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덕도 오시거든 여기들러 식사하고 가세요.
사장님이 직접 잡은 요즘은 대구랑 물메기 드시고 가세요.
선어를 잡아서 끓입니다.
가격 걱정 마시고 드세요. 다른집 보다 삽니다
특미로 아나고 매운탕도 직접잡은 (돌붕자)걸로 하니 맛이 좋습니다.
이동내서 일하는 강상무 소계로 왔다 하시면 생굴 한접시도 서비스로 줄겁니다.
아니면 싸 드세요 ㅎ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수다방...
가덕도 가시거든 식사는 여기서
프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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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9 16: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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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동내서 큰 횟집을 하시다.
개인 사정으로 1년쯤 계시다.
여기 자그마한 가게를 오픈 햇습니다.
화끈한 갯마을 아줌마의 구수한 입담도 음식맛을 더해 줍니다.
괸찮아 추천 합니다.
불행히도 저가 있을때 오시면 대구탕 한그릇 대접할 수 있는데
이번주 여기서 떠납니다. ㅎㅎㅎ
요즘 잠잠하시더니 갑자기 떠나신다니.........................미운정고운정 다남겨두고.ㅋ
@무념무상 다 때가 대면 떠나는거 아닙니까.
건강 하시고 또 뵐날 있겠지요.ㅎㅎㅎ
경남쪽을 떠난다는 말씀이신지...
가덕을 떠난다는 말씀이신지... @.@
오늘 완전히 봇따리 싸들고 호랑이같이 무섭은 마눌곁에서 사육 당할거 같습니다.
또 부산에 일이있으면 내려 갈테니 너무 애닯아 하지 마세요 반야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