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섹션 TV 연예통신' 스타팅 주인공입니다. 말하는 거 하며 웃는 것 까지 진짜 다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그녀. 함께 드라마 하는 스태프분들 부터 연기자 선배님들까지 그녀를 아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번주 일요일에 꼭 확인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와 진세연은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환한 미소로 인터뷰를 인증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만남이 인상적이다. 특히 진세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MBC 토일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해 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첫댓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세연언니 사랑스럽네요ㅎㅎ
진짜 언제나 이쁘네요ㅠㅠ♥
맞아요 너무 예뻐요ㅠ♥
@박지원 항상 예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세연♡ 네ㅎㅎ
옥중화 본방송도 했으면 좋겠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