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는 트러블 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19금 판정을 받은 뮤비인만큼 상당히 음란한 뮤비입니다.
유리 컵에 맑은 물이 담겨 있고, 거기에 진한 보라색의 잉크가 투입되어 물 전체를 오염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보라색은 요망함 및 음란함을 상징하는 상징하는 색으로서 음녀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요한일서 5장 5절 ~ 12절 내용...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상영시간 및 뮤비의 게시일 및 최초 방영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43초 즉, 223초입니다.
223에 해당하는 날짜인 2월 23일은 1904년도에 한일의정서가 체결된 날입니다.
한일의정서의 체결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로마 클럽'의 어젠더에 의하면,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었을 때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불어 제3연방에 속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상영시간은 제2의 일제강점기라고 할 수 있는, 전 세계가 세계단일정부의 통치하에 놓이게 될 시기인 '7년 대환난'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초 방영일은 2013.10.26입니다.
즉, 10.26사태 34주기가 되는 날에 최초로 방영되었습니다.
10.26사태로 인하여 숨진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로서 활동한 적도 있으며, 일본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던 대통령입니다.
그러므로, 상영시간과 최초 방영일은 그 의도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10.27입니다.
매우 뜻깊은 날에 게시하였습니다.
2013.10.27은 올해의 300번째 날인데, 300은 일루미나티 내에서 최고위층 인사들의 모임인 '300 위원회'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2013.10.27은 유럽을 기준으로 서머타임이 끝난 날이기도 합니다.
아이유 '분홍신' 가사에서는 "내게 돌아올 Summer Time, 찬 바람 불면 그냥 두 눈 감기로 해"라는 내용이 있음으로써 서머타임이 끝나면 두 눈을 감아야 할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데, '내일은 없어' 역시도 내일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는 제목이므로 '분홍신'과 '내일은 없어'는 한통속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2013.10.27은 성경 그 자체인 날이기도 합니다.
구약성경은 총 39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39는 13에다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2013.10.27의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13에 부합하며,
39는 10과 10번째 소수인 29를 더하여 10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기도 하므로, 2013.10.27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인 10에 부합하며,
신약성경은 총 27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27은 2013.10.27에 일자에 해당하며,
2013.10.27은 내년이 되기까지 66일이 남은 날인데,
66은 신/구약 성경을 통튼 권수이기 때문입니다.
트러블 메이커 멤버 중 한 명인 현아의 생일이 6월 6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66이 되므로, 이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트러블 메이커 멤버 중 한 명인 장현승의 생일은 9월 3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93이 되는데,
93은 유럽연합이 창설된 년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93은 93=31×3로 나타낼 수 있으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31은 11과 일맥상통하며, 93은 곧 33(=11×3)과 일맥상통하는며,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뮤비의 최초 방영일인 2013.10.26이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인 1986.4.26과 330개월 차이가 나며, 330은 3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뮤비의 게시일과 트러블 메이커의 멤버들의 생일을 종합하면,
핵 관련 사건을 바탕으로 유럽연합이 성경 위에 올라서서 신세계질서를 구현할 것이라는 의미가 되며, 이 신세계질서의 구현은 300 위원회가 앞장 설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유럽연합 의회 건물이 바벨탑을 노골적으로 본뜬 형태라는 점에서도 이 어젠더를 유추해볼 수 있으며,
'The Prescriptures'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아도 이 어젠더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Prescriptures는 일종의 조합단어인데,
Prescriptures의 pre는 '이전의, 앞선'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scriptures는 '성경'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므로,
Prescriptures는 '성경보다 앞선', '성경 이전의'라는 뜻이 되며, 이는 곧 성경 위에 올라서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목표가 됩니다.
'내일은 없어' 곡 및 뮤비는 실존했던 혼성 2인조 강도인 '보니 & 클라이드'를 주인공으로 삼아 1967년도에 만든 영화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참조하여 만든 곡 및 뮤비라고 밝혔습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성경의 권위를 강도질 하고 싶다는 의미가 됩니다.
'내일은 없어' 뮤비가 게시된 년도인 2013년과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개봉된 년도인 1967년은 46년 차이가 나는데,
46은 인간의 염색체 수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되었으므로 46은 6과 일맥상통하는데, 6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세속적인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인 111은 111=37×3으로 나타낼 수 있고, 37은 12번째 소수이므로 111은 36(=12×3)과 일맥상통하며, 36번째 삼각수는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은 없어' 뮤비와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조합되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사탄의 뜻을 따른다'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장현승이 여러명의 여자들과 누워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장면은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난잡한 성문화를 당연하겠끔 받아들이게 만들며,
창세기 2장 23절 ~ 24절 내용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을 모독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아담의 역할을 하는 장현승이 여자와 술과 돈에 취하여 타락한 동안에, 하와의 역할을 하는 현아 역시도 음녀를 상징하는 보라색의 털뭉치로 만든 옷을 입고 나이트에서 가무를 즐기며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뮤비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일루미나티의 간교한 계략임과 동시에,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암시하는 장면으로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인 우리들의 죄가 만연하였음을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아가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가 삼킬 자를 두루 찾아 다니는 마귀의 입처럼 생겼습니다.
이 장면은 베드로전서 5장 8절 ~ 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의 내용을 상기시키는 내용으로서, 깨어 있고, 근신하여 일루미나티의 계략을 꾸준히 밝혀내라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뒹굴며 놀던 장현승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다가 구토를 합니다.
이 장면은 'Excremeditation'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 부합합니다.
Excremeditation는 일종의 조합단어인데,
이 단어는 'excrement(배설물)'과 'meditation(묵상)'의 조합으로 풀이되며,
묵은 것을 토해내고 성찰을 통하여 거듭난다는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장현승이 새롭게 거듭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현아가 완전히 술에 쩔어서 흐느끼는 듯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대략 3가지 정도를 암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현아가 마신 술은 버드와이저(Budweiser)라는 유명한 맥주입니다.
'NO Beer!(맥주가 없다)'라는 제목의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맥주에 중독되어 맥주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갑자기 맥주 공급을 끊어버리면 그것을 사기 위하여 폭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맥주는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버드와이저(Budweiser)를 두 단어로 떼어서 응용하면 '마리화나 꽃'과 '와이저 강(江)'으로 풀이되는데,
와이저 강은 스네이크(Snake, 뱀) 강의 지류입니다.
즉, 마리화나 같은 약물에 중독되면 뱀(사탄)의 마수에 빠져들게 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주는 술이며, 술이라 하면 이탈리아 신화에서의 술의 신인 바커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바벨론 신화에서의 태양의 신이자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인물인 '담무즈'가 이탈리아로 건너오면서 바커스가 되었습니다.
버드와이저 박스의 왼쪽 상단에 쓰여 있는 숫자 24는 8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자, 7과 7번째 소수인 17을 더하여 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자,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이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24는 8, 7, 10 세 가지 숫자를 모두 포용하는 숫자입니다.
7은 '일곱 머리'를 상징하며, 10은 '열 뿔'을 상징, 8은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라는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인 로마에서 나올 8번째 왕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24는 곧, 일곱 산 위에 앉아서 휘하의 열 왕들을 다스릴 음녀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현아가 깔고 누워 있는 방석에는 8갈래로 갈라진 특이한 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 문양은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의 '8대 축일'을 상징하는 문양이며,
위카의 8대 축일은 통틀어서 '사바트'라고 불리는데, 이 사바트를 통하여 깨어나는 가상의 짐승이 바로 '사바트의 염소'라 불리는 '바포메트'이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바포메트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입니다.
맥주, 숫자 24, 방석의 의미를 모두 합치면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임을 암시하는 셈이며,
냉장고의 문에는 영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으므로, 적그리스도는 영국에서 발생할 사건으로 인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냉장고에 수정구슬이 달려서 달랑거리고 있으며, 현아는 잠들어 있습니다.
최면술을 연상시키며, 수정구슬은 마녀들의 주술을 시전하거나 미래를 점칠 때 애용하는 물품입니다.
즉, 이 장면은 뮤비를 보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가 사탄의 밥이 되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로 풀이됩니다.
장현승이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자살을 하겠끔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살은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로서, 십계명 중 제6계명인 "살인하지 말라"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장현승이 담배를 핍니다.
담배 역시도 'Tobbaco Companies(담배 회사)'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가 그들의 중요한 어젠더인 인구감축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아가 립스틱으로 낙서를 합니다.
립스틱이라 하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이라는 곡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립스틱' 뮤비는 9.11테러 발생 11주기가 되는 날에 게시되었으며, '내일은 없어' 뮤비의 게시일과는 411일 차이가 납니다.
'립스틱' 뮤비가 게시된 날에는 미국의 한 영화감독이 이슬람교에서 가장 존경받는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비하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이 리비아 벵가지 시에서 리비아 주재 미 대사관을 테러하여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 뮤비의 게시일의 날짜 차이인 411은 137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37은 33번째 소수이고,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411를 거꾸로 하면 114가 되며, 114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꾸란(코란)'의 장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결국, 현아가 립스틱으로 낙서를 하는 장면은 지하드(Jihad, 성전)라는 명목하에 이슬람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이며, 이 테러는 프리메이슨에 의한 자작 테러가 될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현아의 배경으로 보이는 창살이 '생명의 꽃'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명의 꽃은 약 7만년 전에 하나님의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제국인 '레뮤리아 제국'의 국화인 연꽃과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인 태양을 반반쯤 적용하여 만든 기하학적인 가상의 꽃으로서 불교 사찰의 단청 작업 때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레뮤리아 제국이 있었던 대륙은 '뮤(MU)' 대륙이라고 불리는데, 2013.9.12에 개봉된 영화인 '몬스터 대학교'의 주인공이 '몬스터 대학교(Monster University)'의 이니셜이라는 명목하에 뮤(MU) 대륙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착용함으로써, 일루미나티는 레뮤리아 제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음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장현승이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하는 '조커'처럼 분장하였습니다.
이 '조커' 역할을 맡았던 배우는 '히스 레저(Heath Ledger)'라는 배우인데,
이 배우는 약물 중독으로 인하여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즉, 이 장면은 술, 돈, 섹스, 향락에 취해 있으면 우리들도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경고임과 동시에 일루미나티에게 쓰임 받는 자들은 토사구팽 당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장현승이 내려다보는 시선에 세면대와 수도꼭지가 포착되는데, 이 세면대와 수도꼭지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44번째 현자인 'Shax(샥스)'의 상징문양의 일부분을 본뜬 형상입니다.
44는 44=4×11로 나타낼 수 있으며, 4는 세상을 상징,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44는 세상 파괴 즉, '세계 대전'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참고로, 현재의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이 제44대 미국 대통령이며,
올해의 날 중에서 달과 일을 붙이면 44가 되는 날인 2013.4.4에는 영국의 캐머론 총리가 북한의 미사일은 영국까지 날아올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결국, 이 세면대와 수도꼭지를 의도적으로 보여준 이유는 오마바 대통령의 임기 중에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임을 암시함과 동시에 영국이 테러를 당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쇼파 위에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시안(모든 것을 보는 눈)이 놓여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 무슬림들은 이러한 의미가 있는 눈알 모형을 '알라의 눈'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소장하고 다니면서 만사형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역할을 하는 장현승과 하와의 역할하는 현아가 차 안에서 결합하는 듯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차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품이며, 금속은 카인을 상징하는 물질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첫 아들이 카인이며, 카인은 그의 동생인 아벨을 죽임으로써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고, 일루미나티는 스스로를 카인의 후손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영화 중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하는 영화로는 '아이언맨3'과 '맨 오브 스틸'을 들 수 있는데,
모두 금속과 관련된 영화 제목을 쓰고 있습니다.
이는 금속이 카인을 상징하는 물질이며, 카인의 혼을 이어받을 자가 적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장현승과 현아가 차 안에서 결합하는 듯한 장면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하는 장면인 셈입니다.
차 안에서 한바탕 붕가붕가를 했던 장현승과 현아가 차 밖으로 나왔으며, 둘이서 한 담요를 덮고 있음으로써 아담과 하와의 결합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덮고 있는 담요의 문양이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십자가인 '살렘 십자가', 루시퍼의 권능이 사방으로 퍼지기를 기원하는 도형인 '마름모',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건설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물인 '피라미드'를 종합한 듯한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장현승이 바라보는 거울 속에는 현아가 있고, 현아가 바라보는 거울 속에는 장현승이 있음으로써, 둘은 완전히 한 몸을 이루었음을 암시합니다.
거울은 마녀들이 주술을 시전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물품입니다.
그런데, 거울이 깨져 있습니다. 거울이 깨진 것은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깨진 모양이 장미를 연상시킵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입니다.
장현승과 현아가 폭죽 놀이를 즐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것은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들을 종합해보면, 현아와 장현승이 힘을 합쳐서 영국에 폭탄 테러가 발생하기를 기원하는 주술을 시전 중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현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장현승이 불똥을 던져서 불을 지릅니다.
벽에는 그림 12장이 붙어 있습니다.
각 그림에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12는 이슬람교에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로 여기는 '12번째 이맘'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12번째 이맘은 곧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이 장면들을 종합해보면,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하는 화염 제사라는 의미가 됩니다.
자동차에 BRIDE(신부)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데, 그 신부의 모습이 사악하며 장난기 많은 유령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즉, 이 장면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타락해 있음을 경고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내일은 없어' 뮤비의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장현승과 현아를 중심에 두고, 두 대의 자동차가 매연을 뿜으며 빙글빙글 돌고 있는 장면입니다.
매연의 모양이 숫자 9 혹은 6을 연상시킵니다.
그것을 10개의 서치라이트가 조명하고 있습니다.
근래의 날 중에서 10개의 서치라이트가 상징하는 숫자인 10과 관련된 날은 달과 일이 각각 10인 2013.10.10을 들 수 있으며,
장현승과 현아가 합쳐진 모습은 음양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2013.10.10을 음력변환하면 2013.9.6이 도출되는데,
2013.9.6은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가 시작된 날이며,
달과 일은 각각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두 숫자인 9와 6이므로 장현승과 현아가 합쳐진 모습에 부합함과 동시에 매연을 내 뿜으며 빙글빙글 돌고 있는 자동차의 모습에도 부합합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시에 사용된 홍보용 팸플릿에도 부합합니다.
팸플릿에 사용된 문양은 소용돌이 치는 모습의 태극 문양이며, 소용돌이는 혼돈을 뜻하며, 숫자 9와 6을 동시에 암시하기도 합니다.
팸플릿에 사용된 슬로건은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입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희망의 새시대는 곧 신세계질서를 뜻합니다.
현아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개최 당일인 2013.2.25에 영국 POP지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바 있는데, POP은 "펑"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화보의 오른쪽 그림은 핵폭발로 인해 오염된 세상으로 묘사해놓았습니다.
종합해보면,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는 일루미나티가 영국에 핵테러를 터트려서 대중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그 혼돈 속에서 신세계질서를 수립하는 년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전략인 'ORDO AB CHAO(혼돈 속에서 질서를)'에 부합합니다.
두 대의 차가 빙글빙글 도는 장면은 2011.7.20에 개봉된 애니메이션인 '카2'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카2'의 개봉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20은 7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72는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트러블 메이커 멤버들의 생년월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도 72(=1+9+9+2+6+6+1+9+8+9+9+3)이므로 그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카2'의 개봉일은 '내일은 없어' 뮤비의 게시일과 830일 차이가 나는데, 830은 8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83은 23번째 소수이고,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되었고, 6은 세속적인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는 의미를 가진 숫자이므로, '카2'는 '내일은 없어' 뮤비가 가지는 성격에 그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영화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년도에 개봉되었으며, 상영시간인 113분에 해당하는 숫자 113을 거꾸로 하면 311이 되고, 이를 날짜화 하면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짜인 3월 11일이 됩니다.
113은 30번째 소수이기도 한데, 30은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1+6+6+6+9+2=30)
'카2'에서는 의인화된 자동차들이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빅벤'에 폭탄 테러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카2'가 개봉되고 정확히 1년 후의 날인 2012.7.20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오로라 극장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 총기난사 사고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고담시가 테러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고담시의 테러범이 바로 '조커'이며,
위의 내용에서 장현승이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조커'의 모습으로 변장한 모습이 나옴으로써 묘하게 연결이 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밑에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명대사도 나오는데, 이 대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내용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에 부합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하는 고담시는 런던의 운명을 미리 보여준 것으로 추정되며, 이 영화에서 말하는 '폭풍'이 휘몰아칠 시점은, 나름대로 깨어 있는 사람들조차 아이손 혜성과 부산 WCC으로 시선이 쏠려 있는 이 시점이 휘몰아닥칠 적기입니다.
'내일은 없어' 뮤비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등장하는 자동차에는 숫자 27이 적혀 있는데,
27은 27=9+9+9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999와 일맥상통하며,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는 911인데 9.11테러는 이에 맞춰서 발생했으므로, 숫자 27을 보여주는 장면은 영국이 테러의 타겟이 될 것임을 재확인해주는 설정입니다.
27은 코발트[Co]의 원자번호이기도 한데,
핵무기에 코발트를 덧씌워서 터트리게 되면 폭발 당시 방사되는 방사능의 량이 극대화된다는 이론적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코발트 폭탄은 이론상으로도 너무나도 위험하기 때문에 아직 실험조차 하지 않은 폭탄이며, 가장 더럽고 비인도적인 폭탄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말로 이러한 코발트 폭탄으로 테러를 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이루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의 참극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지금은 런던을 탈출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지인 중에 런던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런던을 벗어나기를 권고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945년도 당시에 미군은 히로시마 주민들에게 수차례 원자폭탄을 투하할 것이라는 경고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 주민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다가 결국 비참한 운명을 당했습니다.
히로시마의 비극을 또다시 겪어서는 안됩니다.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번에 9월27일 런던 핵테러 날꺼라고 하시더니... ㅡ,ㅡ;;;
오해하신 듯하군요.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9월 27일을 요주의 날로 지목한 적도 없을 뿐더러, 날짜에 관해서 100% 확정 짓듯이 말한 적은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월 27일은 '내일은 없다' 뮤비가 게시된 날이고, 언제 테러가 발생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아예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지도 모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궁금하시면 저나리님이 연구하신 후에 분석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머래는거야ㅋㅋㅋㅋ 진짜 웃기고 있다
그리고 이 뮤비 자동차안에서 장현승이랑 현아 에로틱씬이랑
차 빙글빙글 도는거랑 불꽃놀이장면은 리한나 뮤비 표절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인데 무슨 분석을 이렇게 어거지로 껴맞춰서 하고 있는지ㅋ
한참 웃다 감ㅋㅋ 댓글들보니 과대망상증이 있는 사람인듯
뮤비 하나에 테러를 껴맞추고 마지막엔 런던을 탈출하래
트러블 메이커 멤버 중 한 명인 장현승의 생일은 9월 3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93이 되는데,
93은 유럽연합이 창설된 년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93은 93=31×3로 나타낼 수 있으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31은 11과 일맥상통하며, 93은 곧 33(=11×3)과 일맥상통하는며,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뮤비의 최초 방영일인 2013.10.26이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인 1986.4.26과 330개월 차이가 나며, 330은 3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뮤비의 게시일과 트러블 메이커의 멤버들의 생일을 종합하면,
핵 관련 사건을 바탕으로 유럽연합이 성경 위에 올라서서 신세계질서를 구현할 것이라는 의미가 되며,
이 신세계질서의 구현은 300 위원회가 앞장 설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헐...ㅋ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저에게 한 마디 해주시려고 회원가입까지 하셨군요.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이렇게 분석 가능하도록 내버려 둔다는 것은 버리는 카드라는 의미겠지요. 911만 하더라도 암시적으로 보여주고 일을 저지르지만 요즘은 분석을 해도 일이 나타나지 않는데 그 대표적인게 런던 올림픽입니다. 이런 연구 하시는거 대단하다고 판단되고 참고 하겠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성경을 알고 대조를 하는거라 판단합니다.
진주시민의 해석하는 짓거리대로 갖다맞추면,..
찬송가도 사탄의 노래로 만들수있고 성경구절구절도..
저...멋진 수비학?으로..이루미나티가 만든 거짓말이다..라고 꾸밀수있읍니다.
제발 진주시민 의 게시물에 능력이라든지.대단하다든지로..의가양양하게 만들지들 말아주실래요?
오다가다 지나가다 이런 게시물을 읽는자들이...말씀사랑하는 성도들을 개독교라 오해하기 딱 좋습니다.
이런장난을 수비학이라 칭한다면,
구구단은 우주의 신비입니다....정신좀차리시고.공부를 더하시고 조심스럽게
게시를 하시거나 아님 접으세요.좀...제발..