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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통령의 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그의 뜻을 따르며 그의 지시하심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그의 보호와 은혜를 간구함은 모든 국가의 의무다.
의회의 상, 하 양원 연합위원회에서
나에게 이같이 요구했다. ‘미국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감사절과 기도절을 제정해서 그들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그 감사절과 기도절을 지키게 하고, 특별히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평화로운 정부를 지키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이 제안한다.
즉 영원 전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를 영원까지
보호해 주시도록 예배를 드리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확고하게 보호해 주실 것이다.”
대통령이 무릎 기도를 했다고 해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기도하시는 대통령!!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기도자의 인도에 따라
모든 참석자들과 같이 무릎 꿇고 기도 하셨습니다
국가적인 수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도우심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볼수록 눈물나게 감동적인 모습이지만...
그러나
국가의 원수가 무릎을 꿇다니...
또 시비하는 사람들~!
지금은 조찬기도회로 교회의 힘을 과시할 때가
아니고 교회는 더 힘을 빼고 더 낮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힘을 과시하고 싶을수록
교회안의 그리스도의 능력은 약해져 갈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적인 힘을 갖지 않을수록
세상은 교회의 영향력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먼저 무릎 꿇어 회개 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국가에 의로운
지도자이 세워지는 일을 크게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그들이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권력앞에 무릎꿇는 대통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안에 겸손히 섬김을 다하면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 할때
우리의삶이 평안함이 보장 됩니다
우리도 나라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 합시다!!
사랑해요^*^*
흐르는곡/♬ 우리 함께 기도해 주앞에 나와 무릎 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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