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땡깔 이라 부르고 먹기도 하였는데.(일명:개멀구)
어제 일직근무 중에 후정을 돌아 살펴보니 퍼글러 속에 살짝 숨은 놈을 찿아 캐취.
첫댓글 "개멀구" 먹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릴땐 많이도 따 먹었는데.....참 맛있겠네요
첫댓글 "개멀구" 먹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릴땐 많이도 따 먹었는데.....참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