하는 것, 사람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 공동체를 잘 유지해보고싶다
-공동체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수련회나 엠티가 재밌었다
-청년을 넘어서 장년까지 자랑스러운 공동체에 속해있는 것
6. 예수님께서 너도 죄가 많았는데 용서하여 주었듯이 너도 용서하여 주라고 하신다.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 나누어 보자
-나의 배우자와 용서를 주고 받고 싶다*2
-부모
-pass*2
-똑같은 잘못을 여러번 하는 사람을 용서하기란 쉽지 않다
Ⅲ 적용/한 주간 과제
*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힘쓰자고 했다. 다음주일 모두 예배 참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