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새벽에 경남 김해를 출발해서 아침 8시쯤 전남고흥끝에 있는 집안 납골당에 성묘했습니다.
할머님께 인사드리고~
늦봄문익환학교에 방문했지요.
지난 음성 봄꿈님댁 농활 갔다가 봄꿈님의 둘째가 다닌다는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지요. 그래서 성묘 일정과 더불어 겸사겸사 들렸습니다^^
학생들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고 있지만 추석맞이 월방학으로 귀가하여 학교는 공사하는 소리 외에는 조용했습니다.
핸드드립님(남동생) 가족과 어머님 모시고 방문했고요~ 따가운 햇살 맞으며 교내를 둘러봤습니다 - 진식소은맘님(누님) 가족은 함께 못왔습니다! 진식소은맘님 남편(저의 매형)분께서 아프셔서 대신 한의원에 가셨다는... 빠른 쾌휴를 빕니다 -
이번 방문을 계기로 늦봄중학교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ㅎ
학교위쪽으로 백련사가 있고요~ 왼쪽으로 다산초당이 있어 같이 답사했습니다^^
점심은 블로그에서 찾아서 갔는데 한정식집이라 점심 한철 지나고 저녁 준비한다고 손님을 받지 않더라고요ㅜㅜ(저희가 3시반쯤 도착했는데 5시 반 되어야 저녁손님 받는다고 하더라고요ㅋ)
김해 오는 길에 벌교에 들려 거시기꼬막집에서 아쉬움 달랬습니다~ㅎ
늦봄문익환학교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bo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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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 거시기꼬막집.. 이름이 거시기하네요.. *^^*
이름 뿐만 아니라 맛도 참 거시기해서
하고 싶은 집이지요^^
언제 벌교 오면 충분히 꼬막맛이 참으로 거시기항께 맘놓고 드셔 보드라고요



꼬막 제철인 한겨울에는 피꼬막이란것까지 싱싱하게 맛볼수 있습니다.
제철이 아닐때는 피조개정식보다 꼬막정식을 드시는것이 더 좋으실거예요
어딜 행차하셔도 대가족이 움직이시는군요 ㅎㅎ 산청간디학교에 이어 늦봄문익환학교까지 덕분에 좋은 학교 구경 많이 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난후로
여기에서 샘 가족들을 보게되니 또 새롭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추석에는 먼 걸음하시네요... 전 저희집에서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김해에 쭉 있을거예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맛나는 음식도 많이 드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토정신과학쌤님 카페를 통해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좀 짬이 생기면 다시 기회를 한번 만들겠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귀성길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늦봄문익환학교 입학금이 500만원이네요!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